홍콩 홍콩 과기대학 근처 호텔

깨끗하고 조용하고 모두들 친절해요. 체크아웃 후에도 짐 저녁까지 맡기고 편하게 다녔네요~ 간단한 조식 제공되고 , 주변에 스벅도 있고 과일가게,시장도 있어서 편합니다. 모든 여행지 다니기 좋고 , 걸어서 큰 도로로 나가면 공항버스 탈 수 있어서 편안한 여행 했네요. 지인에게 추천했습니다

방은 괜찮았고, 아침 식사와 애프터눈 티가 꽤 풍부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서비스 태도는 매우 좋았습니다. 이틀 동안 머물렀는데 첫날에는 애프터눈 티를 먹지 못했습니다. 제가 떠난 날 프론트 데스크에 애프터눈 티를 주셨습니다. 틴하우역 근처라 이동이 매우 편리한데, 호텔 맞은편에 쓰레기 처리장이 있어서 처음에는 조금 걱정했는데 숙박에 큰 영향은 없었습니다. 그의 창문은 열려 있지 않으며 모든 공기는 중앙 에어컨으로 공급됩니다. 우리는 코즈웨이베이 근처의 엠퍼러 호텔에서 식사를 했는데, 청소 서비스를 비롯해 짐 보관, 객실 카드 처리, 체크아웃 등의 서비스가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여기에 묵을 예정입니다.

4성급이라 기대했는데 건물이 옛날거여서 그런지 평점이 그리좋지는 않았습니다! 틴하우 역에서 가까워 걸어서 5분정도 거리이나 비가 많이 오는 관계로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비오는 날에는 예약 택시가 많아 잘 안잡히는것 참고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객실은 작으나 깨끗하게 잘 정리되어있었고 아쉬운점은 냉장고에 물도 없다는것입니다! 입실전에 근처 편의점에서 사가지고 가시는게 좋아요!! 조식은 가격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것 같아 비추합니다! 보통 주방장님이 스크렘블 에그나 후라이해주시곤하는데!! ㅎㅎ 호텔주변 맛있는 빵집, 국수집 많이 있어 구경할것도 많이 있고 고급 요트 클럽이 근처에있어 가시면 홍콩 야경 사진찍기 좋은 곳도 많습니다~~

결국, 방을 공유한다면 가격은 이해할 만하지만,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장점 위치가 좋습니다 방에 생수, 칫솔, 치약이 제공됩니다 작업하기에 좋은 책상이 있습니다 -나쁜 점 엘리베이터 소음이 방 전체에 울려 퍼집니다 벽이 매우 얇아서 이웃이 말하고, 기침하고, 성관계를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골목 냄새가 심합니다 WiFi가 밤에 매우 느려서 줌 회의를 할 수 없습니다

엑스트라 베드는 조그맣고 딱딱했습니다. 병원 침대 그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본 베드는 그래도 푹신한 편이었어요. 청결도는 사실 그렇게 깔끔하다고 느끼지는 않았지만 홍콩, 마카오에서 3개의 호텔에서 묵었는데 그냥 평범한 정도였어요. 그래도 화장실은 좀 더 청결하게 유지시키면 좋겠어요. 그렇지만 호텔 직원 분들은 너무 친절하셨고, 밥이 조식과 애프터눈 티(간단한 점심 겸 저녁)가 제공되어서 만족했습니다

위치 : 조던역 도보 6-7분 정도로 되게 가까움, 근처에 도보로 충분히 갈 만한 곳들 많음 (레이디스마켓, 템플야시장, 원딤섬 등등), 버스도 많이 다님 (다양한 노선이 호텔을 중심으로 모든 곳에 존재함) 서비스 : 전반적으로 서비스 괜찮았음 (내가 바보처럼 키를 전부 두고 방 문을 닫아버렸는데 바로 조치해주심) 청결도 : 엄청 깨끗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와 뭔데,,“라고 할 만한 더러움은 없음 그냥 보통임 시설 : 이용한 시설이 몇 개 없었지만 사용한 시설을 충분히 좋았음, 룸 크기 만족함 홍콩에 또 간다면 이 호텔에서 숙박 할 것임 = 홍콩 숙박비가 비싸고 좁다는

유감스럽게도 저희 가족은 이 아파트 호텔에서 새해 카운트다운을 하는 동안 불쾌한 숙박을 여러 번 견뎌냈습니다. 저희는 유명한 예술성과 뛰어난 예술적 제공품 때문에 이 호텔을 의도적으로 선택했습니다. 고급 호텔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저희는 호텔의 건축 및 장인 정신 기준뿐만 아니라 서비스 품질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습니다. 아쉽게도 저희의 경험은 크게 부족했습니다. 호텔이 고급 호텔이라기보다는 아파트 호텔에 더 가깝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제공되는 서비스 수준은 저희의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체크인 절차가 눈에 띄게 느렸고, 짐을 찾는 데 직원에게 상기시키기 전까지 거의 50분을 기다렸습니다. 당직 매니저는 저희 예약에 대한 문의에 대답하는 동안 실망스러울 정도로 전문성과 예의가 부족했습니다. 그는 저희의 외모에서 잘못된 결론을 도출했고, 저희는 기분 나빠했습니다. 저희는 커튼과 블라인드의 단추가 불편하게 배치된 것과 같이 세부 사항에 대한 주의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예를 들어, 욕실 블라인드를 닫는 버튼이 욕실 캐비닛 안에 불편하게 숨겨져 있어서 처음에는 찾기 어려웠고,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했습니다. 또한 샤워 문은 우리가 머무는 동안 제대로 닫히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특정 욕실 편의 시설에는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놀랐습니다. 로비에서 호텔 객실까지의 이동은 처음 온 투숙객에게는 꽤 당혹스러웠습니다. 그 과정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10층까지 가서 10층 구역을 지나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객실로 가는 것이 포함되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이 아파트 내 유일한 카페 레스토랑인 10층에서 제공됩니다. 아침 식사는 뷔페 스타일이 아닌 일품 요리 세트 메뉴로, 세트당 가격은 약 200홍콩 달러입니다. 홍콩에서 가장 비싼 호텔 중 하나로, 여기에 머무는 데 드는 엄청난 비용을 정당화하기 어렵습니다. 주변의 다른 호텔인 Regent와 Peninsula는 뛰어난 전망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상당한 비용을 정당화할 만한 독특한 특징이나 경험을 정확히 지적하기는 어렵습니다.

Trip.com에서 이 호텔을 예약하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호텔은 훌륭한 위치에 있습니다. 배고프지 않을 겁니다. Roast Goose나 Siu Yuk이 많습니다. 다른 레스토랑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상점은 몇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Olympic MTR 역 근처이지만, 도보로 10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이 호텔 바로 건너편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이동하기 쉽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친절하고 접근하기 쉽습니다. 객실은 공간 면에서 좋습니다. 그러나 칫솔은 이 호텔 1층의 자판기나 근처의 7Eleven에서 구매해야 합니다. 아침 식사는 품질이 좋고 훌륭합니다. 홍콩을 탐험하기 전에 배를 채우기에 충분합니다.

공항에서 버스타고 호텔 근처에 내릴 수 있어서 좋았습디다. 오후 도착 비행기라, 위치와 가성비만 보고 예약했었어요. 잠시 머물기에는 좋았습니다. 욕실이 좁았지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헬스장과 수영장에 가려면 리셉션을 통해야 엘리베이터 층수를 누를 수 있습니다. 12월1일 기준, 수영장에는 물이 없었습니다~

세계 여러나라 여러 호텔 많이 다녀본 즁 서비스면에서 최고였어요 👍 프랑스 파리에서 출발 홍콩 도착시간이 아침 7시…아주 여유있게 시내로 갔는데도 930 정도에 도착했어요, 1~2시간 전도 아니고 넘 일찍 도착해서 저 조차도 물어볼 생각도 안하고 일단 짐만 맡기려고 했는데 바로 첵인을 도와줬구요 👍🙏.. 사실 빈 방이 없을때는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충분히 빈 방이 있음에도 거의 대부분 호텔이 이정도나 빨리는 첵인을도와주지 않을때가 대부분인데 넘 감사했어요.. 방에서 편하게 옷 갈아입고 나갈수 있었구요… 대부분 큰 브랜드 호텔에서도 물은 거의 자유롭게 주긴 하지만 여기 처럼 여유 물을 요청했을때 이렇게 기분 좋게 준비해주는곳은 첨에요.. 특히 손님에게 전혀 방해 되지 않도록 밖에서 물건만 놓고 갈수 있느곳에 이렇**쁘게 준비해 줬구요(#7), 사실 늘 왜 비용을 여유롭게 받으면서 이 얼마 하지 않는 물에 빡빡하게 구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큰 브랜드 호텔들에 가격이 있음에도 묵는 이유는 이런 불필요한 곳에 신경쓰고 싶지 않고 좀 더 고급 서비스를 원하는 거 쟎아요,, 단지 물 비용 문제가 아니라… 이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 게다 창문쪽 쇼퍼가 놓여있는 공간과 욕실 가는쪽 완전 분리할수있도록 커튼이 설계 되어있는 것,😍 어떻게 이런 섬세한 것까지 생각했을까요… 여태껏 홍콩 들를땐 포시즌이나 릿츠컬튼에 많이 묵었는데 앞으론 무조건 만다린 오리엔탈에요 ❤️ 개인적으로 모든 불을 켰을때 조금만 더 밖았음 완벽했겠다는 생각에 시설 부분에는 약간 마이너스 있었지만 거의 최고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