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애매하다는 점만 제외하면 다 좋습니다.
홍콩이 지하철이 길지않아서 주요 관광지까지 지하철 타면 그리 멀것도 없긴 한데 은근히 불편합니다.
메트로프라자라는 주변 쇼핑몰까지 가는 셔틀이 있는데 그곳에서 공항버스 타고 공항가거나 하는건 괜찮습니다.
내부시설이나 식당은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식당이 너무 일찍 주문이 끝나서 저녁 9시 이후에 식사를 하기 어렵습니다.
방이 좀 작아요. 이제 더 이상 생수를 제공하지 않고, 대신 엘리베이터 옆에 정수기가 있어서 직접 물을 받아 마실 수 있는데, 이 점은 정말 좋았습니다. G.E.M. 콘서트를 보러 가기에 정말 편리했어요. 계단 몇 칸만 올라가면 바로 도착할 수 있었거든요. 하지만 이 공간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어요. 그래도 뭐, 서로 좋아서 선택한 거니까 딱히 불평할 건 없죠. 호텔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마을 주택들이 있어서 현지 식당에서 식사하기가 아주 편리했어요. 슈퍼마켓에 가는 것도 이쪽으로 가면 편리하고요. 작은 식당 중에는 모바일 결제가 안 되는 곳도 있어서 홍콩 달러를 좀 준비해 가는 것이 좋겠더라고요. 이번에 홍콩 서비스가 많이 좋아졌다고 느꼈어요.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길 바랍니다! 다음에 또 홍콩을 방문한다면, 지하철로 두 정거장 떨어진 홍함(Hung Hom)이나 다른 지역의 호텔을 선택할 것 같아요. 지하철이 워낙 편리하고 빠르니까요.
- 몽콕 지역의 주요 지점을 순환하는 무료셔틀
- QR코드 받아서 갔지만 대면 체크인 진행해주시는 친절함
- 비오는 날 우산 대여 서비스(저희는 수량 소진으로 못 빌렸지만요)
- 다양한 친환경 정책
- 어린 자녀를 둔 가족 친화적임
- 객실키가 나무로 된 건 처음 봐요. 최첨단!!!
- 4인실은 예상보다 넒었어요, 야경도 끝내주구요^^
- 엘리베이터 객실 선택 후 취소가 안 됩니다, 덕분에 11층부터 모든 층을 구경했어요^^ 누군가 죄다 눌러놔서^^
- 조식 못 먹고 퇴실한다고 하니 도시락 준비해주심, 배려 넘치죠
- 직원분들이 전반적으로 엄청 친절하시고 서비스마인드 투철하심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사는 것은 매우 편안합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따뜻하며, 완벽하고 지능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서비스가 세심하고 사려 깊으며, 아침 식사는 풍성하고 맛있고, 위치가 편리하며, 가격 대비 성능비가 매우 높습니다. 머물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급하게 홍콩일정을 잡히면서 완차이 홍콩컨벤션센터 근처의 호텔을 찾았는데, 리뷰들을 보며 반신반의하며 예약했었다. 홍콩도착 후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 인하고 방을 배정받았고, 내가 있는 방은 창이 없는 방이라고 해서 불을 켜지 않으면 컴컴할거라고 생각했지만, 창은 저렇게 존재하긴해(단지, 창이 오픈되지 않을 뿐) 그래도 방이 환하고 좋았다.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5월부터 진행될수 있다는 추가요금도 요구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방음은 옆방에 어떤 이들이 숙박하냐에 따라 조용해질 수도 있고 시끄러울 수도 있어요. 방음이 완벽히 잘 되는 곳은 아니지만 정말 만족했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피크파크에 한번만에 갈 수 있는 15번 버스가 근처에 있어요. 홍콩컨벤션센터도 걸어서 다니기 편안합니다.
리뷰 1804개
8.2/10
객실요금 최저가
137,165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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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0
Yyiii_123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사는 것은 매우 편안합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따뜻하며, 완벽하고 지능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서비스가 세심하고 사려 깊으며, 아침 식사는 풍성하고 맛있고, 위치가 편리하며, 가격 대비 성능비가 매우 높습니다. 머물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리리뷰어급하게 홍콩일정을 잡히면서 완차이 홍콩컨벤션센터 근처의 호텔을 찾았는데, 리뷰들을 보며 반신반의하며 예약했었다. 홍콩도착 후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 인하고 방을 배정받았고, 내가 있는 방은 창이 없는 방이라고 해서 불을 켜지 않으면 컴컴할거라고 생각했지만, 창은 저렇게 존재하긴해(단지, 창이 오픈되지 않을 뿐) 그래도 방이 환하고 좋았다.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5월부터 진행될수 있다는 추가요금도 요구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방음은 옆방에 어떤 이들이 숙박하냐에 따라 조용해질 수도 있고 시끄러울 수도 있어요. 방음이 완벽히 잘 되는 곳은 아니지만 정말 만족했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피크파크에 한번만에 갈 수 있는 15번 버스가 근처에 있어요. 홍콩컨벤션센터도 걸어서 다니기 편안합니다.
앗앗참이슬- 몽콕 지역의 주요 지점을 순환하는 무료셔틀
- QR코드 받아서 갔지만 대면 체크인 진행해주시는 친절함
- 비오는 날 우산 대여 서비스(저희는 수량 소진으로 못 빌렸지만요)
- 다양한 친환경 정책
- 어린 자녀를 둔 가족 친화적임
- 객실키가 나무로 된 건 처음 봐요. 최첨단!!!
- 4인실은 예상보다 넒었어요, 야경도 끝내주구요^^
- 엘리베이터 객실 선택 후 취소가 안 됩니다, 덕분에 11층부터 모든 층을 구경했어요^^ 누군가 죄다 눌러놔서^^
- 조식 못 먹고 퇴실한다고 하니 도시락 준비해주심, 배려 넘치죠
- 직원분들이 전반적으로 엄청 친절하시고 서비스마인드 투철하심
리리뷰어위치가 애매하다는 점만 제외하면 다 좋습니다.
홍콩이 지하철이 길지않아서 주요 관광지까지 지하철 타면 그리 멀것도 없긴 한데 은근히 불편합니다.
메트로프라자라는 주변 쇼핑몰까지 가는 셔틀이 있는데 그곳에서 공항버스 타고 공항가거나 하는건 괜찮습니다.
내부시설이나 식당은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식당이 너무 일찍 주문이 끝나서 저녁 9시 이후에 식사를 하기 어렵습니다.
리리뷰어방이 좀 작아요. 이제 더 이상 생수를 제공하지 않고, 대신 엘리베이터 옆에 정수기가 있어서 직접 물을 받아 마실 수 있는데, 이 점은 정말 좋았습니다. G.E.M. 콘서트를 보러 가기에 정말 편리했어요. 계단 몇 칸만 올라가면 바로 도착할 수 있었거든요. 하지만 이 공간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어요. 그래도 뭐, 서로 좋아서 선택한 거니까 딱히 불평할 건 없죠. 호텔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마을 주택들이 있어서 현지 식당에서 식사하기가 아주 편리했어요. 슈퍼마켓에 가는 것도 이쪽으로 가면 편리하고요. 작은 식당 중에는 모바일 결제가 안 되는 곳도 있어서 홍콩 달러를 좀 준비해 가는 것이 좋겠더라고요. 이번에 홍콩 서비스가 많이 좋아졌다고 느꼈어요.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길 바랍니다! 다음에 또 홍콩을 방문한다면, 지하철로 두 정거장 떨어진 홍함(Hung Hom)이나 다른 지역의 호텔을 선택할 것 같아요. 지하철이 워낙 편리하고 빠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