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히로시마 역 북쪽 출구에서 약 500~600미터, 히로시마 TV 방송국 바로 옆에 있는 매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히로시마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을 당일치기로 둘러보기 좋습니다. 히로시마 시내까지 관광 노선 2가 있습니다. 호텔의 서비스는 매우 세심합니다. 특히 풍부하지는 않지만 확실히 에너지가 넘치는 뷔페 식 아침 식사가 있습니다. 객실은 층수가 충분하고 넓으며 히로시마 시내와 산을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좋은 호텔, 적극 추천합니다.
평생 잊지못할 방에 묵게 되었네요. 방도 좋지만 전망은 더 좋아요. 주변도시와 바다와 산이 어우러져보이는 전망을 두고두고 못잊을거같습니다. 성인 4명이 투숙을 했는데 엑스트라베드를 킹사이즈가 있는 방에 들여놓은건 안좋은거같습니다. 가족 케이스마다 다를거같으니 가족구성원에 따라 거실에 베드 2개를 놓아달라고 요청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거실쇼파보다도 오히려 식탁의자가 너무 안락해서 거기 앉아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에 온전히 호캉스목적이여서 체크인을 제시간에 하고 다음날 10시반까지 호텔안에만 있었는데 가는 시간이 너무 아쉽더라구요. 가격차이가 거의 안나서 조석식포함으로 이용을 했는데 석식은 생각보다 먹을게 너무 없어서 그랬지만 제대로 가격을 지불을 한것이 아니므로 불평을 할수가 없고 조식메뉴는 여타 일류호텔과 비교해도 하나하나 맛있는 메뉴가 많았습니다, 라운지 이용은 분위기는 좋았지만 먹을거는 없는편이더라구요. 방이 워낙 좋아서 라운지가 밀렸어요 ㅎㅎ 다음에 기회를 만들어서 또 갈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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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95개
9.3/10
객실요금 최저가
171,609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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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제공하는 히로시마 호텔트윈룸 있는 히로시마 호텔더블 침대 있는 히로시마 호텔수영장 있는 히로시마 호텔무료 취소 가능한 히로시마 호텔
히로시마(히로시마 시티 센터)에 위치한 와이-호텔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마쓰다 줌줌 스타디움 및 히로시마 그린 경기장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미야지마 페리 선착장까지는 24.8km 떨어져 있으며, 26km 거리에는 이쓰쿠시마 신사도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는 지정 흡연 구역 이용이 가능합니다.
29개 객실에는 전자레인지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무료 세면용품 및 비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Close to all amenities. Clean and spacious room with full kitchen and laundry room. Great for leisure and business trip. Highly recommend, particularly for longer stay.
히로시마(나카 워드)에 위치한 리스테이 히로시마 - 어른 전용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히로시마 그린 경기장 및 마쓰다 줌줌 스타디움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미야지마 페리 선착장까지는 22.9km 떨어져 있으며, 24km 거리에는 이쓰쿠시마 신사도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 및 자판기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는 24시간 룸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 데스크, 자판기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20개 객실에는 냉장고 및 전자레인지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평면 TV가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별도의 욕조 및 샤워 시설을 갖춘 전용 욕실에는 분사식 욕조 및 무료 세면용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전화 외에 커피/티 메이커 및 무료 생수도 있습니다.
ごごかんみn호텔은 비즈니스 지구와 히로시마 역과 매우 가까운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풍부하고 매일 다릅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중국어를 구사하는 직원이 있어 체크인이 편리합니다. 건조 및 습식 구역이 분리되어 있으며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높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욕실이 제대로 청소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환풍기에 마치 한 번도 청소하지 않은 것처럼 두꺼운 먼지 층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익익명 사용자SHERATON GRAND, HIROSHIMA에 묵을 수 있어서 좋았지만, 호텔 레스토랑 Buffet & Coffee “BRIDGES”의 비논리적인 운영에 불만이 있었습니다. 체크인 후 프런트 데스크에서 위의 레스토랑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합니다. 이 쿠폰은 1월 9일부터 12월 1일까지 유효합니다. 1월 10일에 교환할 때 식당 담당자가 만석이라고 하더군요. 1월 11일에 언제 이용하는 것이 더 편하겠냐고 물었더니 뜻밖에도 만석이라고 대답하더군요. 1월 11일, 식당 0시가 06시 30분부터 23시까지였는데 혹시 시간이 없냐고 다시 물어봤습니다. 예를 들어, 아침이나 오후 어느 시간에 그는 그것이 가득 찼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사람과 술 한잔 하면서 말다툼하는 데 시간을 낭비할 이유가 없는데 논리를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BBelle yam yam호텔 그란비아 히로시마는 히로시마의 JR 북쪽 출구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까지 관광버스가 있습니다.
여행 둘째날, 버스에 휴대폰을 두고 내렸는데,
호텔로 돌아와 리셉션의 여동생이 버스 회사에 연락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마침내 내 전화번호를 되찾았고 그녀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EElizabeth Minji Kim히로시마 첫 여행으로 결정한 호텔입니다. 공항으로 움직이려면 약 1시간 정도가 필요해서 첫 여행이라 안전하게 공항 왕복이 수월한 곳으로 골랐어요. 다시 갈 때도 이 가격이라면 무조건 이곳으로 정할겁니다. 여느 일본의 작고 아담한 비즈니스 호텔이 아니라 4성급 호텔이라 크고 고급스럽고, 응대도 전문적이었어요. 영어,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들이 상주하고 계시더라구요. 프로모션 할인으로 흡연가능한 룸을 예약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담배냄새가 나지 않았어요! 다만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복도에서는 조금 납니다 😅 17층이었어요.
그리고 몰랐는데 옆 백화점, 버스센터까지 연결되는 통로가 1층홀에 있으니 꼭 이용하시길 바랄게요. 그것도 모르고 비오는 날에 뱅 돌아서 갔네요 ㅠㅠ ㅋㅋ
평화공원, 히로시마성, 슛케이엔 공원까지 산책겸 걷기 좋은 거리에 있습니다. 방도 진짜 짱 넓고, 창문은 열리지 않았지만 계속 벤틸레이션이 되는것 같아서 나쁘지 않은 듯 해요. (그냥 에어컨 시스템이였을지도..😅)
다만 가방 하나 매는 여행자로서 충분히 걸을만한 거리지만 돈키호테랑 먹거리, 마트 다녀올 때는 무거운 걸 들고 걸어오긴 좀 멀고 힘들게 느껴져서..팔이 빠질 것 같았어요 ㅎㅎㅎ
LLvxingBBAdaguan호텔 자체는 매우 좋습니다. 캡슐 호텔로서 매우 깨끗하고 시설이 완벽합니다. 밤에는 캡슐 하우스에서 푹 잤습니다. 호텔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도 매우 좋습니다. 호텔의 위치가 좋고, 히로시마 시내의 주요 명소가 근처에 있습니다. 이번에 유일하게 불만족스러웠던 건 에이전트였습니다. 욕실이 있는 싱글룸을 예약했는데, 실제로 매장에 도착하니 제가 받은 예약은 가장 낮은 레벨의 캡슐룸이라고 했습니다. 결국 씨트립에서 가격 차이를 환불해 주었습니다. 우선, 가격 차이를 환불해 준 Ctrip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Ctrip이 앞으로도 이 에이전트와 협력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완전히 사람들의 정신을 낭비하는 짓입니다! (서비스로 인해 차감된 2점은 전적으로 에이전트의 책임이며 호텔 서비스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Kkjy_93일단 위치는 중심지랑은 조금 떨어져있으나 이동하기 쉽습니다.
핫초보리 역도 가까이있고 돈키호테도 가까워요. 다만 원폭돔 까지는 조금 멀어요. 물론 걸어갈수도 트램타서 갈수도있습니다.그래도 조금 멀다고 느껴지긴합니다.
그외에는 객실도 넓고 대욕장도있습니다(탕은 한개있어요.)
다만 객실 뷰는 안좋습니다. 전체적으로 객실 주변이 건물에 둘러 있어 엄청 좋은 뷰는 안 나오고 제가 배정받은 뷰는 옆건물 뷰입니다. 뭐 이런거에 신경쓰지않기에 괜찮습니다. 다만 조식의경우는 별로 라고생각합니다. 가지수 보다 음식들이 먹을게없어요. 한국인+다른 외국인은 호불호가까울 음식뿐입니다. 조식신청하지마시고 편의점 혹은 스키야 가세요!
JJan Low호텔은 크지 않습니다. 방은 크지 않지만 모든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방은 새 것처럼 보이고 매우 깨끗합니다. 하지만 하우스키핑은 4일마다 하지만 깨끗한 수건과 비닐 봉지에 담긴 쓰레기 봉지를 제공하여 객실 문에 걸어둡니다. 주차 직원, 프런트 데스크, 주방 직원 등 모든 직원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영어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호텔에서 기계식 리프트 주차장 서비스를 하루 1000엔에 제공합니다. 좁은 차고로 차를 몰고 들어가는 것이 꽤 긴장되었습니다. 둘째 날, 차가 기계적으로 잘못 주차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호텔에서 오류를 수정하기 위해 리프트 회사에 전화해야 했기 때문에 다소 번거로웠습니다. 근처에 다른 주차 공간도 있습니다. 로비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아침 식사는 다양한 종류의 오니기리, 미소 수프, 수프 1개(프랑스 양파/버섯)입니다. 위치가 완벽하고 많은 레스토랑, 백화점, 슈퍼마켓, 편의점까지 도보로 조금만 걸으면 됩니다. 이 호텔을 처음 이용했는데 정말 좋습니다.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다른 도시에 있는 호텔도 이용해 볼 것입니다.
리리뷰어이번 2번째의 이용이었습니다만, 청결감이 있어 매우 예뻤습니다. 입지는 번화가에서 도보 20~30분 걸리기 때문에 조금 멀지만 호텔 주변은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체크인도 체크아웃도 기계로 할 수 있었습니다. 1F 로비에 급수기가 있어 물과 뜨거운 물이 있었으므로, 이용했습니다(차나 커피 등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