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하며 머물렀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대욕장이 있다는 것과, 홋케 클럽답게 지역 특색 요리가 풍성한 맛있는 아침 식사였습니다.
입지는 평화공원이 도보권이라 편리했습니다. 번화가는 10분 정도 걸어가야 하지만, 호텔 근처 상점가도 있어서 도심의 번화가와는 다른 현지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 좋을 것 같습니다.'
'비행기를 놓치게 되어 급하게 1박 예약하게된 숙소입니다.
역과 가까운게 좋았고 숙박금액에 석식 , 조식도 모두 포함되어있어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건물자체가 좀 오래되었고 노후된 느낌을 받았으며 저녁,오전시간 숙박인원대비 엘배가 부족해 층간이동이 어려운 점은 단점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먼저 말씀드린데로 역과 가까우면서 가성비있는 호텔 찾으시는 분들께는 적극 추천합니다'
'시설: 객실은 넓지만 조금 오래되었습니다. 편의점에는 히로시마 특산품이 많이 있습니다.
위생: 매우 좋음
환경: G7 호텔, 체크인할 가치가 있습니다. 23층은 히로시마의 최고층이며, 히로시마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히로시마 항까지 도보로 약 30분 정도 걸립니다. 저녁 식사는 23층 뷔페를 선택했는데, 풍성했습니다.'
'다른 호텔을 예약 할 수 없었고 비어 있던이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장소는 히로시마 역에서 약간 떨어져 있지만, 짐이 적으면 이동에 고생할 정도의 거리는 아닙니다. 천천히 산책 기분으로 5 분 정도 역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프런트가 1F에 있습니다만, 엘리베이터는 2F에서 탑승합니다. 프런트의 인원이 계단 이동을 도와주세요만, 타인에게 짐을 맡기는 것이 서투른 분은 고생할지도 모릅니다.
숙박한 방은, 서양실이라고 생각했고 내부는 일본식 방이었습니다.
입구의 토족 공간이 좁고 의자 등이 없기 때문에, 신발의 탈착에 수고가 걸려 버립니다.'
'처음가봤던 히로시마에서 숙소정하는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호텔이 번화가에 위치해있어서 바로옆에는 돈키호테와 파르코가 있었고 혼도오리 거리가 바로앞이라 쇼핑이나 식사해결하는데 아주 좋았고 원폭돔,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가는데도 멀지 않았습니다!
보통의 일본식호텔과는 다르게 화장실이 세면대와 욕조가 공간분리되어있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은 셀프기기로 하면되는데 프런트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십니다 ㅎㅎ 체크인/체크아웃 할때도 체크인전, 체크아웃 이후로 짐 맡기기 가능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조식포함 플랜으로 예약하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불포함으로 예약해서 이후에 조식추가했는데 안했으면 후회할 뻔한게 이 호텔의 지역한정메뉴인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가 나옵니다>_<
셰프님이 라이브키친으로 바로 만들어주시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꼭 드셔보시길!!
가는길은 JR히로시마역에서 노면전차(트램) 타면 약 10분정도 걸리는데 혼도오리(本通)역에서 하차하기보다는 에비스쵸(胡町)역에서 하차하는게 제일 가깝습니다~'
리리뷰어기대이상으로 훌륭합니다.직원분들도 너무나 친절하고 잠자리도 편하고 일단 너무나 깨끗합니다.
샤워하는곳도 화장실 모든곳이 조용하고 깨끗하고, 다이슨의 에어랩과 드라이어도 스트레이트너 모두 갖추고 있어서 너무나 훌륭합니다.
다음에도 히로시마를 홀로 방문한다면 주저없이 아키카페인 입니다.
타타나토스트립닷컴에서 좋은가격으로 판매하네요~
비슷한 가고시마 쉐라톤과 비교하면.. 당연 시설은 신축인 가고시마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아쉬운건 세면실과 침실의 분리가 안되는점. 화장실 샤워실 프라이버시 보호가 확실하지 않은점이 조금 아쉬워요. 가고시마처럼 파티션이라도 칠 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그리고 조식 퀄도 가고시마보다 약하고 메인 요리라고 할만하게 매력있지 않았어요. 위치는 너무 좋아요. 공항가는 셔틀, 이온몰이나 아울렛가는 셔틀 모두 호텔 앞쪽에서 탈 수 있고, 비가와도 우산없이 이온몰 다녀오고 역내 다이닝에서 식사하고 지하로 빅카메라까지 다녀오고 편리했어요!
Kkjy_93일단 위치는 중심지랑은 조금 떨어져있으나 이동하기 쉽습니다.
핫초보리 역도 가까이있고 돈키호테도 가까워요. 다만 원폭돔 까지는 조금 멀어요. 물론 걸어갈수도 트램타서 갈수도있습니다.그래도 조금 멀다고 느껴지긴합니다.
그외에는 객실도 넓고 대욕장도있습니다(탕은 한개있어요.)
다만 객실 뷰는 안좋습니다. 전체적으로 객실 주변이 건물에 둘러 있어 엄청 좋은 뷰는 안 나오고 제가 배정받은 뷰는 옆건물 뷰입니다. 뭐 이런거에 신경쓰지않기에 괜찮습니다. 다만 조식의경우는 별로 라고생각합니다. 가지수 보다 음식들이 먹을게없어요. 한국인+다른 외국인은 호불호가까울 음식뿐입니다. 조식신청하지마시고 편의점 혹은 스키야 가세요!
리리뷰어호텔은 매우 중심에 위치하고 편리합니다. 뒷골목에는 100개가 넘는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쇼핑가와 주요 백화점까지는 도보로 약 15분, 원폭 기념관까지는 차로 약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호텔은 세심하게 세심하게 세면도구, 슬리퍼, 잠옷, 수건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특히, 최신형 Rafe 헤어드라이어가 준비되어 있어 긴 머리 여성분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습니다.
욕실에는 빨래 건조 기능이 있어 가족 여행객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전반적인 환경이 매우 깔끔하고 깨끗하며, 이메일 답변도 매우 빠릅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BBYCL다른 대도시 호텔값이 미쳐돌아가던 찰나 어디가 좋을까 고민중 히로시마 발견.
1. 공항
공항에 1번과2번 플렛폼이 있는데 1번은 버스센터를 가는데 간혹 2번에서도 출발할때가 있음. 시간 잘보고 본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줄 서서 빠르게 탑승 필수 10시쯤 그때가 버스가 제일 많고 그 이후로 버스가 많이 없음.
2. 호텔 위치
보통 패스를 끊어서 사용하시는데 개인적으로 이 호텔 근처로 잡는다면 패스는 사슴섬 갈때만 1일권 끊어도 될듯 함. 모빌리로 1일권만 구매하시고 티켓은 현장에서 구매하시고 트램이나 사슴섬 갈때 활성화를 매우 추천 하고 근처 중요한 곳은 전부다 기다리고 트램 가는거 생각하면 걸어서도 10분내외로 가능.
3. 체크인
제주항공 타고 왔다면 호텔도착하면 약 11시30분쯤 되었을텐데 체크인은 15시부터 가능하다고 짐 맡기라고 안내할 가능성 90%이상이니 빠른 얼리체크인 기대도 하지말것 추가금 지불한다해도 불가. (본인과 다른여행객과 이야기한결과)
4. 호텔
싱글배드 2개 짜리 했는데 냉장고 2리터 음료수 하나에 캔음료 2~3개 넣으면 끝.
침대 무난하니 괜찮음. 수압 좋음. 욕조 변기 분리방이라 누구와 함께 가도 커버 가능.
처음 체크인할때 코인 각 3개씩 주는데 그걸로 라운지(로비)14층에서 사용 가능. 대충 12개 히로시마 맥주 두개 시키니 끝.
경치 보려고 높은층 해달라는경우 있는데 저층 추천. 밖에 소음도 딱히 안들리고 어처피 경치 이쁜거 딱히 없고 라운지에서 보는게 더 값진듯.
이제 단점.(본인기준 )
1. 처음에 오면 입구가 애매함. 1층에 서양 레스토랑이 함께 있어서 당황 할수 있는데 레스토랑 입구 기준 맨 우측에 들어가면 옆에 레스토랑 직원들이 있는데 패스하고 정면만 보면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14층 누르고 올라가야함.
2. 이미 이메일로 여권이랑 온라인 체크인하라고 해서 했는데 짐 맡길때 한번 더 여권 달라고함 체크인절차라 함. 이미 했는데 왜 또 하라는지는 모르겠지만 불편 1+
3. 끝에 서양인들 위스키 마시는거 보고 체크인까지 약 1시간 남아서 맥주 한잔 했는데 여기서 맥주 못마신다고 저지함. 영어로 음료 섭취가 불가냐 하니 알콜이라 해서 규정 보여달라하니 얼리 체크인 해준다고함. 혹시 저층도 괜찮냐고 물음. 오히려 좋아서 오케이 하고 기다렸지만 또 다시 여권 달라고함 이때 인내심 슬슬 폭발. 약간 강하게 항의하자 여권 안줘도 된다고함.
4. 흡연자
층마다 흡연실 없음 14층 로비에만 흡연실 있는데 금액은 미츠이호텔인데 흡연통 언제 치우는지를 모르겠음. 재떨이부터 주변에 가래 침 누런거부터 보자마자 속 아픔.
엘베 타고 올라가려하면 풀이면 한번더 기다려야함
저층이면 그냥 계단 타고 밖에서 피우는걸 추천함(이래서 저층 추천) 흡연자 아니여도 내려갈대 로비에서 내려오는사람 많으면 못내려가는 대참사 플러스
결론
나쁘지는 않으나 굳이 간다면 저층을 픽하는걸 매우 추천
EElizabeth Minji Kim히로시마 첫 여행으로 결정한 호텔입니다. 공항으로 움직이려면 약 1시간 정도가 필요해서 첫 여행이라 안전하게 공항 왕복이 수월한 곳으로 골랐어요. 다시 갈 때도 이 가격이라면 무조건 이곳으로 정할겁니다. 여느 일본의 작고 아담한 비즈니스 호텔이 아니라 4성급 호텔이라 크고 고급스럽고, 응대도 전문적이었어요. 영어,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들이 상주하고 계시더라구요. 프로모션 할인으로 흡연가능한 룸을 예약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담배냄새가 나지 않았어요! 다만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복도에서는 조금 납니다 😅 17층이었어요.
그리고 몰랐는데 옆 백화점, 버스센터까지 연결되는 통로가 1층홀에 있으니 꼭 이용하시길 바랄게요. 그것도 모르고 비오는 날에 뱅 돌아서 갔네요 ㅠㅠ ㅋㅋ
평화공원, 히로시마성, 슛케이엔 공원까지 산책겸 걷기 좋은 거리에 있습니다. 방도 진짜 짱 넓고, 창문은 열리지 않았지만 계속 벤틸레이션이 되는것 같아서 나쁘지 않은 듯 해요. (그냥 에어컨 시스템이였을지도..😅)
다만 가방 하나 매는 여행자로서 충분히 걸을만한 거리지만 돈키호테랑 먹거리, 마트 다녀올 때는 무거운 걸 들고 걸어오긴 좀 멀고 힘들게 느껴져서..팔이 빠질 것 같았어요 ㅎㅎㅎ
WWanwanshizhimao제가 많은 일본 브랜드 호텔에 묵어본 경험에 비춰볼 때, 800위안 미만의 저가 호텔을 찾고 계시다면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가격은 다른 곳의 절반 수준이지만 서비스는 전혀 떨어지지 않고, 시설도 나쁘지 않으며 오히려 더 새것 같았습니다. 아침 식사 빵도 무료로 제공되는데 품질도 매우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호텔입니다.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각 층 02호부터 04호까지 객실 창문 건너편에 작은 묘지가 보입니다. 만약 신경 쓰이신다면 다른 방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지만, 사실 일본에서는 묘지가 흔한 편이라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회색 카펫에 얼룩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었는데, 카펫 색상 자체가 때를 잘 타는 색이라 음료를 조금만 흘려도 자국이 남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실제 얼룩이라기보다는 자국 같은 느낌이 강했고, 휴지로 닦아봐도 아무것도 묻어나지 않았습니다. 침대 시트에 세탁 후에도 지워지지 않은 아주 작은 검은 점들이 있었지만,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이런 단점들을 모두 감안하더라도, 이 호텔은 정말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아아산치타머리식히러 왠지 가보고 싶어서 예약했던 숙소 히로시마 번화가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지만 공유자전거 타고 이동하기도 했고 근처에 트램정거장도 있어서 이동은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강옆에 자전거타고 돌아다녔는데 정말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미리예약한 탓에 저렴하게 지내다 왔네요.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조식권도 포함이더라구요.
여유있게 혼자 가시는분들은 괜찮은 선택인거 같습니다
최신 12개월 기준 트립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주말 히로시마 3성급 호텔 평균 요금은 1박당 EUR143입니다. 4성급 호텔의 평균 요금은 1박당 EUR171이며, 보다 고급스러운 숙박을 원하신다면 히로시마 5성급 호텔은 보통 1박당 EUR250 수준입니다.
평일에는 히로시마 호텔 숙박 요금이 보통 얼마인가요?
최근 12개월간의 트립닷컴 데이터를 기준으로 보면, 평일 기준으로 히로시마 3성급 호텔 평균 숙박 요금은 1박당 EUR114입니다. 4성급 호텔은 평균적으로 1박에 EUR133 정도이며, 고급스러운 숙박을 원하시는 경우 히로시마 5성급 호텔은 평일에 보통 1박당 EUR200 수준입니다.
히로시마에서 숙박하기 좋은 지역은 어디인가요?
히로시마에서 머물기 좋은 숙소들은 보통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원폭 돔 등과 같은 인기 관광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주요 명소와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