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잊지못할 방에 묵게 되었네요. 방도 좋지만 전망은 더 좋아요. 주변도시와 바다와 산이 어우러져보이는 전망을 두고두고 못잊을거같습니다. 성인 4명이 투숙을 했는데 엑스트라베드를 킹사이즈가 있는 방에 들여놓은건 안좋은거같습니다. 가족 케이스마다 다를거같으니 가족구성원에 따라 거실에 베드 2개를 놓아달라고 요청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거실쇼파보다도 오히려 식탁의자가 너무 안락해서 거기 앉아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에 온전히 호캉스목적이여서 체크인을 제시간에 하고 다음날 10시반까지 호텔안에만 있었는데 가는 시간이 너무 아쉽더라구요. 가격차이가 거의 안나서 조석식포함으로 이용을 했는데 석식은 생각보다 먹을게 너무 없어서 그랬지만 제대로 가격을 지불을 한것이 아니므로 불평을 할수가 없고 조식메뉴는 여타 일류호텔과 비교해도 하나하나 맛있는 메뉴가 많았습니다, 라운지 이용은 분위기는 좋았지만 먹을거는 없는편이더라구요. 방이 워낙 좋아서 라운지가 밀렸어요 ㅎㅎ 다음에 기회를 만들어서 또 갈려고 합니다,'
좋아요
리뷰 305개
9.3/10
1박
최저가 151,125원
예약 가능 여부 확인
원하는 옵션별 호텔
조식 제공하는 히로시마 호텔트윈룸 있는 히로시마 호텔더블 침대 있는 히로시마 호텔수영장 있는 히로시마 호텔무료 취소 가능한 히로시마 호텔
'오후에 카사 매거진에서 최신 호텔 소개를 보았습니다. 9월에 오픈한 아담한 호텔이 가장 매력적인 곳은 3/f 이전에 수영장 옆에 지어진 그린하우스 레스토랑입니다. GPS 전화는 아직 찾지 못했지만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단순하고 산업적입니다. 프론트 직원이 영어를 아주 잘해서 차 사진을 찍으려면 옆 길을 건너야 합니다. 실수를 조심하십시오. 원래 저희가 예약한 방은 천장이 경사진 방이었는데 도착하니 없어졌습니다. 사진을 잘못 주문해서 큰 창문이 있는 다른 방으로 바꿨을 수도 있습니다. 디자인은 특이하지만 개인적으로 가구의 비율이 좀 큰편이고, 원목가구는 전부 딱딱한 사각 코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조금 위험합니다. 방의 창문은 단단히 닫히지 않고 밤새 찬 바람이 불고 로프트 침대 디자인으로 인해 공기가 공기 내부의 27도까지 조절되어 따뜻한 공기가 위쪽으로만 불기 때문에 매우 차갑게 느껴집니다. 침대 아래로 올 수 없습니다. 호텔에서 개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히로시마(나카 워드)에 위치한 리스테이 히로시마 - 어른 전용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히로시마 그린 경기장 및 마쓰다 줌줌 스타디움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이쓰쿠시마 신사까지는 24km 떨어져 있으며, 5.2km 거리에는 세노나이카이 국립공원도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 및 자판기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는 24시간 룸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 데스크, 자판기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20개 객실에는 냉장고 및 전자레인지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평면 TV가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별도의 욕조 및 샤워 시설을 갖춘 전용 욕실에는 분사식 욕조 및 무료 세면용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전화 외에 커피/티 메이커 및 무료 생수도 있습니다.
히로시마(히로시마 시티 센터)에 위치한 와이-호텔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마쓰다 줌줌 스타디움 및 히로시마 그린 경기장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이쓰쿠시마 신사까지는 26km 떨어져 있으며, 24.8km 거리에는 미야지마 페리 선착장도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는 지정 흡연 구역 이용이 가능합니다.
29개 객실에는 전자레인지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무료 세면용품 및 비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Close to all amenities. Clean and spacious room with full kitchen and laundry room. Great for leisure and business trip. Highly recommend, particularly for longer stay.'
'객실은 일본의 많은 호텔과 동일하며 참새는 작고 완전합니다. 깨끗하고 위생적입니다. 미야지마 미야지마 패스를 사기 위해 프론트 데스크에 갔을 때 나는 매우 열정적이고 참을성이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홍엽계곡공원 정상이 매우 아름다웠다. 히로시마 평화 기념 공원과 호텔 옆에 있는 원래 폭발 현장까지 도보로 이동하는 것도 편리합니다.'
리뷰 56개
8.2/10
1박
최저가 45,394원
예약 가능 여부 확인
히로시마 호텔 더 보기
히로시마 호텔 후기
더 보기
실제 투숙객의 평점과 호텔 후기를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숙소를 찾아보세요
9.5/10
최고예요
XXinburuJo호텔은 히로시마 역과 가미야초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미야초와 가깝습니다. 미츠코시, 후쿠야, 파르코까지 도보 2분 거리입니다. 주변에는 많은 상점과 레스토랑이 있는 상업가가 있어 여행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바로 앞에 트램과 버스 정류장이 있고, 버스 터미널과 소고 백화점까지는 도보로 10분이 소요됩니다. 지리적으로 매우 좋은 위치. 미야지마에 가려면 트램을 타고 부두로 바로 가세요.
호텔은 일부 구석에 먼지가 약간 있는 것을 제외하면 매우 깨끗합니다. 메이크업 리무버나 기타 여성용품을 제공하지 않아 1점이 감점되었습니다. 욕실은 매우 넓었지만, 방의 구조가 약간 낭비적이었고, 두 개의 상자를 여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타타나토스트립닷컴에서 좋은가격으로 판매하네요~
비슷한 가고시마 쉐라톤과 비교하면.. 당연 시설은 신축인 가고시마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아쉬운건 세면실과 침실의 분리가 안되는점. 화장실 샤워실 프라이버시 보호가 확실하지 않은점이 조금 아쉬워요. 가고시마처럼 파티션이라도 칠 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그리고 조식 퀄도 가고시마보다 약하고 메인 요리라고 할만하게 매력있지 않았어요. 위치는 너무 좋아요. 공항가는 셔틀, 이온몰이나 아울렛가는 셔틀 모두 호텔 앞쪽에서 탈 수 있고, 비가와도 우산없이 이온몰 다녀오고 역내 다이닝에서 식사하고 지하로 빅카메라까지 다녀오고 편리했어요!
리리뷰어히로시마를 혼자 여행하기에 완벽한 숙소입니다. 호스텔에 처음 묵어보았지만, 매우 깨끗하고, 멋진 욕실과 샤워 시설이 있었고, 다이슨 헤어드라이어와 스타일링 도구가 매우 좋았습니다. 편안한 이층 침대이며, 자전거를 빌려 평화 박물관과 공원을 탐험하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도시의 주요 지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도보로 약 30분), 신칸센 역과 매우 가까워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Kkjy_93일단 위치는 중심지랑은 조금 떨어져있으나 이동하기 쉽습니다.
핫초보리 역도 가까이있고 돈키호테도 가까워요. 다만 원폭돔 까지는 조금 멀어요. 물론 걸어갈수도 트램타서 갈수도있습니다.그래도 조금 멀다고 느껴지긴합니다.
그외에는 객실도 넓고 대욕장도있습니다(탕은 한개있어요.)
다만 객실 뷰는 안좋습니다. 전체적으로 객실 주변이 건물에 둘러 있어 엄청 좋은 뷰는 안 나오고 제가 배정받은 뷰는 옆건물 뷰입니다. 뭐 이런거에 신경쓰지않기에 괜찮습니다. 다만 조식의경우는 별로 라고생각합니다. 가지수 보다 음식들이 먹을게없어요. 한국인+다른 외국인은 호불호가까울 음식뿐입니다. 조식신청하지마시고 편의점 혹은 스키야 가세요!
EElizabeth Minji Kim히로시마 첫 여행으로 결정한 호텔입니다. 공항으로 움직이려면 약 1시간 정도가 필요해서 첫 여행이라 안전하게 공항 왕복이 수월한 곳으로 골랐어요. 다시 갈 때도 이 가격이라면 무조건 이곳으로 정할겁니다. 여느 일본의 작고 아담한 비즈니스 호텔이 아니라 4성급 호텔이라 크고 고급스럽고, 응대도 전문적이었어요. 영어,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들이 상주하고 계시더라구요. 프로모션 할인으로 흡연가능한 룸을 예약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담배냄새가 나지 않았어요! 다만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복도에서는 조금 납니다 😅 17층이었어요.
그리고 몰랐는데 옆 백화점, 버스센터까지 연결되는 통로가 1층홀에 있으니 꼭 이용하시길 바랄게요. 그것도 모르고 비오는 날에 뱅 돌아서 갔네요 ㅠㅠ ㅋㅋ
평화공원, 히로시마성, 슛케이엔 공원까지 산책겸 걷기 좋은 거리에 있습니다. 방도 진짜 짱 넓고, 창문은 열리지 않았지만 계속 벤틸레이션이 되는것 같아서 나쁘지 않은 듯 해요. (그냥 에어컨 시스템이였을지도..😅)
다만 가방 하나 매는 여행자로서 충분히 걸을만한 거리지만 돈키호테랑 먹거리, 마트 다녀올 때는 무거운 걸 들고 걸어오긴 좀 멀고 힘들게 느껴져서..팔이 빠질 것 같았어요 ㅎㅎㅎ
리리뷰어제 스타일인 아주 큰 청소년 호스텔이고, 전체 숙박료가 200위안도 안 됩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이 옷장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옷, 슬리퍼, 빗, 치약, 칫솔, 수건, 목욕 타월, 세수 타월 등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일본 호스텔에서 묵어본 것 중 가장 포괄적인 필수품 세트였습니다.
리리뷰어이번 2번째의 이용이었습니다만, 청결감이 있어 매우 예뻤습니다. 입지는 번화가에서 도보 20~30분 걸리기 때문에 조금 멀지만 호텔 주변은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체크인도 체크아웃도 기계로 할 수 있었습니다. 1F 로비에 급수기가 있어 물과 뜨거운 물이 있었으므로, 이용했습니다(차나 커피 등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