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치 호텔 카나야마초 웬 도그스(Ouchi Hotel Kanayama-Cho with Dogs)

타블렛 설치되어 있었습니다만, 열어도 새하얀? iPhone으로 로그인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자동 잠금 해제 방법을 모르고, 곤란, 쁘띠 패닉, 포스트의 열쇠가 열렸으므로, 안심하고 iPhone 닫으면, 자동 잠금 해제 키를 확인하지 않고 닫아 버려 패닉, 예약 사이트에 전화해 심지어 모르겠어. 결국은, 살고 있는 분에게 돕고 받고, 입실 할 수 있었습니다. 자동 잠금 키, 열쇠 넣기에 이름 씰 붙여, 알기 쉽게 해 주었으면 한다. 지치고 빨리 방에서 쉬고 싶고 휴대폰이나 태블릿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꽤 알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방은 넓고 깨끗했습니다. 베팅이 너무 부드러워서 소파에 이불 깔고 잤어요^_^, 인근 주차장, 맞은편에 호르몬 가게, 싼 동전 세탁도 있어, 편리했습니다. 3마리 함께 묵을 수 있는 장소는, 여기뿐이므로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You have to check in by an iPad at the front unmanned secure doors. When I say secure, you can just walk around the side and jump the wall to get to the elevators. iPad didn’t work and had to call property. No active numbers so had to email, line, call random numbers to get any assistance. One hour later and a Japanese speaker gave me codes to get in. Dog room so I expected a smell but this was bad. Limited pads for dog. Spray for dog cleanup and smell was empty. No tv but a projector in a basket. Cracks on the windows. 3 interior door locks to a not so great neighborhood and a constant feeling of being watched. Not my first time in Hiroshima but for sure my last with this type of “hotel.”

Great area. Parking expensive. No TV in room.

部屋が広くてベッドも大きくキッチンやソファもよかったです。 ただ広い部屋にエアコンが1台だったのであまり効かず寒かったです。 駐車場も隣でスーパーも徒歩圏内にありよかったです。ワンコと泊まれるのはいいですね。

料金も安くて思ったいたよりもめちゃくちゃ快適に過ごせました。 トイレはウォシュレットが付いてたらなお良いかなぁと、感じました。 部屋も綺麗だし、全体的に綺麗で快適に過ごせました。

繁華街まで徒歩5分以内と、非常に近い所にありましたが、凄く静かでした。コインパーキングもすぐ側にあります。 マンションの一室を使った民泊だけあって、1LDKの間取りに冷蔵庫、洗濯機、浴室乾燥もあり、ベッドもふかふかで非常にありがたかったです！ 旅の最後に疲れも取れて、凄く良かったです。

チェックインにかなり四苦八苦しましたが、あとは快適に過ごせました。 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