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히로시마(Hilton Hiroshima)

넓긴 진짜 넓은방. 위치가 애매해서 역에서 택시타고 갈땐 버스타고 가야했음. 장애인방은 욕조 무조건 없으니 참고하셔야 할듯. 사우나는 갈 수없음. 수영장 갈때 수영복입어야 갈수 있음. 조식은 그냥 무난하고, 일본인들이 많았음.

생일축하 카드와 룸 업그레이드 무료로 해줘서 기분좋았어요! 미리 요청한 가습기도 잘 놓아져 있었어요 트립닷컴으로 선결제 했지만 무슨 이유인지 체크아웃 할 때 룸 비용결제해야 한대서 깜짝놀랐네요 ㅎㅎ 결제내역 보여줘도 한참을 기다리게 하고 일처리가 너무 늦고 답답했어요 ㅠㅠ 체크인 할 때 디너 예약 했는데 이 것도 예약이 안되어 있었는지 한참 기다렸어요 ㅠㅠ 세 번은 안갈거같네요

신규 호텔이라 매우 깔끔하고 시설도 좋아요. 다만 직원들은 영어를 잘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수영장도 마음에 듭니다.

규모도 크고 깨끗하고 부대 시설도 많고 다들 친절합니다. 호텔 내에서 볼거리도 많고 너무 쾌적합니다. 그러나 직원들은 영어 실력이 더 있어야할 것 같고 부페 음식이 더 다양해져야 합니다.

역시 힐튼! 최고입니다. 조식도 퀄리티가 높아요.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합니다. 힐튼덕에 히로시마에서 좋은 추억 많이 얻어갑니다.

깔금한 시설, 친절한 직원 좋은 서비스.. 다만 위치가 아쉽지만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면 주변으로의 이동이 어려운 것은 아님

정말 만족했던 히로시마힐튼입니다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4베드 세팅해주셔서 덕분에 푹 쉴수있었어요 저녁먹고 수영도 하고 여유있는 여행되었네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싶어요

7월25,26일 2박을 이용했습니다.원래는 히로시마 여행동안 4박을 묵을 예정이었는데 일행이 위치가 애매하다고 하여 핫초보리쪽에서 2박으로 나눠서 숙박했습니다 역시 위치는 별로 였습니다 35,6도를 넘나 들었던 히로시마 여름날씨에서 번화가까지 도보로 이횽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웠습니다 다만 교통패스가 있다면 나쁘지 않은 위치입니다 호텔 바로 앞 정류장도 있고 100m위치에서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일 실망스러웠던 것은 조식 뷔페였습니다 아마도 슬프게도 내 기억속의 최악의 조식중 5위안쪽으로 기억 될 꺼 같습니다 밥은 너무 되었고 준비한 접시들은 비워 있기가 일 수였습니다 다른 일본내 힐튼 조식과의 격차를 줄이려면 부단한 노략이 필요 할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객실 청소입니다 청소를 보채는 메이드분과 바닥에 떨어져 있던 이쑤시개가 외출 후 청소상태에도 그대로 있었습니다 이게 에코인가 한다면 갸웃 히로사마를 재방문시 힐튼 히로시마에 다시 묵을래요 하면 yea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직원들은 친철했고 호텔은 신상이며 바스룸과 화장실은 안락했습니다 다만 힐튼이 교토의 호텔들처럼 셔틀 버스 운행을 고려한다면 좀 더 망설임없이 다시 힐튼 히로시마를 재 방문 할 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