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시 호텔 하노이 후기

하노이에서 5일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항상 웃으면서 인사해주는 직원분들 항상 부족한거 없냐면서 물어봐주고 챙겨주시는 직원분들 방음도 잘되고 편하게 잘 쉬면서 주변에 맥주거리 , 로컬 맛집 , 호안끼에 호수 접근성 너무 우수했습니다 하노이에서의 완벽한 여행을 지낼수있게 해준 숙소 다음에도 또 와야겠어요 ㅎㅎㅎㅎ 그리고 한나님 정말 웃음이 좋으셨어요

처음 도착해서 반갑게 직원이 맞아주시네요. 말씀안드렸는데 창문이 있는 더 큰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일정을 체크해주셔서 하노이에 있는동안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조식도 먹을만 했구요. 위치도 너무 좋네요.

한국어가능한 직원이 있어서 편했고, 모든 직원이 친절하여 기분 좋았어요! 위치는 호안끼엠호까지 걸어서 5-7분? 정도라 산책이나 쇼핑하고 왔다갔다하기에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하노이에 가게돼도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3박 사용했어요 직원들이 너무나 친절했습니다. 특히 한나씨는 마지막까지도 그랩 호출 및 배웅해 주었어요 와이파이 도시락이 순간 연결이 안되니 본인 와이파이로 연결 해 주는 등 마음 씀씀이 쵝오입니다. 다음에 하노이 오면 반드시 재 예약 합니다.

도착해서 예쁜 한나가 반겨줬고 너무 친절했고 호텔에서 지내는동안 한나 미소만 봐도 기분 좋았다 여행지,맛집,마사지,등등 좋은곳으로 추천도 해줬고 환전도 해줘서 너무 좋았다 룸 전체 엄청 깨끗하고,침대 상태도, 밖의 소음도 괜찮았고, 조식 너무 맛있다 그중에 쌀국수 최고! 쌀국수 전문점에 파는것 보다 맛있어서..마지막날은 쌀국수만 두그릇 먹었다 체크아웃 후 한나가 호텔 밖에까지 나와서 포옹해주며 인사 해줬고 짧은시간였지만 아이들도 한나 언니 좋다고 얘기했다 하노이 여행할때는 무조건 엠버시호텔로 또 갈꺼다 한나 땡큐^^♡♡

급에 맞는 시설과 청결도를 갖고 있는 호텔입니다. 직원도 매우 친절하지만 매우 바쁘기 때문에 눈치를 살짝 봐야 합니다. 사파, 하롱베이 등 투어 사무실이 근처에 있어서 이른 아침에 이동하기에 좋습니다. 우리는 새벽에 도착해서 저녁에 사파로 이동하는 과정에 잠시 머무르기 위한 호텔이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주소를 알려주면 약 50미터 전에 내려줄 수 있으니 조금 더 직진하여 내리시면 됩니다.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프런트 직원분은 영어와 중국어가 능숙하여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었고,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조식의 질과 맛도 좋았습니다.

남편과 베트남 여행의 마지막 도시 하노이 엠버시호텔에서 3박 머물렀습니다. 구도시 및 호안끼엠 호수와 근접해 있어 야간 투어및 아침저녁으로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정갈하며 풍성하였 습니다. 룸청소도 구석 구석 깨끗이 해주고, 빌요한 용품도 요청 즉시 채워 주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한 써비스 제공으로 여행이 행복하고 편안했습니다. 특히 케이트는상냥한 태도로 여행 일정 밓 스파에 대한 자세한 안내로 외국인으로서 불편함 없이 투어 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한나는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친절한 서비스 제공해 주고, 여행자 나라의 언얼와 문화를 익혀 원할하게 소통하려는 노력과 열정이 돋보였습니다

호안끼엠 호수 중심가와 가깝습니다. 시설은 좀 낙후된 편이지만 가성비 대비해서 괜찮은 편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시내 중심가에 호텔이 위치해서 투어히기도 편하고 아침식사도 기성비가 좋습니다. 다음에 하노이에 온다면 이호텔을 다시 예약하려고 합니다.

방이 깨끗하고 넓었어요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요

가성비찿는 분이라면 여기추천이요. 조식그냥먹을만하고 위치좋고 가성비최고입니다. 프론트직원부터해서 직원들 너무 친절해요. 항상 웃으며 말아주세요. 최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맥주거리도 가깝고 호안끼엠호수도 걸어서 5~7분거리 입니다. HANNA직원이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하노이 여행동안 올드타운 맥주거리 호텔에서 2박, 엠버시호텔에서 2박을 했어요. 엠버시 호텔은 호안끼엠 호수 위 대로변에 위치, 스쿠터를 이용한 저에게는 지하 주차장이 있어 편리했어요. 맥주거리 호텔은 조식이 없어 엠버시 호텔 조식이 있어 좋았구요. 음식 가지수는 많지는 않아도 아침에 간단하게 볶음밥, 바케트빵, 베이컨, 과일, 야채로 식사할 수 있었구요. 세비지 고객담당 세리님은 항상 유쾌하게 응대해주시고, 한국말을 잘 하셔서 소통하기에 좋았어요. 마지막까지 그랩 call하고 기다리는 동안 말도 건내주시고, 그랩타는 곳까지 door man분과 함께 내려와 배웅도 해주시고.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려요. 호텔 숙박에 있어 개인적으로 조금 힘들었던(?) 부분은 샤워시 따스한 물이 5분~6분이면 미지근한 물, 차가운 물로 바뀝니다. 그래서 후다닥 머리검고 씻고 했어야 했던.. ^^ 잘은 모르지만 한국처럼 도시가스 온수가 안되어 있어 그런건지는 모르겠네요. 메가 그랜드 월드가는데 무료 서틀버스(oct2)가 오페라하우스에 승차장이 있어서 거리가 가깝고 직선 방향이라 편했어요. 다른것보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셨구, 세리님하고 다른 한 분(흰옷 입으신 분)도 매우 친절하셔서 숙박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하노이에 오면 재방문 할께요. 감사합니다. 급하게 오고 가서 호텔 사진은 찍은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