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 온센 유야도 야마노쇼 후기

여기 최고에요

황당한 여행기록입니다. 제가 일본어 학원을 운영중이고,동시에 선생이며,도쿄거주10년 경력 있는 일본어는 아주 능통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녁식사를 하는데, 저희가족말을 주방서 하드라고요. 애들이 안말렸으면 컴플레인 걸려고 했습니다. 참고로 일본가기전 호텔리어 였고요. 근데,손님이 못 알아 들을거라고. 뒷말을 하는 일본인 . 제가 일본에 살면서도 본 적이 없답니다. 참 최악. 그리고,분명 아이 2명 예비중,예비고생과 예약을 했고, 예약에는 아이가 한명이 0살로 되었답니다.ㅠ 암튼 트립에서 다 예약을 한건데, 도쿄에서의 4박 숙박도 조식이 잘못 전달되어 1인조식 환불건도 접수된 지 한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환불도 이루어지지 않고. 뭐 그건 다른 호텔이고요. 뭐 애들이 좋아하는 조식과 석식은 아니였습니다만,사진찍기엔 나쁘지 않았고, 다 식은 오믈렛이 과간. 그냥 안먹었지요. 시간대별로 예약된 가족탕은 그냥 남이 쓰던 그대로 들어갑니다.ㅠㅠ 중간에 쓰던 수건만 재빨리 정리하던..하하하. 일본특유의 때건지는 망이 놓여있고. 유황온천이라 물은 좋았습니다맛. 담날 체크아웃때 진짜 그런직원 첨 봤습니다. 사장일텐데.. 우와..진짜 세상 대박이였고.그런 곳 아무리 온천이 좋다해도 서비스정신이 기본적으로 안되어있는곳 절대 안갑니다. 체크아웃하는데, 거기서 일하는 한국여자분안테, 본인이 일본말이 빠르니 싸우는거 같이 들릴수 있으니 잘 얘기해달라..하하하. 다 알아듣는다고 얘기해도 무시. 최악의 일본인입니다. 뭐 일본인이 겉과 속이 많이 다릅니다만. 적어도 호텔운영하는 사람이 서비스정신 배우라고 하고 싶습니다.ㅠ 아이 숙박요금과 조식요금 15,000엔을 따로 지불해야 하는 불상사에.. 진절머리 났습니다. 제가 일본말을 하는거 듣고는 눈오는 하꼬네 산길을 같이 걸어온 2커플과 모녀커플 그리고 저희..마냥 버스가 오길 기다리지 않고..걸어온 큰 추억이 있습니다. 여기 숙소 남자사장 중국말도 제법 하던데. 말하는 싸가지는 진짜 엉망진창입니다. 다시는 안갑니다. 손님말을 못알아들을거라고 얘기하는..하하하 일본말 잘하는 한국사람들 엄청 많거든요? 참고로 저는 전국에서 스피치 대회에서 1등한 중학생을 가르쳤고, N1급 만점 배출한 선생입니다. 실망입니다. 그리고,트립닷컴 제대로 예약상태를 호텔측에 전달하지 않아. 첫날부터 스트레스 였다는 사실

일본 음식을 먹으러 하코네에 가면 음식이 정말 맛이 없어서 이 호텔을 예약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참치를 근막과 함께 먹어본 적이 몇 번이나 있었습니다. 놀라운! 게다가 호텔은 매우 작아서 객실이 10개 정도밖에 안 되고 시설도 거의 없습니다! 음식에는 많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일본에서의 최악의 식사 경험입니다!

아름다운 호텔. 좋은 개인 온천. 저는 저녁과 아침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아내는 좋아했습니다. 스마트 변기는 고장난 것 같았고, 스스로 청소를 하다가 끝부분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직원은 괜찮은데 피곤한 것 같습니다.

호텔은 전통적인 일본식이며, 온천은 전용이며 일정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체크인 시 방문 시간을 선택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되며 총 허용 시간은 50분입니다.

이번에는 혼자서 하코네까지 운전해서 갔기 때문에 여행 일정이 매우 편안했습니다. 가는 길에 멋진 산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서 몸도 마음도 편안해졌습니다. 온천지에 도착하면 강한 일본식을 느낄 수 있으며 호텔 서비스는 친절하고 사려 깊습니다. 두 끼 식사가 준비되어 있어 매우 만족했습니다. 저녁 식사는 절묘한 요리와 신선한 재료로 사계절의 맛을 보여주는 현지 가이세키 요리로, 아침 식사는 영양과 건강이 가득하여 하루의 시작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 온천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온천 환경은 깨끗하고 편안하며, 온천수 온도는 적당하며, 목욕하는 동안 완전히 휴식을 취하고 모든 피로를 없앨 수 있습니다. 방의 디자인은 일본식 다다미로 되어 있어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음식과 아름다운 풍경, 온천의 즐거움이 결합된 훌륭한 경험입니다.

8시에 아침 식사. 8시 도착하자마자 방에 전화하세요. 우리는 올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잠시 2~3분 정도 기다리다가 문이 닫히자 다시 전화가 왔어요.

방도 넓고 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아침 식사도 아주 특별합니다.

놀라운 경험, 유카타 대여와 개인 온천 이용권에 감사드립니다. 식사와 전통적인 아침 식사는 예외적이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건너 뛰지 않는 것이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호텔에 체크인할 때 저녁 식사와 개인 온천 목욕 시간을 예약해야 합니다. 관심이 있는 경우에는 다음날 아침 온천에 대한 가이세키 식사를 직접 예약해야 합니다. 저녁 식사는 매우 풍부하고 아침 식사도 동일합니다. 전체적인 숙박 경험은 매우 좋았습니다. 친구나 연인과 함께 여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코네 프리패스를 이용하면 버스로 빠르게 도착할 수 있으며 교통도 매우 편리합니다.

불쌍해요, 방당 온천 이용 시간은 50분이에요😡더 이상 온천을 즐길 수 없고, 한 번만 몸에 담글 수 있어요😡, 다른 누구에게도 인사 안 할 거예요

버스 센고쿠하라분카센터마에역 하차 도보 7분 일본식 음식과 숙박시설 주말에는 일본 젊은이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매장 방문 후, 시간대에 맞춰 예약하시면 되며, 각 세션은 50분 동안 진행됩니다. 목욕타올과 물은 방에서 지참하세요.(냉장고에 후지산 생수가 있습니다.) 목욕을 하면 쉽게 목이 마릅니다. 친밀한 외출에 적합합니다. 조식은 2인 기준 5,600엔(280RMB)으로 가성비가 좋습니다. 삼촌 상사는 상하이 출신이고 의사소통은 매우 친절합니다. 주차공간도 있으니 자율주행이 더 이상적이네요.

이 숙박 경험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다음에 하코네를 방문하면 방, 온천탕, 식사 모두 훌륭합니다.

시설: 호텔은 역사가 있지만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위생 : 위생적이고 깨끗하며 깔끔합니다. 환경 : 산에서는 등산 버스를 타고 호텔 근처 버스 정류장까지 이동 한 후 도보로 10 분이면 호텔까지 갈 수 있습니다. 서비스: 훌륭하고 아주 좋은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