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걸어들어가면 번화가가 있고
맛이 뛰어난 식당이 주변에 많이 있다
따로 관광지를 많이 다니지 않고
동네를 돌아다니며 로컬의 맛집을 직접 먹어보며 찾는 스타일의 여행자에게 추천.
개인적 추천으로는 (특히 일본 첫 여행?)
맞은 편의 Co-work라고 써져있는 카페에서 30분당 650엔 (1일 최대 3500?엔)에
다양한 종류의 과자와 빵, 음료수를 마음껏 먹어 볼 수 있다. 주전부리나 기념품 쇼핑할 때 도움이 되므로 추천
번화가 골목길에 성인 업소 길목에 주의
아무튼 이 위치에 무난하게 잘 수 있는 가성비 여관이 있다는 것 자체가 플러스 포인트
시설 또한 불만 없고. 세탁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