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든버러 인디고 호텔

우리는 4층의 더블룸을 예약했는데, 3층 반의 코너룸을 주었는데, 그 층에서 가장 작은 방이었습니다. 24인치와 28인치 가방도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그들을 내려놓았지만, 여전히 움직이는 것은 힘들었습니다. 사실 우리는 4층의 다른 큰 방들과 같은 가격을 지불했지만, 그 다른 방들은 우리 방보다 두 배는 더 커 보였습니다. 욕실을 살펴보죠. 욕실의 디자인이 매우 불합리합니다. 샤워실의 유리 칸막이가 매우 작아서 대부분의 물이 밖으로 쏟아집니다. 화장실에 들어가려면 옆으로 돌아야 합니다. 게다가 방이 너무 좁아서 캐비닛 문을 완전히 열 수도 없습니다. 침대 옆에 매달려 있는 사람의 얼굴 사진도 있습니다. 일어나서 보니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이미 밤늦게까지 있었고, 아래층 사람들은 아직도 노래를 부르고 있어서 잠을 잘 수 없었어요. 방음이 잘 안 되는 게 원인일 겁니다. 일반적으로 이 객실은 에든버러에 장기간 머물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적어도 제 개인적인 경험에 따르면)

The hotel decor, cleanliness, and ambience were all excellent. My only complaint was the bed ,it was the worst we have ever slept on. My husband and I spent the night holding on to the edge as it sunk so baddly in the middle. Our first night was in rm 105, we complained to reception and were moved to 203. However the bed was only marginally better. The headboard is also too far away from the bed,causing the pillows to fall down the back of the bed. I feel it is such a shame as everything else was so good. I would also like to compliment all of your staff, they were so well mannered, pleasant and professional. Please sort out your beds,it is so important and is the only thing letting your beautifull hotel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