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든버러 호스텔 예약

청결도도, 위치도 최고였어요. 단지 역에서 가면 오르막이니 우버 필수로 부르셔야합니다. 8월은 축제 기간이라서 통제된 길이 많아 우버를 타도 문제는 살짝 있었네요. 씻는 곳에 바디워시랑 샴푸 겸용인 거 있었고, 수건은 돈 내고 빌릴 수 있는 것 같고(저는 가져감), 헤어드라이기는 무료로 대여 가능합니다. 아침은 와플 시켰는데, 토핑은 맘대로 추가요청 가능하고, 라떼도 맛있었어요. 스태프도 친절하고, 각종 이벤트도 많은 것 같았고, 조용해요!

호스텔에 처음 묵었는데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침대는 편안했고, 숙소는 깨끗했고, 위치는 매우 중심적이었고, 모든 관광지까지 걸어서 갈 수 있었고, 모든 레스토랑, 술집, 소매점, 역과 가까워서 모든 필요를 충족하는 데 매우 편리한 위치였습니다. 저는 3명의 훌륭한 룸메이트와 함께 지냈는데, 특히 잠을 잘 때 주변 소음에 대해 매우 신경을 써주었습니다. 제가 아시아인인 만큼 유일한 단점은 비데와 엘리베이터가 없었고(영국에는 비데가 없고 건물이 너무 오래되어 계단이 없어서 예상했던 일이었습니다) 남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욕조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훌륭한 숙박이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향수는 두고 왔는데, 여자애들이 가져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이 매우 친절해서 상관없을 겁니다.

환경은 일반 유스호스텔과 똑같습니다. 정말 사람이 많고 꽉 찼습니다. 3층 침대는 천장에 거의 가깝지만 위생적이고 깨끗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주방은 있으나 냉장고에 냉동실이 없어 냉장효과가 거의 없고 사람이 너무 많아 아무것도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작은 철제 상자에 카드를 던져 넣으면 됩니다. 시간이 그리 엄격하지는 않습니다.

공항에서 Airlink 100을 타고 Shandwick Place에서 내린 다음, 약 0.6마일을 걸어서 West Port의 호스텔에 도착했습니다. 호스텔 건너편에서 에든버러 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길 건너편에는 카페, 식당, 바가 있습니다. Victoria Street는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다른 모든 곳은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혼성 기숙사를 예약하는 데 약간 회의적이었지만 전반적으로 비교적 안전했습니다. 다리 부상 때문에 특별히 낮은 이층 침대를 요청했고 제가 원하는 대로 정확히 배정되었습니다. 방은 넓지만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아마도 12명이 사용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는 주방과 휴식실 근처인 1층 방을 받았습니다. 혼성 욕실은 비교적 깨끗했지만 노란색 샤워실의 샤워기가 고장났습니다. 물을 틀기 위해 계속 버튼을 눌러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탈의실 서비스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친구들에게 머물 것을 권하고 싶지만,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개인실을 예약하고 ”코골이의 교향곡” 없이 숙면을 취하도록 부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치는 최고였습니다. 이 가격으로 이 입지라면 어느 정도의 문제도 간과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수건 대출은 유료로 5파운드(반납으로 2파운드의 반환), 로커는 대형 사이즈의 24시간에 6파운드였습니다.

모든 것이 깨끗하고 직원들이 사랑스러웠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기에 머무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삐걱 거리는 문을 닫는 데 매우 느리게 12개의 침대가 있는 혼성 도미토리에 머물렀습니다. 밤새 지나가는 평범한 사람들과 함께 이것은 정말 끔찍한 잠을 몇 밤을 만들었습니다. 나는 여기에 머무를 때 귀마개를 수리하기 위해 손이 닿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리셉션에 그것을 언급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혀 문제가 없으며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아침 식사는 빵과 우유가있는 공용 주방이 있으며, 나는 시리얼과 같은 것을 부르고, 전자 레인지와 냄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위생이 너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고, 깨끗한 사람이 있습니다. 화장실을 선택하지 마십시오. 욕실과 세면대는 공용입니다. 화장실에서 칫솔질하는 것은 약간 무섭습니다. 즉, 청소기를 가진 사람들은 선택하지 않습니다. 거칠고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는 매우 좋았으며 호텔은 나선형 계단의 4 층에 있습니다. 작은 우울증 나는 6 인실에 산다. 침대는 비교적 작으며 중국 대학 기숙사의 침대보다 작은 사람이 살 수 있습니다.

호텔 주변에 아침이나 간식을 살 수 있는 슈퍼마켓이 있고 주변에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위치도 좋고 방도 깨끗하지만 주차공간이 없는것 같습니다. 공항에서 100번 항공사 버스를 타고 에든버러 시내에서 내리면 약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모든 길은 더 번영하고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방 옆에 테라스 바 있습니다. 영업시간 1시까지고 창문 열면 바에요ㅋㅋㅋㅋ 제가 리뷰를 제대로 안봤는데 그냥 그때까지 자는 건 포기하시면 되고, 축제 기간이라 바쁜 건 알겠지만 침대 배정 받아서 갔는데 다른 사람 짐이 있었고 주인을 모르는 짐이라 카운터 오라고 되어있었어요. 그 사람 올 때까지는 문제 해결이 안됨.. 시설 자체도 별로고 디파짓 내고 드라이 빌릴 수는 있지만 전기 코드가 없습니다ㅋㅋ 방에서 말릴 수있긴한데 다른 사람 1층 침대 바로 옆에 가서 말려야해요. 전기코드가 하나인? 즉, 핸드폰 충전도 운 안 좋으면 불가능합니다. 저는 휴대용 충전기로 충전했어요. 10시-6시까지가 조용히 해야하는 시간인거 같은데 1시까지 영업하는 바가 옆이면 무슨 소용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샤워실도 방에 있지만 9개?12개 침대 당 하나이고 변기와 함께 있으니 꽤나 불편합니다. 캐리어 넣는 라커는 없고, 별도로 꺼내서 잠그는 라커는 빌릴 수있어요. 1층 침대 아래에 있어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카운터 상주 인원은 1명이라서 체크인에 당연히 시간 소요 많이되고 트러블 해결 잘 안됩니다. 추운 지역이라 에어컨은 없고 난방시설은 모르겠어요. 저도 사실 축제라서 낮은 리뷰에도 불가피하게 예약한거고, 그렇게 숙박하는 게 대부분일텐데 - 아니라면 the cod-court를 가셨겠죠ㅋㅋ 백배 좋습니다 - 어쩔 수 없더라도 이런 사항들 알고는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