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나 트램 타기 좋은 위치입니다.
방은 비교적 여유있고 대신 화장실이 좁긴합니다. 하지만 시설은 깔끔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노천탕 다들 엄청 만족하시던데 저는 가보지 못해 아쉽네요 ㅠㅠ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한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바로 뒤 쪽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간단하게 뭐 사기 편합니다!'
'위치는 차이나타운에서 공항 버스 내리면 도보로 5분.
위치는 나가사키 역으로 가는것보다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호텔이 아니지만 가이드가 잘 되어 있어서 입구를 찾는데 어렵지 않고 가이드대로 따라 하면 체크인 절차도 어렵지는 않습니다.
제일 불편한 것은 대한항공 타면 아침 일찍 도착하는데 오후 세 시까지 체크인을 기다려야 하고 시설내에 캐리어를 보관할 곳이 없기 때문에 아주 치명적인 단점 입니다.
캐리어를 보관하고자 하시는 분은 버스 터미널 안에 코인 락커가 있으니까 거기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내가 묵어야 할 방을 청소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 전에 숙박 했던 사람이 정말 너무 더럽게 썼더러구요.
쓰레기랑 이런게 너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게 제대로 청소가 잘 이루어졌을지 상당히 찝찝한 채로 지내기는 했습니다.
객실 슬리퍼가 차라리 일회용이면 좋을텐데 계속 쓰는 슬리퍼라 제대로 세척이 되었는지 확인할 길이 없어서 제 개인 슬리퍼 시용했습니다.
수건은 정말로 딱 콤팩트하게 사용할 수 있을 만큼의 갯수만 있는데 추가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직접 빨아서 써야 합니다.
그런데 건조기가 없고 헹거나 건조 시설이 없습니다.
물론 옷걸이가 있기는 하지만 거기에 수건을 널어놓는 것은 적절해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숙박하기 며칠전 이 부분에 대해서 시설 측에 문의 했는데 답변 듣지 못했습니다.
지금 나열한 점 외에는 단점은 없습니다.
Wi-Fi도 잘 되고 티비도 잘 나오고 냉장고도 냉장,냉동 다 잘 되고 싱크대도 있고 에어콘, 히터, 그리고 전기 콘센트도 엄청 많았고 창문도 많았고 다 잘 열렸고 방도 넓고 침대도 넓고 쇼파도 있고 화장실, 욕실 다 좋았습니다.'
'후쿠오카와 나가사키 여행으로 숙박.
장소적으로는 최고의 위치에서, 먹고 걷는 것도 좋고 마시고 걷는 것도 좋고 카스텔라 사는 것도 좋고 불평 없습니다.
방이라고 하면, 공간 좋은 목욕 좋고 화장실 좋고 깨끗했습니다만, 어메니티는 싼 비지호 정도. 창문의 개폐 쇠장식이 깨진 채로 약간 비어있어 풍압의 소리가 있는 것이 유감.
호텔 자체 옛날에 비해 깨끗하게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되지만, 복도의 융단이 기미 투성이.
예약은 여유도 가지고 잡으면 싼 것일까.
전체적으로 평가는 높을까 ~ 아침 식사는 없었기 때문에 모릅니다만, 나가사키에 또 방문한다면 사용할지도.'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공항 버스는 Baoding까지 약 300m 떨어져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는 아무도 없으며 수하물을 보관할 수 없습니다.
세금 및 수수료는 신용 카드가 필요합니다 (유니온 페어 결제가 30 분 동안 실패했습니다), 숙박 세금 지불, 체크인, 도움을 클릭 한 후 방에 현금을 남겨 두십시오. . 4 개의 침대가있는 방은 넓고 욕조와 비가 있습니다. .'
CClemonHoZC스탠다드 킹룸.
2박을 묵었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체크인할 때 짐을 객실로 옮겨주는 것부터 호텔 내 레스토랑 예약을 도와주고, 심지어 호텔 밖 슈퍼마켓에서 산 멜론을 자르는 것까지 모든 면에서 도움을 주었습니다.
편의시설도 훌륭했습니다. 헬스장도 넓었습니다. 호텔 내 데 히마 레스토랑에서 오마카세 점심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호텔은 대형 쇼핑몰인 아무 플라자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리리뷰어차량 렌트 여행 중입니다. 위치 접근성 좋으며 트램으로 이동하기도 적당합니다. 차이나타운과는 거리가 좀 있어도 도보 가능하며 데지마까지는 거리가 꽤 있어 걷다보니 다리가 조금 아파 옵니다^^; 도보로 카스테라 맛집 방문도 가능합니다.
호텔은 아주 청결하고 깔끔했으며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무료 이용할수 있는 먹거리가 많아 좋았습니다.(아이스크림,라멘,요구르트 등 ㅎㅎ)
대욕장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객실내 샤워부스는 다소 불편할 정도로 협소하여 아쉬움이 남았으나 아침저녁 대욕장을 이용하여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아침 조식은 과일이나 야채도 매우 신선하고 잘 구성되어있어 만족하며 이용하였습니다. 추천합니다~!
XXuanxin이전에 다른 지역에서 FAV에 머물렀는데 이번에 나가사키에 왔을 때 망설임 없이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5인 가족도 부담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냄비, 전자레인지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4층에 목욕할 수 있는 수압도 충분하고 욕실도 꽤 넓고 목욕할 수 있는 욕조가 방에 있어서 청소만 하면 됩니다. 며칠간 더러워진 옷과 양말. 방음이 매우 잘되고 옆방 소리나 세탁기(화장실) 소리도 안들리고 호텔 근처에 세븐일레븐이랑 패밀리마트가 있어요. 푸샤 하우스, 항구, 가톨릭 교회, 신치 차이나타운과 매우 가깝습니다. 이곳의 아침 식사는 이세의 Liuyue Coffee와의 콜라보레이션입니다. 후쿠오카의 FAV보다 아침 식사 옵션이 더 많습니다. 아침 식사 커피는 매우 맛있습니다(예약 시 Liuyue 필터 커피도 있습니다). 여전히 체크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추가 구매 여부를 결정하세요. 우리는 모두 숙박에 매우 만족했으며 FAV 호텔에 꼭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SSensei Lee (from. Republic of Korea, South)▶️ 230802~230803 (1박)
▶️ 트윈룸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흡연)
▶️ 비용 :
▶️ 개인적인 평가
- 마음에 들어서 연박
- 전일 숙박비보다 약간 올랐으나 상관 없고, 편안한 휴식 취함
- 나가사키에서 캐리어 2개 끌고 한 여름에 이동하긴 힘듦. 트램타고 내려도 육교 있으니, 택시 타는 걸 추천
- 객실 뷰 끝내줌
- 낡아 보이는 느낌이 오히려 전통있는 고급스러움으로 느껴짐
- 체크인 시간 보다 15분 일찍 받아줘서 감사
- 나가사키 야경 보러가는 무료 셔틀이 호텔에 있음 : 굳
- 1박 하고 다음날 연박 : 가성비 훌륭함 (추후 재방문 의시 있음)
- 객실 에어컨이 약한데, 가장 강력하게 틀어 놓고 외출하고 오니 괜찮았음
SShenleqinai아주 좋음, 디럭스 트윈 베드를 예약했고, 매우 깨끗했으며, 화장실과 욕실은 습식과 건식 공간으로 구분되어 있었고, 프런트 데스크에서 음료로 교환할 수 있는 토큰 두 개를 주었습니다. 나가사키 역과 매우 가까워서 도보로 10분 거리입니다. 너무 멀다고 생각되면 인근 트램을 타고 한 정거장만에 갈 수 있습니다. 나가사키는 또한 매우 조용한 작은 도시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매우 평화롭습니다.
EEUN SUK호텔 위치가 도보여행을 하기에 좋아요. 나가사키역 근처와 시내근처 사이를 고민하다가 군함도를 타기로 계획했기에 항구와도 가까운 이곳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근처에 마트가 포함된 쇼핑센터가 크게 있어서 식당을 이용하거나 먹거리쇼핑을 하기도에도 편리했고요. 만약에 날씨가 궂다면 쇼핑센터에서 시간을 보내도 좋을것 같았어요. 호텔 바로 옆 건물이 그 유명한 나가사키 카스텔라 원조집 '문명당' 이었습니다. 군함도를 타는 항구도, 차이나타운이나 기타 관광지가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거점으로 삼기에 딱 좋았습니다. 이나사야야마 전망대로 가는 5번 버스도 바로 가까이 있어서 정말 교통 하나는 흠잡을 데가 없어요. 호텔이 오래되긴 했지만 리노베이션을 해서 객실이 깔끔합니다. 로비에 캐리어를 셀프로 keep할 수 있는 잠금장치가 되어 있어서 체크아웃 이후에도 짐을 맡기기에 부담없이 편리했어요. 더블베드가 두 개 있는 트윈룸에 묵었는데 방이 의외로 커서 놀랐습니다. 모퉁이 방이어서 전망도 좋았어요. 멀리 이나사야마 전망대가 있는 산이 보이고 아래로는 사거리가 내려다 보여서 소도시의 출퇴근 전경을 감상하기에도 좋았어요. 조식 신청을 안해서 조식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꾸꾸꾸야아제가 갔던 호텔 중 손꼽히게 좋았어요 식사가격이 좀 비싸도 바다를 보면서 식사를 하고 충분히 가치가 있게 맛있었습니다
일출을 방에서 볼 수있고 등대까지 셔틀이데려다 줘서 일몰도 구경할 수있습니다
온천도 잘 되있어서 여러군데 다 돌아다니면서 하루종일 온천 사우나했습니다
무료카페도 원두갈아서 내려먹는재미도 좋아요
리리뷰어자매로 귀성해, 신세를 졌습니다.
번화가에 가깝기 때문에, 위치가 좋지는 않지만 숙박 목적이므로, 넓은 방에 더블 침대가 2대로 천천히 할 수 있었습니다.
기념품에 냉동물을 구입했기 때문에, 보냉제의 냉동을 부탁했는데, 기분 좋게 양해해 주셔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귀성시에는 꼭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