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롄 Yikeyijia 호텔

대련에 처음 왔는데, 이커이쟈 호텔이 정말 좋았습니다. 방은 넓고 밝고 깨끗했고,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버튼을 눌러야 문이 열리는 시스템이 독특했고, 로봇이 짐을 가져다주는 것도 아주 편리했습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고 관광지들과도 가까웠어요. 지하철역까지는 도보 10분 거리라 교통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침구류도 아주 편안했고, 제로 압력 매트리스 덕분인지 길가에 있었음에도 아주 조용했습니다. 다음번에도 이커이쟈 호텔을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

이 호텔을 예약했는데 무료 업그레이드를 해주셔서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객실에 묵게 되었습니다. 객실 공간이 꽤 넓었고, 내부 시설도 빔 프로젝터와 TV까지 모두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호텔 위치도 유명 관광지와 매우 가까웠고, 주변에 식당은 물론, SNS 인증샷을 남길 만한 핫플레이스나 맛집들도 많아 접근성이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의 서비스 태도도 매우 친절해서, 여러모로 아주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이 호텔 정말 괜찮았어요. 다롄에 들르는 길이라 얼마나 머무를지 확실치 않아서 이틀에 걸쳐 예약했었어요. 체크인하고 나니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롄에서 하루 더 머물기로 했죠. 호텔 바로 맞은편에는 연화산 이팡성이 있는데, 경치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뒤편으로는 싱하이 광장이 있어서 분수 구경, 라이트 쇼 관람, 갈매기 먹이 주기 등 모든 게 편리했습니다. 근처 음식점들도 모두 훌륭했고요. 호텔 인테리어도 아주 고급스럽고 우아했으며, 방도 좁지 않고 편안했어요. 서비스도 정말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정말 강력히 추천합니다!

위치는 성해공원 앞입니다 .교통좋아요 .주변 먹거리도 좋아요 .문제는 비수기라 객실이 비었는데도, 여자2명입실인데 ,담배냄새 가득한 방을 배정합니다.무슨 이유로 그런 방을 배정한건지 , 1시간이상 겨울 찬바람에 창문을 열어도 담배냄새로 잠잘수 없어서 , 밤중에 금연방으로 옮기게 됐습니다. 금연방 이불에서도 냄배냄색가 났어요 직원은 친절합니다. 호텔관리상 문제 .흡연방.금연방을 구분해야 합니다 .다른 서비스는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