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충주여행 하느랴 숙소예약을 했어요
차량 도착하자마자 호텔관리자가 바로나오셔서 예약자확인과 동시에 발리바킹 해주셨고
숙소에 들어갔는데 시설이 깔끔하고 세련되고
사이즈도 적당하고 중요한건 침구세트가 너무 좋았어요
고데기.드라이기.롤빚까지 세심하게 준비되어있는점
다음날 제천여행이라 숙소를 똑같은 숙소(체인점)를 예약했는데 너무 비교될정도로
브라운도트 충주시청점 강추합니다!!
주차장이 많이 넓지않았는데 관리자가 바로 나오셔서
주차해 주시니 걱정없고 담에 다시 묵고싶어요'
'매우 깨끗했고, 방은 침대가 있었지만 바닥이 온돌이라 전통 한옥에서 묵는 것 같이 따뜻했어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뜨끈한 바닥입니다.ㅎㅎ 매일 정리해주시는 분도 친절하시고 카운터도 친절해서 기분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근처에 호암지와 듀레 빵집, 스벅 등등 도보 5분 내에 갈 수 있는 곳들이 많아서 위치도 좋았어요. 자차로 시내로 나가는 것도 편했구요. 주차장도 넓었습니다.'
'중심지에 있는 나쁘지 않은 모텔이에요. 지역 주민들이 1시간씩 회의를 하는 호텔로 사용됩니다. 단점은 창문을 따라 욕실에 곰팡이가 있다는 것과, 객실 요금에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침 식사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한국인 숙소를 예약하면 매일 아침 문에 샌드위치와 주스를 걸어 놓습니다.'
• 기준인원에 대한 요금입니다. 기준인원 초과시 추가요금이 있습니다.(현장결제) • 기준인원 외 추가인원 요청시 펜션관리자와 상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숙박을 하지 않더라도 추가인원에 포함되며, 추가요금이 발생됩니다.(현장결제) • 최대인원 초과로 인한 입실 거부시 환불이 불가하오니 예약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려동물 동반입실이 가능한 업소외에는 반려동물입실이 불가합니다. • 부대시설(바베큐,기타시설 등)이 있을시, 추가로 이용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현장결제) • 이벤트 및 부대시설은 현지 상황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예약관리는 특성상 약간의 시간차에 의하여 오차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오차에 의한 중복예약 발생시 먼저 예약된 예약건이 우선시 되며 펜션측에선 어떤 책임의 의무도 지지않습니다. 펜션 운영 정책에 따라 기준인원 및 추가요금은 변동 될 수 있으며, 이 경우 펜션의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반없이 입실이 불가합니다. 입실 : 15:00~22:00 퇴실 : 11:00 22시 이후 체크인 시 사전문의 필수 개별바비큐 복층 IPTV/WiFi 주방 객실금연 바비큐장 주차가능 패밀리
'무인텔과 비즈니스 호텔이 섞여있는 형태입니다.
호텔 예약하더라도 무인텔 객실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가격대가 저렴하니 가성비 측면에새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시설이나 객실 컨디션은 신축이라 그런지 깔끔합니다.
다만, 공단에 위치해있어 주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말에 가면 진짜 호텔만 있습니다.
옆에 있는 편의점도 주말에는 무인으로 운영되서 술은 구매 불가합니다.
잠만자고 주변으로 이동할 경우 나쁘지 않습니다.'
'고데기나 드라이기 다 있고 비데에 샴푸 바디워시 컨디셔너도 다 넉넉히 있어요
티비도 엄청 커서 좋았고 넷플은 무료인데 다른건 로그인해야 볼 수 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청결은 쪼금 아쉬운게 수건에 이물질들이 좀 많이 보였고 고데기랑 고데기 놓는곳 한번 닦아쓰려고 했는데 엄청 먼지가 많이 쌓여있더라구요 최소 한달이상 안닦은 먼지들이었어요
포장된 빗도 보니까 누가 쓰던거 머리카락 끼어있는거 그대로 포장해놓으셨는데 찝찝해서 못 썼네용
대강 보이는곳들은 깨끗해보였는데 조금만 더 신경써주시면 완벽할거 같아요'
CCaya이것은 충주의 멋진 작은 예산 모텔이었습니다. 버스 터미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다른 호텔과 레스토랑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영어를 할 줄 몰랐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넓으며 모든 것이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당신이 무언가를 잊어 버린 경우를 대비하여 칫솔, 치약, 비누 등이 들어있는 작은 여행 가방을주었습니다. 침대는 단단한 한국식이라 일부 서양인의 선호도와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린넨은 깨끗하고 침대는 좋은 상태였습니다.
내 유일한 불만은 온도입니다. 겨울철이었지만 온돌 바닥이 폭발적으로 올라와 여름에 밖에서 자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방에서 온돌 플로어의 컨트롤을 찾을 수 없어서 온도를 다소 조절하기 위해 창의 죽은 창에 균열을 열어야했습니다. 그러나 가격과 방의 품질을 감안할 때 앞으로 추천합니다
WWanghaoyan객실 지하에는 카페테리아가 있어 라면을 조리할 수 있습니다. 단, 라면은 자정부터 오후 6시까지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아침 식사 시간에는 우유와 빵도 제공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매력적인 선택입니다. 한국의 대부분 호텔은 아침 식사를 제공하지 않거나 매우 비싼 가격으로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이 호텔은 아침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이 특히 큰 장점입니다.
리리뷰어호텔은 1인이 운영하는 가게인 것 같지만, 그 역시 진심이 담긴 생각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매일 목욕할 수 있도록 거품 입욕제 패키지가 제공됩니다. 커피, 빵, 인형면 등은 24시간 언제든지 드실 수 있습니다. 객실은 매일 청소되며, 객실에 커피와 티백이 제공됩니다. 접수원이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기 위해 벨을 눌러야 하는데도, 나올 때마다 깨어나지 않는 듯 늘 졸린 사장님!
손님들은 그가 쏟는 노력에 감사할 것입니다!
충주는 행복한 곳이 아니다. 가보고 싶었던 관광지가 다 문을 닫았다.
기차역은 Shadian에서 2~3개의 도로 떨어져 있으며 근처에 택시 정류장이 있고 택시 요금이 비싸지 않습니다.
Rrobwardle방은 비교적 작지만 침대와 비품은 현대적이고 매우 편안했습니다. 욕실은 완벽하게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많은 레스토랑과 편의점과 가까운 작은 마을의 훌륭한 위치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내 자전거를 안전하게 내부로 저어 넣을 수있었습니다. 돈을 위해 우수한 가치
와와온처음에 간판 또는 입구 무인텔 보고 당황했지만~
지하 주차장 따로 있구요. 입구 출구는 하나입니다.
방은 쏘쏘 침구 깨끗해요.
기대하지 않았던 조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스프 식빵 달걀후라이 싱싱한 채썬 양배추~ 직접 싼 김밥 👍
주변 편이점 있구요. 나와서 바로 좌측에 추어탕집 있어요.
삼계탕도 있는데 맛있어요. 무김치 넘 맛있어요. 맛집이더라구요. 24시래요. 잘 쉬다 왔어요.
리리뷰어2021년부터 매년 5~6월에 부모님 모시고, 저의 개아들 요크셔테리어 '프키'도 데리고 프리미엄 펫룸에서 2박3일 일정으로 가족여행 겸 방문하는 켄싱턴리조트 충주 너무 좋아요~~!
애견동반 숙소로 리모델링된 방이라서 객실내 시설도 만족스럽구요
아침에 신선한 공기 마시며 바라보는 자연 경관도 끝내줍니다~~ㅎㅎ
그리고 저는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실외 바베큐는 좀 불편하여 식사는 따로 해결을 해야 됐는데,,
주변에 애견동반 식당이 많지 않고, 그나마 갈만한 곳의 영업 마감시간도 이른 편이라 저녁식사 해결이 고민 이었는데,,
폭풍 검색을 해서 주변에 차로 10분 거리의 포장 가능한 '양순이네' 식당을 찾아내어 별미인 가오리찜을 포장 해와서 아주 맛나고 든든하게 한끼 해결을 잘했답니다ㅎㅎ
이번에도 아주 편안하게 잘 쉬고 왔네요
내년에도 또 방문 예정입니다~~ㅎㅎ
Rrobwardle방은 거대하고 침대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객실에는 편안한 좌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욕실은 매우 깨끗하고 품질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자전거도로도 가까워서 자전거를 안에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외부는 참신해 보이지만 내부는 매우 스마트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