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능암온천랜드 근처 호텔

안내에 직원도 안보이고 예약을 하고 왔는데도 확인이 안돼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나중에 확인후 입실은 했지만 목욕을 하려고 하니 수도를 틀어놓고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1시간을 넘게 기다려도 뜨거운물이 안나와서 그냥 미지근한 물로 해결함. (다음날도 마찬가지)온천물이라고 기대하고 갔는데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온돌&싱글침대 2개 해서 4인 가족이 묵었는데 쇼파나 탁자나 작은 테이블조차 전혀 없어 간단히 포장음식 먹으려도 땅바닥에서 펼쳐놓고 먹어야하고 208호 뷰는 주차장 뷰고 침대있는 방은 창틀이 망가져서 창문을 열 수 없습니다. 힘이 센 남편도 겨우 열 정도로 창문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창문 열자고 프론트 직원 호출하기도 애매하고, 거의 잠만 자는 가족이라 숙소 허들이 낮은 편인데 오랜만에 다시 오고싶지 않은 숙소였습니다. 쾌적한 매트리스는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침대 매트리스는 야전 침대 수준이네요ㅠㅠ

우선 새건물이라 객실 깔끔하고 나름 넓어요. 벙커룸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있어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아이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체크인 시간 전에 전화드렸는데 일찍 입실하게 해주셔서 쉴수있었어요. 사장님이 저희 엘리베이터 타고 객실가는거 보고 월컴드링크로 아이음료수 ㅎㅎ건네주시고 살갑게 인사해주시고 아침에 뵈었을때 잘 잤는데 확인해주셨어요 사장님 너무 좋으세요~ 그리고 스타일러 있어서 좋았어요. 창도 커서 답답하지않고 청결상태가 굿이요! 단점은 문 유격이 안맞아서 다른객실에서 문닫을때 덜컹거려요.

시설도 잘 관리되고 프론트 직원분 친절하심 거의 합쳐서 7박 숙박 몇달에 걸쳐 일할때마다 투숙했으나 시끄럽고 본인들 퇴근해야한다고 벨 눌러가며 청소종용하고 아침부터 시끄럽게 복도에서 쿵쿵댐 청소하는 여사님들 교체가 시급함 호텔이라는 이름에 전혀 안맞는 시골정서로 손님 팍팍하게 대하는 서비스마인드 제로의 청소하시는분들 교체시급

무인텔과 비즈니스 호텔이 섞여있는 형태입니다. 호텔 예약하더라도 무인텔 객실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가격대가 저렴하니 가성비 측면에새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시설이나 객실 컨디션은 신축이라 그런지 깔끔합니다. 다만, 공단에 위치해있어 주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말에 가면 진짜 호텔만 있습니다. 옆에 있는 편의점도 주말에는 무인으로 운영되서 술은 구매 불가합니다. 잠만자고 주변으로 이동할 경우 나쁘지 않습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이지만 개선할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트립닷컴에서 예약할때는 분명히 욕조갖추어져 있는데, 막상 체크인할때는 샤워부스 룸 이라며, 욕조있는 룸은 추가요금 요구합니다. (당일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이문제로 심각하게 다투었으며, 저의 경우는 추가요금내고 욕조룸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앞으로 사진올릴때 꼭 확인하시고 올려주시고, 머무르실분들도 이부분 미리확인하시고 예약하세요.

가격대비 시설이나 청결도,주차시설등 아주 만족합니다. 특히 조식에서 업주의 성의가 돋보였습니다. 저렴한 숙박비에 그런조식을 제공하다니 감사했습니다. 기회가되면 다시 이용하고싶은 호텔입니다.

모텔은 Zhongzhou 역 맞은 편에 있습니다. 체크인은 매우 좋습니다. 자전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좋은 위치를 찾으십시오. 호텔 근처에 레스토랑, 카페 및 편의점이 있습니다. 모텔이지만 불편하지는 않지만 팝콘이 있습니다!

온천물이좋습니다

내가 기대했던 것이나 원하는 것이 전혀 아니었다. 포리 리버즈 바이크 로드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도착 저녁 늦게 트립 어드바이저를 통해 호텔을 예약했다. 트립 어드바이저가 저를 아고다로 연결시켜주었는데, 이는 제가 예약을 한 곳이죠. 급하게 있었고 연구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나는 Suanbo Saipan Hot Spring Resort가 약 50 AUD를위한 # 1로 올라 오는 것을 보았다. 나는 또한 특별하게 156 AUD를위한 Suanbo Park Hotel을 보았다. 웹 사이트는 그것이 4-stars이라고 말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늦은 저녁 도착과 하루 종일 타는 것에 지쳤던 것을 감안할 때, 나는 여분의 돈과 4-star 치료를 선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혀 가치가 없습니다. 내 방을 기반으로이 호텔은 2.5-star과 같으며 총 156 AUD에서 찢어졌습니다. 제가 필요한 것은 깨끗하고 편안한 침대였습니다. 제가 얻은 것은 침대가없는 전통적인 한국식 방이지만 바닥에 '매트리스'와 침대 린넨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불처럼 매트리스 중 하나를 커버로 사용했습니다. 욕실에 깨진 타일이있는 방은 매우 피곤했습니다. 적어도 매트리스를 덮는 라이너는 깨끗했습니다. 호텔측에서 이상한 이메일도 받았는데 (아고다와 예약확인 후) 예약이 완료되지는 않았지만, 도착했을 때 뭔가를 정리해 줬습니다. 이메일에 나오는 영어는 가난했고 도착했을 때 방이 있는지 확실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은 관련이있었습니다. 아, 자전거를 타면 운전의 마지막 300m는 하루 종일 탔다면 살인자 등반입니다 :/ 나는 다시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단지 #1에 가격의 3분의 1으로 등록된 수안보 사이판 온천 리조트에 갔어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