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 호텔 스크린 후기

외관은 리모델링을 하여 깔끔하지만, 실내는 ㅠㅠ.... 히노끼욕조가 있는 방을 예약하고 욕조에 몸을 담그렀지만, 히모끼향은 안났습니다. 그리고, 극악의 방음을 보여줍니다. 우리나라 온천 대부분 노후화 되어 외면 받는다는데, 이유를 이번 여행을 통해 앍 되었습니다.

조용하고 청소상태도 그런대로 된편입니다..제가 묵었던 객실은 욕조가 플라스틱 욕조네요.. Checkout 타임 40분 오바했다고 하면서 Overcharge 10.000원이라합니다.. 카운터 됫쪽에서 머리가 부스스한 아주머니가 걸어나오면서 무척 강압적으로 요구하는바람에 10,000원을 내어주고 나왔습니다.. 와이프랑 오랜만의 여행 잡쳐버리고 다시는수안보쪽 보지않으려고 합니다.. 여기 가실때에는 Checkout타임 엄수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전반적으로 좋았는데, 조금 오래된 시설들이 아쉬웠어요.

시설은 낡었으나 온천 이 있어서 수질은 좋았어요

정말로 하나도 않좀음

위에 족욕하는 공간도 있고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다만 체크인 시간이 약간 늦은거빼고는 무난했네요~

온천도 그러쿠 전체적으로 좋았어요ㅎㅎ

17개월 아기랑 잘 다녀왔습니다.

두번째 이용한 호텔입니다 친절하고 숙소도 깨끗하게 관리가 되었어요 만족합니다

쳔하게저도겁니다앞으로번창하시기바랍니다

부모님과 즐거운시간 무난했습니다 ~~

부모님여행 좋으셨대요

편안한 숙소입니다. 불만은 없으나 물이 뜨겁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가족탕 친구들끼리 이용하기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