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더 헤리티지 오브 세부 모누멘트 근처 호텔

싸게 갈거면 방 쪼끔해도 괜찮다 싶으면 가셔도될거같아요 ㅎ 요번기회에 많은걸 배워요 요번에 나름대로 개재밌게 즐겼지만0.5박 즐기기엔 이 곳이 가격도 저렴하고 마사지방보단 나은거같아서 추천드려요 샤워기나 이런거 필터 끼는거엔 불편감은 있을 수 있어용ㅎㅎㅎ

아얄라몰에서 가까워서 접근성도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청결도도 깔끔했고 가격대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밖에서 돌아다니는 시간이 많아서 시설이용을 못해봐서 그건 확인이 안되네요~~!! 나머지는 좋았습니다!

세부 5성급 호텔중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은 호텔인것 같습니다. 마닐라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시설에 이만한 가격이면, 항상 세부에서 머물고 싶은 호텔입니다.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그랩이나 택시를 이용하면 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고, 주위에 파크몰이 있어서 먹고 싶은거 사는것도 용이합니다. 강추합니다.

그라나다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주인은 지상에 있으며 리조트 주변의 손님과 물건을 개인적으로 도와줍니다. 음식 메뉴는 이틀마다 설정되며 고유합니다. 음식이 맛있다! 현지 요리와 외국 요리가 혼합되어 있습니다. 요청하면 각 식사마다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우리 Mel이 우리 방에서 봉사하기를 원하는지 물었습니다. 성인 전용이므로 조용한 곳입니다. 수영장은 24 시간입니다. 요청시 체크 아웃 시간이 유연 할 수 있으며 체크 아웃 날짜로 객실이 예약되지 않았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장소를 원하는 커플에게 적합한 곳입니다. 고래 상어를 볼 수있는 오 슬롭 근처에 있습니다. 세부 시내에서 버스를 타면 교통 상황에 따라 약 3.5-4 시간이 소요됩니다. 해변은 매우 자연스러운 모래 구성으로 편안하고 모래는 물과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물은 산호와 함께 자연 스럽기 때문에 물 신발을 가져 오십시오. 스노클링에 좋습니다! 밤에 우리는 해변에서 거대한 소라게를 발견했다! 너무 큰 것을 처음 본!

This visit to Marco Polo truly saddened me. If you read some of my past reviews of this hotel I noted it was my favorite place to stay anywhere in the world. This was my first post Covid visit and I was shocked and disappointed. - Basic maintenance has not been completed. For example, there is a glass elevator that goes to Blu their rooftop restaurant. This elevator was out of order and when I asked why I was told “Covid.” Covid travel restrictions were lifted a long time ago and that’s no excuse. In a second example, we returned to our room after a long night and the key did not work. It turned out the battery in the electronic device on the door needed to be replaced and the front desk understand the issue immediately, so this must happen often. Good hotels replace these batteries on a schedule so the guests never suffer from dead batteries. - Service, which used to be outstanding?@, is now unacceptable. First, the English language skills of most employees we encountered were sub par. Second, the person who checked me in was being trained, so the check in process was very slow. Third, service at the poolside bar during lunch was slow, the waitstaff inattentive and they failed to include my banana shake on the bill so as we are leaving the grab us and give us a second bill to pay. Fourth, service at breakfast was terrible. I had to ask for black tea three times before I got it, seeking some out 3 times as no one ever came to check on us. When we arrived around 9 AM there was no bacon (later replenished with bacon that looked so bad I did not even try it, fatty and not crisp), there was 1 banana, which was never replenished, there were no juice glasses (later replenished). The food quality was adequate but not nearly up to pre-Covid standards. Overall the service was lacking. - I was also disappointed that the lobby lounge, which used to have live music every night now has piano music only and only 1 night per week I am told. - There was a cart of dirty linens in our hallway both days Some of these things are not expensive or hard to fix. It doesn’t cost a lot to have live music in the lounge nightly as there are lots of singers groups looking for opportunities. It doesn’t cost a lot to make sure you change door card batteries regularly Others are basic requirements if doing business. For example you don’t leave a glass elevator to one of the most expensive restaurants in Cebu out of order for month/years. I am purchasing a condo unit in Marco Polo residences and expected to regularly visit the hotel for meals/drinks, but if this is the quality and service we can expect, then I will not be utilizing their services.

막탄섬 번화가와는 거리가 있어서 교통이 좀 불편해요.. 그런데 그때문에 주변 바다가 깨끗합니다.. 풀장이 잘 구비돼있어서 아이들 놀기는 좋은데 직사광선 주의해야해요. 직원들 친절도가 낮다고 들었는데.. 저희가 느끼기에는 넘 친절하더라고요..아침 조식 서울4성급 호텔과 비등한것 같습니다.. 아쉬운점은 한국인들 많은데 김치가 없어요..또한 데스크에 한국인 아니더라도 한국말 잘하는 직원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듯 합니다. 번화가 나가는 셔틀은 반드시 전날 예약해야 하고요..리조트앞에 트라이시클 바가지 심하니. 그랩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랩이용시 에어컨 나오는 승용차를 가이사노나 샹스몰까지 300페소 안되게 이용하실 수 있어요.. 그랩안잡힐땐 프런트에서 택시잡아달라 하면 택시기사랑 흥정요금+100페소 이용료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토탈 350페소정도면 바가지는 아닌듯 합니다.

다음 날 투어라 새벽 체크인 해야하고 이동시간도 아낄겸 씨티에 있는 가성비 호텔을 찾아서 예약했는데 가기전에 후기들이 그닥 좋지 않았어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너무너무너무너무 룸 컨디션도 좋고, 서비스, 수영장도 좋았어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물론 막탄 쪽 리조트와 비교하면 뒤쳐지는게 당연하겠지만, 저희 처럼 투어 이용때문에 비싼 리조트를 예약하기 아까운 날에는 래디슨 블루를 매우매우 추천합니다!

Plantation Bay는 막탄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호텔입니다. 나는 올해 1월 22일에 거기에 있었고 5월에 막 숙박을 마쳤습니다. Plantation Bay에 대해 고려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막탄에 있는 유일한 대형 필리핀 소유 리조트이며 제가 말한 모든 사람이 그곳에서 10년 이상 일했기 때문에 직원을 엄청나게 잘 대해야 합니다. 다른 리조트와 달리 팁을 주지 않는 정책이 있습니다. - 큰 해수 석호는 아름답고 커서 혼잡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 Plantation Bay는 모든 취향에 맞는 다양한 음식 옵션을 제공합니다. - 다양한 현장 활동이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리조트 외부에서 여러 여행을 제공합니다. 개선할 수 있는 몇 가지 사항이 있었지만 사소한 것입니다. 비치 타월을 교체해야 합니다. 욕실 수건은 훌륭하지만 비치 타월은 낡고 얇았습니다. 바쁜 시간에 벨 서비스나 게스트 관계에 전화를 걸면 전화벨만 울리고 응답이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것은 막탄에 머물기에 가장 좋은 곳입니다. 훌륭한 서비스, 독특한 활동, 훌륭한 직원, 최고의 수영장 다음은 몇 가지 팁입니다. - 어린이와 함께 여행하지 않는 경우 워터스 에지 객실은 훌륭합니다. 데크에서 석호로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를 위해 Route 66 Diner를 고려하십시오. 좋은 음식과 결코 붐비지 않음 - 팔레르모의 낭만적인 저녁 식사는 현장에서 훌륭한 옵션입니다. 추가로 50달러를 지불하고 차를 타고 우리를 방으로 데려다 주었고 확실히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객실에서 체크인/체크아웃하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 훌륭한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최대한 세부시티 내 이동이 편한 곳으로 찾다가 퀘스트호텔 예약했어요! 만4세, 만6세 두 자녀와 함께 디럭스룸 예약했는데 엑스트라베드 무료로 추가가능했고(만6세 자녀 침대) 만4세 자녀는 엄마 아빠와 함께 큰 침대 사용했어요. 저는 카펫바닥을 워낙 싫어하는데 카펫바닥이 아닌 타일바닥이라서 마음이 편했어요! 어차피 실내 호텔안에서 지내는 시간이 짧아서 방 사이즈는 작긴 하지만 지내기 충분했어요! 친절도는 어느 호텔 못지않게 최고입니다. 퀘스트 조식도 맛있었고요, 가격도 만족하고요. 한번쯤은 수영장 다녀오기도 괜찮고요. 별 5개 충분합니다, 잘 지내다 갑니다! I Love CEBU&Quest hotel👍

조식: 먹을만해요 숙소: 이쁘고 지낼만 한데 샤워기 물이 졸졸나와서 감점 수영장: 수질관리 안함 총평: 딸 9살 숙소에서 수영만하고 놀기에는 지루함 수여장 물 진짜 별로 놀다가 물 한번먹었는데 그날 바로 설사 물속보면 뭐가 둥둥 떠다님 제**파크로 갈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