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카지노

위치는 호치민 가장 중심입니다. 객실도 리노베이션을 했는지 매우 좋았고 직원들 모두 친절했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호텔 정문쪽과 수영장 등에서 하수구 냄새가 좀 났습니다.

비용으로 따져봤습니다. 4성에서 잘까? 5성에서잘까? 고민하다 4.5성급 이라면 맞을듯합니다. 다른 5성급보다는 가격이좋지만 뭐 시설,서비스 뭐 이런게 좋은 5성급을 못 따라가죠 4성급보다는 .5급 높은듯 합니다. ㅋㅋ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조식 별로이고여 워치는 좋아요 객실에서 찍은사진이 이것뿐이네요 ㅋㅋ 음식사진은 호텔 나와서 오른쪽 현지식당입니다. 둘째날 조식으로 사먹은 39000동 커피 무료 맛 ☆☆☆☆☆

호텔 룸 컨디션도 좋고...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위치가 좋아요...^^ 다음에 출장시 다시 예약할 것 입니다. 가격적인 부분도 트립닷컴을 통해서 저렴하게 잘 했구요... 수고하세요

파크 하얏트 사이공에서 보낸 이틀은 호치민시 경험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하드웨어와 서비스 모두 훌륭합니다. 공공 구역은 심플한 선, 우아한 색상, 멋진 목재 가구, 그리고 베트남 전통 ​​스타일을 융합한 다양한 예술가들의 현대 미술 작품으로 매우 미적으로 아름답습니다. 매일 오후 5시에 호텔 직원이 투어를 안내하고 공공 구역에 전시된 예술 작품을 설명해 드립니다. 호텔 초콜릿 숍에서 초콜릿을 맛볼 수도 있습니다. 공공장소의 꽃은 매일 아침 바뀝니다. 상징적인 계단과 로비 바는 항상 베트남과 해외의 방문객을 끌어모았습니다. 3층에는 정원 수영장, 쉬안 스파, 체육관이 있습니다. 오후에는 정원 수영장에 사람들이 가득 차서 도시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3층에도 객실이 있는데, 문을 밀면 정원이나 수영장에 들어갈 수 있지만, 프라이버시는 그다지 좋지 않은 듯합니다. 메자닌(2층)에는 프랑스 레스토랑과 회의실이 있습니다. 방은 크지 않지만 흰색의 기본색과 적절한 가구 배치로 인해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가구의 스타일은 비교적 복고풍이지만, 상태는 아주 좋고, 매우 깨끗하며, 어느 구석에도 먼지가 없고, 카펫 위에 머리카락도 하나도 없습니다. 파크 하얏트 사이공의 미적 감각은 흰색 블라인드, 옷장 커튼, 플리츠 스커트와 같은 디자인의 램프갓, 복고풍 선풍기, 곳곳에 있는 실용적인 칠기, 비누를 담는 옥쟁반 등 세부적인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든 뷰 룸은 정원 수영장을 마주보고 있으며, 외부 세계의 번잡함으로부터 고립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호텔의 규모는 제한적이며, 위를 올려다보고 주변을 둘러보면 여전히 호치민시의 자유로운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념일에 여행을 갔고 호텔에 미리 알렸습니다. 호텔에서 꽃과 맛있고 아름다운 케이크를 보내주었습니다. 모든 직원은 친절하고, 웃으며, 항상 손님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주변 지역은 호치민시에서 가장 많은 명소가 밀집된 지역입니다. 호치민시 관광객들이 떠올릴 수 있는 모든 장소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최고의 가성비인 호텔입니다. 시설도 좀 연식이 있지만 준수하고, 서비스 제공도 깔끔한 편이고요. 다만 서비스 요금 및 세금이 제외된 가격이 써있다 보니 다소 헷갈릴 수 있어요. 조식 퀄리티가 상당히 훌륭하고 공항과 가깝습니다. 이 가격대에 머무르기 좋은 호텔인거 같습니다.

방은 좀 낡았지만 그래도 깨끗하고 깔끔해요 리버뷰 객실을 예약하시면 객실에서 좋은 전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행하는 여성이라면 5층 이상 층에 숙박하는 것이 좋습니다. 5층 이상 층에 올라가려면 엘리베이터에 객실 카드를 대야 하기 때문에 더 안전합니다.

다른 것들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평가를 내렸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 호텔의 직원들, 프런트 데스크, 도어맨, 짐 체크인, 레스토랑...모두 101점이에요! 그들의 태도와 사려 깊음은 모든 국제 호텔을 능가합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평가했으므로 다른 것에는 의견을 남기지 마세요. 하지만 제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 호텔 직원, 프런트 데스크, 경비원, 벨보이, 레스토랑 직원 모두 100점 만점에 101점을 받을 만하다는 겁니다! 그들의 태도와 세심함의 수준은 많은 국제적인 고급 호텔의 수준을 훨씬 능가합니다.

이곳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가성비와 실력이 겸비된 아일라스파가 호텔 4층에 있기 때문이다. 또 3군에 위치하고 있어 벤탄시장과 브이비엔 워킹스트릿 등 호치민 이곳저곳을 구경가기도 좋고 조식부페는 메뉴가 다양하고 맛있었다. 루프탑 수영장은 낮에도 밤에도 탁 트인 뷰가 아주 멋졌고 힐링하며 기분내기에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4층 피트니스클럽 가는 복도 카펫에서 굽굽한 냄새가 나는 점과 욕실 밖 창을 가리는 커텐을 옆으로 열고 닫는데 문에 걸려서 불편했는데 차라리 위아래로 작동하는 블라인더로 교체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내 생일 기념으로 남편과 함께 여행간 마제스틱 호텔은 100년의 품격이 넘치는 아름다운 호텔이었습니다 위치는 사이공강 바로 앞이라 교통 쇼핑 여행하기 제일 좋은 위치였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었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from :Mrs minheui

복도가 야외에 오픈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당연히 카펫을 깔 수 없구요. 바닥이 타일입니다. 자정에 체크인하고 캐리어끌고 들어오는 투숙객 소리를 저 멀리에서부터 들을 수 있습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피하시구요. 킹사이즈 침대를 예약했는데 더블사이즈 두개 있는 방을 잡아주네요. 하루 잠만 딱 자고 나올거라서 내가 킹사이즈 예약한 걸 자기 전에 확인해서 패스. 샤워부스를 열면 퀴퀴한 냄새가 많이 나서 물을 잠깐 틀어서 하수구를 물로 막아야 씻을만해집니다. 고풍스러운 호텔의 다른 이름은 낡은 호텔입니다.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는 사진찍기를 즐기는 사람에게 큰 매력 포인트입니다. 로비에서부터 분위기가 좋습니다. 당연히 서비스품질 좋구요, 샤워부스 냄새 말고는 매우 청결하고 어매니티 퀄리티도 좋습니다. 조식은 그럭저럭 평범합니다.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시청 바로 옆의 호치민 광장 시작부분입니다. 그냥 가방 맡기고 산책만 나와도 관광 시작입니다. 장점과 단점이 명확한 호텔입니다. 소음에 예민한 사람에겐 비추지만 나처럼 대충 시끄러워도 잘 자는 사람은 경험해봐도 좋을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