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포함 호치민시티 호텔

1. 위치가 아주 좋다. (어디든 가기 좋은 중앙포지션에 위치해있다.) 2. 직원분들의 친절도가 극상이다. 융통성도 풍부하여 너무 편리하였다. 3. 밥도 맛있었다. 4. 시설은 디럭스 치곤 좀 좁았으나, 깔끔한구성으로 무난하다고 말할 수 있다. 또 방문할지에 대해서는 무조건 Yes 이다.

After two nights in the Roseland Corp Hotel I just don’t know where to start describing this horrible experience as everything - the service, the rooms, the prices - was just so, so bad. So I just start at the beginning: We arrived on a Thursday. Arranging a pick-up from the airport was surprisingly complicated, it took several mails with the service manager for no reason but in the end there was a quite unfriendly driver waiting for us at the gate. They charged us 750.000 Dong which is way above the common taxi-rate (150.000 Dong). When we arrived at the hotel they charged my credit card for the room - twice. As the woman at the front desk didn’t understand English that well, it was quite complicated to convince her of her mistake and get the money back. The Roseland Corp hotel has an impressive entrance area. It’s nice, really. But unfortunately this doesn’t translate to the rooms. They are terrible, probably furnished in the 80s and not renewed since. They have whirlpool bathtubs made of plastic, lots of wood in the room, curtains that haven’t been washed for ages, and you can hear everything that is going on outside of your room. The first room we got smelled like cold cigarette smoke. I complained and they upgraded us to a bigger room (after we looked at a series of rooms, one of them still in use by a paying guest). But even the upgraded room was by far worse then everything we have seen in Vietnam. I wanted to cancel the whole reservation but they wouldn’t let us go. Instead they promised us the best room of the hotel the next day and we stayed. The first night was terrible. The bed had a very, very old and thus noisy spring mattress. The slightest movement made a noise. The walls and curtains had stains all over it. There’s no constant hot water, I had a cold shower in the morning. Shower and toilet happened to make weird unexpected noises. The best room in the hotel was basically the same as before but with a better view and a less noisy mattress. At this point I was ready to drink on that but unfortunately all the mini bar contained was two bottles of water. Breakfast was…well, let’s not talk about it. All of this would have been okay somehow if this hotel wasn’t so pricey. It’s like paying for a filet mignon and getting McDonalds Cheesburger. When we checked out the woman at the front desk (the same who messed up the payment) kindly asked us to sit and wait in the entrance area so she can check if everything is okay. We waited five, ten, fifteen minutes and nothing happened. When we asked her if everything was okay, she was surprised to see that we are still there. Yes, everything okay, she said. I can’t say the same. P.S.: Neil, the doorman, was the only exception to this experience. You are great, man! Please find a new employer.

우리는 Roseland Centa 호텔에서 3박을 했습니다. 아름답고 편안한 객실, 광범위한 조식 뷔페, 좋은 위치. 이 호텔의 가장 큰 밝기는 리셉션 직원입니다. 그들은 가능한 한 즐거운 숙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Long은 Roseland Sweet Hotel의 지붕에서 불꽃 놀이를보고 VIP 테이블을 예약하라고 조언했습니다. 우리는 2 개의 추가 머리를 요청했고, 눈 을 가져 왔습니다. ... Long, Niran 및 Tai에게 특별한 감사를드립니다.

프론트 데스크에 영어가 유창한 직원이 있었고 주변 스태프들도 친절했습니다. 위치도 좋았습니다. 무료 풋마사지와 무료 애프너눈티 서비스도 있습니다. 하지만 건물이 좁고 방도 좁아서 방에 현관이 없어 방문을 열면 복도에서 침대가 바로 보입니다. 방음도 안됩니다. 복도에서의 소리뿐만아니라 옆 방 소리도 그냥 들립니다. 그리고 풋마사지를 받기 위해서 10층을 가야하는데 약간 미로같습니다. 그러다 다시 9층으로 내려가라는 사인을 확인하고나서 9층에서 받았습니다. 명확한 사인이 사전에 있었으면 좋았을것같네요. 수영장은 좁은 편이지만 즐기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이 숙소 너무 좋아서 저만 알고싶을 지경이에요 1. 위치가 최고에요! Vp bank 걸어서 5분이어서 트래블월렛으로 현금 뽑으러 가기 좋아요. 벤탄시장 도보 1분, 하탐 환전소 도보 1분, 유주스파 도보 1분. 벱메인 도보 4분, 분팃느엉 맛집 도보 3분. 2. 시설이 좋고 모두가 친절해요! 숙소가 엄청 크진 않아도 엘베가 3개라서 이동할 때 편해요. 변기는 자외선 소독기가 달려있어서 좋아요. 수영장 작지만 깨끗해서 좋아요. 조식도 알차요. 뷔페식인데 주문도 가능하고 쌀국수, 호박죽, 바게뜨 맛집이에요. 직원들이 항상 인사해주시고 문도 열어주시고 5성급 호텔같은 서비스에요. 3. 가성비가 좋아요! 저희는 조식+웰컴음료+애프터눈티포함 인당 1박에 6만원대였고 돈이 전혀 아깝지않았어요. 저는 또 호치민 오면 무조건 재방문할거에요!

Roseland Sweet Hotel은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다른 유사한 호텔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Roseland를 눈에 띄게 만든 것은 벨보이, 프론트 데스크, 컨시어지가 모두 하나로 롤링된 직원 Kiet Anh였습니다. 제가 그곳에 있었던 주에 그는 매일 그리고 모든 시간을 일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로비에 있을 때마다, 외출을 하든 돌아오든, 거의 항상 그를 봅니다. 그의 밝고 명랑하고 친절한 태도와 그의 매우 개인적인 손길은 5성급 또는 6성급 호텔에서만 볼 수 있는 서비스와 동등합니다. 그는 Roseland에 머무르는 나를 위해 차이를 만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좋지만 꽤 평균적인 호텔이 될 것입니다. Roseland는 그와 같은 직원을 고용한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시간을 주어 적절한 손질은 환대 산업에서 훌륭한 관리 직원을 만들 것입니다. 내 호텔 선택은 다음 여행을 위해 여전히 Roseland가 될 것이지만 Kiet이 거기에 있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내 체류를 즐겁고 기억에 남게 만들어준 Kiet에게 감사드립니다. 수리를 위해 금이 간 휴대폰을 보내는 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정말 내 생명을 구했습니다!! 곧 만나요!

우리 가족과 나는 호텔에 머무르는 멋진 경험을했습니다. 공항과의 근접성은 우리 여행에 이상적인 선택이었습니다. 구내 레스토랑은 다양한 취향에 맞는 유럽식 요리와 현지 요리를 혼합한 군침이 도는 아침 식사를 자랑했습니다. 레스토랑의 어린이 놀이 공간과 나이가 많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 활동은 우리 가족이 높이 평가한 사려 깊은 손길이었습니다. 지역을 탐험하면서 우리는 근처에 레스토랑과 상점을 발견했는데 즐거운 보너스였습니다. 우리 방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편안한 수면 준비가 된 4인 가족에게 완벽했습니다. 야외 수영장 지역은 아름답게 조경된 녹지 구역이 완비된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나는 편안하고 즐거운 숙박을 찾는 다른 사람들에게 호텔을 확실히 추천 할 것입니다.

직원들이 무척 친절하고 모든것 흠잡을곳 없으나 조식은 부실한 편임, 특히 모든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고 항시 웃는 얼굴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음, 4박을 하였으나 첮날 조식만 부페식이고 나머지는 주문 식이었으나 부실하다는 생각이 들었슴,

1. 호텔 위치는 HCM 여행자거리 공원 건너편에 위치하여 주변 관광지를 도보로 다닐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함(10분~20분 소요). 2. 호텔 내 시설은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보여 나쁘지 않음. 3. 청결에 대해서는 보통의 2성, 3성급 호텔 내 분위기가 똑같아 보임(손이 덜 닿는 곳에는 항상 머리카락, 먼지가 쌓여 있음). 4.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이겠지만 숙박 기간(2박) 타올만 교체 요청하였으나 전달이 안됨. 결국엔 청소도우미에게 직접 물물교환(?)하여 받음.

1군에 있는 귀엽고 현대적이며 깨끗한 부티크 호텔 근처에 많은 레스토랑과 상점이 있는 번화한 활기찬 거리에 있습니다. 호치민시의 오래된 구역에 있으므로 더 새롭고 현대적인 지역에 비해 도시의 더 ”정통” 부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은 쉬웠고 모든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환영했습니다. 처음에는 덥고 답답한 엘리베이터와 복도가 조금 걱정되었습니다. 그러나 한 번 우리 방에 들어가면 정말 좋았습니다. 넓은 방, 단순하지만 멋지게 장식되어 있으며 매우 깨끗합니다. 객실 금고, 대형 TV, 냉장고. Wi-Fi는 빠르고 안정적이었습니다. A/C는 방을 시원하게 유지했지만 방에서 방 카드를 제거하면 꺼집니다. 나가면 돌아오면 방이 더워지지만 꽤 빨리 식습니다. 침대는 약간 단단했습니다 (내가 선호하는) 편안한 베개와 시트가 있는 매우 편안합니다. 나는 여기서 잘 잤다! 욕실은 현대적이고 깨끗했으며 칫솔/ 치약, Q-tips, 샤워 캡, 빗, 로션 등과 같은 제공되는 모든 편의 시설에 감사했습니다. 아주 좋아요! 하나의 부정적인; 비누, 샴푸 병, 수건 등을 넣을 수 있는 선반이 샤워실에 없습니다. 아침 식사는 좋았고 다양한 서양식과 아시아식 선택이 가능했습니다. 다양한 과일 주스, 차, 커피가 있었고 오믈렛 스테이션도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여기에 머무르는 것을 정말로 즐겼고 기꺼이 다시 여기에 머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