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비즈니스 호텔

고층배정요청드려서 18층에 투숙했는데 넓고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18층에서 보는 뷰는 너무 좋았고 야경 및 아침, 낮에 보는시티뷰는 너무 좋았습니다. 방콕에 또 간다면 아마 여기서 또 머무를것같어요

가격대비 최고의 호텔서비스/조식 등 또한 걸어서 코리아타운/카우보이스트리트유흥가/아속역BTS가 있어서 아이콘시암/차오쁘라야강야경선상부페/에까마이역 고속버스터미널 파타야로 이동하기에 용이한 위치이다. 수쿰빗에서 가성비대비 최고의 서비스로 편히묵을수있는 호텔이라 추천합니다.

호텔 서비스는 매우 좋았다. 의미없는 공짜술을(16:00~18:00까지) 주지만 3박하는동안 하루는 먹을 수 있었다. (그시간에 호텔에 있는 사람은 없으니;; ) 위치는 주변에 유명 쇼핑몰들이 걸어서 30분 내에 위치해 있으나 갈때는 호텔에서 무료로 셔틀?을 운행해 주기때문에 편하게 이용하면 된다. 오는게 힘드나 오는길에 이것저것 보는재미가 있으므로 걷는걸 좋아한다면 걷는걸 추천한다. 화장실 세면대 물이 잘 안내려가서 수리좀 했으면 좋겠다. 예약할때는 3층으로 확정이 났었는데 1층으로 배정을 해줘서 조금 사기맞은 기분이 들었다.

시내와는 떨어져있지만 주변에 세븐일레븐 편의점, 빅씨 마트, 식당 등 잘 되어있고 교통이 복잡하지않아서 좋습니다.

1. 위치 ＞＞ 호텔 바로 앞 버스정류장에서 60번을 타고 가면, 왕궁 및 카오산로드 등 올드타운 쪽을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웬만한 번화가를 저렴한 가격의 택시비용으로 갈 수 있는 곳입니다. 공항을 가기 위해 가야하는 마카산 역은 걸어서 10분 -15분정도에 위치해있습니다. 2. 시설 ＞＞ 깔끔하고, 좋습니다. 마사지, 수영장, 헬스장 등 시설이 위생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도색공사 중이라 수영장 옆에는 약간의 비닐 등 공사 현장의 흔적이 보입니다. 3. 조식 ＞＞ 맛있습니다. 다양하고, 외국인에게 잘 맞춰져 있습니다. 또한, 가짓수도 많아 좋습니다. 4. 서비스 ＞＞ 영어에 능통하며,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얼리체크인부터 컨시어지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우 친절하게 대해주십니다. 5. 디파짓(보증금) ＞＞ 있습니다.(약 8만원, 신용카드 환불 시기는 최대 1-2주 소요)

당신이 찾고 있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매일 밤 당신만의 이야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우리 모두가 ***이므로, 우리는 모두 똑같습니다. 중국 사람들이 많아서 마치 외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아요! 강한 소속감이 있습니다. 사장님 말씀대로, 우리가 우리 자신이 될 수 있고 모든 것을 놓아줄 수 있는 곳이 있기를 바랍니다. 포용적이고, 자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모든 것이 한가운데에 있는 새 호텔입니다. 저는 1인실에서 3박을 묵었습니다. 체크인할 때 호텔은 3일 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아주 새롭고 깨끗했습니다. 직원들은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정말 친절했습니다. 저는 송크란 기간에 체크인해서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물총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방은 이 호텔에 있는 객실 중 가장 작은 유형입니다.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이렇게 작은 방은 두 개뿐이었습니다. 여행 할인까지 받아서 결국 4,000바트(약 14만 원)가 조금 넘는 숙박비를 냈습니다. 보통 이 유형의 객실은 1박에 1,600바트입니다. 슬리퍼, 칫솔, 샴푸/린스, 바디워시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헤어드라이어, 주전자, 생수, 객실 내 냉장고가 있습니다. 청소는 좋았습니다. 첫날 밤에는 커피를 마시려고 사용한 컵이 방금 헹궈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숙박 기간 동안은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체크인할 때 싱크대 밑에서 물이 새는 것 같아서 저녁 먹으러 나갈 때 리셉션에 알렸더니, 돌아와서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새 호텔이라 100% 준비되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호텔에서 즉시 해결해 줄 것입니다. 수영장은 1층에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준비가 안 됐습니다. 마감일 없이 공사 중이어서 이 부분이 중요하다면 예약 전에 호텔에 꼭 확인해 보세요. 조식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하지만 필요한 건 다 있었습니다. 커피는 진한 커피에 익숙한 저에게는 별로였습니다. 저만 그런 것 같습니다. 2층에서 반갑게 맞아주고 계란을 원하는지, 어떻게 준비할지 바로 물어봅니다. 오믈렛과 계란 프라이를 먹어봤는데 맛있었습니다. 침대는 편안했고, 베개도 정말 좋았습니다. 에어컨은 조용하고 차가웠습니다. 골목길에 위치해 있지만 MBK/파라곤/시암 센터 등까지 걸어갈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밤에 배가 고프거나 간단한 간식을 먹고 싶을 때 맥도날드와 세븐일레븐도 가까이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플런칫 bts역에서 도보로6분 가량 떨어진 곳으로 접근성은 나쁘지 않습니다. 리모델링이 끝난지 몇년되지않아 시설 역시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침구류는 청결하고 잠이 솔솔 올정도로 넓고 푹신합니다. 적당한 크기의 수영장과 넓진 않지만 깨끗하고 잘 정비된 gym이 있어 한나절 동안 즐겁게 운동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조식은 방콕 호텔중 최상급에 속하지 않을까 합니다. 생과일 쥬스를 아침마다 종류별로 제공하고 기호에 맞게 다양한 egg요리와 면요리를 조리후 테이블로 서빙 해줍니다. 서버들 역시 무척 친절합니다. 다만 옆 건물 여러채가 공사중이라 소음으로 인해 수영장 이용을 힘들게 합니다. 그외는 만족할 만한 스테이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며칠동안 계속 같은 호스텔에 머물러 지낼 정도로 포근했어요. 그리고 에어컨도 시원하고 스태프도 친절했답니다!😊 딘 한가지 단점이 큰게 있다면 엘베가 없어요 제가 20키로 캐리아 짐이 있었는데 들고 올라가야 해요🥹 그것뻬곤 좋았답니다! 짐이 무겁지 않다먄? 이 호스텔 추천해여 ㅎㅎ(수압도 2층이 낫베드고, 3층은 조금 약할 수 있는데 괜찮아요 ㅋㅋ 2층에서 씻어도 되니껜 ㅎㅎ

호텔은 매우 새롭고 위생 환경이 매우 좋으며 객실은 충분히 넓고 프론트 직원은 따뜻하고 사려 깊습니다. 가격은 중국의 Atour 또는 All Seasons 수준과 비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경일에는 여전히 약간 높습니다. 16층의 수영장은 작지만 밤에는 여전히 매우 아름답습니다. 호텔은 아래층에 2개의 7-11이 있습니다. 그랩으로 택시를 타려면 맞은편에 있는 작은 냄비 음식 노점이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Zhu에서 Lalongkorn 야시장에서 돌아오는 데 거의 20분이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