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호텔 후기

더 아테네 호텔 럭셔리 컬렉션 호텔 방콕
4.6/5131생생 리뷰
칫롬-와이어리스
메리어트의 어 럭셔리 콜렉션 호텔이라고 하기엔.. 룸이 약간 낡은 듯한 아쉬움은 있으나, 방콕엔 의외로 오래 된 호텔이 많잖아요. 그리 낡은 것도 아녜요. 도심 한복판에 이런 가격에, 이런 급의 호텔이라면 가성비는 완전 최고! 근처의 세인트 레지스와 비교시 메리어트 앱에서는 이 호텔(아테니)이 더 비쌌어요. 대부분 타 호텔예약 사이트에선 세인트 레지스가 좀 더 비쌌구요. 그만큼, 트립닷컴에서 말도 안 되게 아테니 호텔을 저렴하게 판다는 것! 대한항공 타고 새벽 1시에 도착해도 큰길 바로 옆이고, 로비가 워낙 환해서 안전하고 좋더라구요. 새로 생긴 포시즌스가 비싼만큼 좋아서 앞으러 자주 갈 듯한데, 아테니 호텔도 올 때마다 적어도 1~2박은 꼭 할 거에요. 웅장하고 환한 로비와 호텔 위치가 정말 좋네요. 조식 레스토랑의 창가 채광도 완전 환상적! 특히 공용공간의 화려함과 고급짐을 보면, 어 럭셔리 콜렉션 호텔답구나! 합니다. 강추해요! (이 호텔보다 비싼 아난타라 시암에 1박하다 낡고 후짐에 대실망) 글구 조식 레스토랑 태국국수 되게 맛나요~ ^-^ 아~ 마지막으로!!! 잘생기고 친절하신 젊은 한국인 직원까지 있어 혹시라도 한국어 소통 필요하신 분에게는 더더욱 강추!
더 쿼트 루암루디 by UHG
4.3/5193생생 리뷰
칫롬-와이어리스
I had a great experience, The hotel these money. The stuff Is really professional and they helped me with everything. They gave me a free shuttle to the train station. The room are amazing and really clean. I’ll definitely come back.
파크 하얏트 방콕
4.5/5176생생 리뷰
칫롬-와이어리스
호텔 위치가 조용하고 조용하며 BTS가 호텔과 연결되어 있고 쇼핑몰도 호텔 아래층에 있어 쇼핑과 여행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직원들이 모두 매우 열정적입니다. 조식은 일품요리입니다. 낭비되지 않을 것입니다. 다양성은 많지 않지만 품질은 매우 좋습니다. 4일 동안 아침 식사를 했는데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방콕에 오면 계속 이곳에 머물 것입니다!
신돈 켐핀스키 호텔 방콕
4.7/5412생생 리뷰
칫롬-와이어리스
Sindhorn Kempinski에서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머무르는 것은 매우 기억에 남는 인상입니다. 내 방은 그랜드 프리미어 룸입니다. 이 방은 넓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현대적인 태국 디자인으로 고급 스럽습니다. 이 객실에는 간이 주방, 전자 레인지, 냉장고, 세탁기 등이 있습니다. 제 생일을 성취하는 장인 정신 카드와 맛있는 HBD 카드가 있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최고 수준입니다. 친절하고 도움이됩니다. 그들은 항상 내 기억에 남는 체류를 보장하기 위해 조수를 보려고합니다. 9 층의 최신 키 이자카야 일식 레스토랑을 적극 권장합니다. 품질 재료. 직원들은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K. 오. 번화 한 레스토랑 근처에 빵집 가게가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확실히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크로와상 최고. 뷔페와 맛있는 일품 요리로 모든 음식을 설정합니다. 호텔 앞의 녹색 공간은 바쁜 도시에서 당신을 떠나게합니다. 고요한 전망의 수영장 인스타 그래머는 포즈를 그리워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포인트, 로비는 너무 충격적입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전화를 선택해야한다는 것을 보장합니다. 로비 라운지에서 오후의 차는 시도해야합니다. 신드혼 켐핀스키에 계속 묵을 예정인데,
블리스톤 수완 파크 뷰
4.5/550생생 리뷰
칫롬-와이어리스
It's ok. For the price it's good. And this review might not be valuable for long, they are undergoing renovations as they were doing demolition on the 16th - 18th floors when I was there. About 20 years ago, there was a massive investment in high-rise condominiums. A crash in the market caused a lot of these buildings to become all-suites hotels, and I'm guessing that's what happened to the Bliston Suwan. My room was very big for a very nice part of town at a very reasonable price. It had a living room and bedroom with all the appliances including a washing machine. So if that's your formula for success, this is a good choice. The problem is that it feels like it wants you to move in and decorate it. It feels - empty, I guess you could say. The bedsheets are sort of rough, something you would replace if you lived there. There wasn't much of a mattress cover and you could feel every ridge and stitch of the mattress (the couch was more comfortable to sleep on). There's not much furniture in the big space, and the TV screens are small compared to modern hotels. The common areas were particularly sp****, empty spaces like a warehouse. These are all things that might be addressed in a renovation. It felt a bit dated too. There were a lot of stains on the carpet, and the 1990's style DVD player was retro. Breakfast was something to miss, I would recommend trying some of the many options just outside the hotel (including an AMAZING coffee shop across the street). The staff was highly effective and pleasant to deal with (as is typical with Thai hospitality in my experience).
케이프 하우스 서비스 아파트먼츠 방콕
4.4/5130생생 리뷰
칫롬-와이어리스
방콕의 작고 기이 한 호텔, 매우 합리적인 가격. 상점에 쉽게 접근 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한 미소로 우리를 위해 충분히 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별도의 거실 공간과 작은 주방을 좋아했으며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는 경우 매우 편리합니다. 수영장 지역은 큰 하루 쇼핑 후 식히는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유일한 부정적인 점은 매트리스가 우리 취향에 조금 딱딱하다는 것입니다.

FAQ (자주하는질문)

방콕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14,010개
리뷰 수231,194개
요금 (낮은 순)12,330원
요금 (높은 순)1,105,472원
평균 요금(주중)111,151원
평균 요금(주말)113,623원

방콕 칫롬-와이어리스 호텔 가이드

방콕은 태국의 중심부에 위치한 태국의 수도로 대다수의 관광객들이 태국에서 처음으로 거치는 도시와도 같습니다. 이 곳의 교통 인프라 시설은 굉장히 좋기 때문에 교통의 허브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각지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동시에 쇼핑을 즐길 수 있어 최적의 관광 도시라 할 수 있습니다. 방콕의 면적은 상대적으로 매우 크지만 관광 명소들은 주로 짜오프라야강(Chao Phraya River) 남쪽과 북쪽 부근으로 밀집되어 있으며 먹거리와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은 대부분 시암 광장(Siam Square)에 있습니다. 이외에 방콕의 근교에 있는 외곽 지역으로 남서쪽 약 100 킬로미터에 위치한 담넌싸두억 수상시장(Damnoen Saduak Floating Market)과 매끌렁 기찻길 시장 (Maeklong Railway Market)도 여행객들이 많이 찾으며 방콕에서1시간 또는 2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기 때문에 대부분 하루 여행 코스로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콕에서 4시간에서 6시간 정도 이동해야하는 외곽지역으로 추천하는 대표적인 관광지는 파타야(Pattaya)로 카바레 쇼와 다양한 나이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외에 추천하는 곳은 아름다운 해변가에 리조트 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후아 힌(Hua Hin), 스펙타클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사멧섬(Koh Samet), 열대 해변으로 가득한 꼬창(Koh Chang) 입니다.

태국을 찾는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방콕을 여행할 때 2일에서 4일 정도 머무는데 하루 이틀 사이는 주로 관광 명소를 돌아다니고 나머지는 대체로 쇼핑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형태로 여행을 즐깁니다.

방콕은 세 개의 계절로 나뉜 열대기후를 가진 도시입니다. 2월부터 4월까지는 덥고 건조한 여름이며 5월에서 10월까지는 우기에 해당 합니다. 그리고 세 계절 중 가장 시원한 11월에서 1월은 낮에는 물론 덥긴 하지만 저녁이 되면 선선해 집니다.

방콕의 1년 평균 기온은 대략 27.5°C이고 연간 강수량은 1500mm 이며 6월은 가장 더운 시기로 낮에 최고 35°C까지 올라가며 11월에서 1월은 대체로 17°-24°C 사이에 있어 꽃이 만개하는 계절로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방콕은 오랜 역사를 지닌 건축물, 전통 수상 시장, 대형 쇼핑몰, 야생 동물원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많고 다양한 숙박 시설을 갖추고 있어 최적의 여행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쇼핑을 좋아하는 분들은 시암 광장( Siam) 혹은 스쿰빗 로드(Sukhumvit)에 머무는 것이 좋으며 역사가 깊은 건축물을 둘러보기 좋아하는 분들은 방콕 왕궁(Grand Palace) 인근에 머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더불어 카오산 거리(Khao San Road)는 숙박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숙박 시설에 머물기 원하는 백패커 여행자들에게 추천하는 반면 고급스러운 호텔을 찾는 여행자의 경우 강 주변에 있는 대부분의 호텔들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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