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난 리젠시 리조트 앤 스파

많이기대안햇는데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았어요 2층이라 벌레는못봣어요 접근성도 좋고 조식은너무기대안하고가시는게 보라카이대부분 혹은 해외는 한국인입맛에 엄청맛있거나하거나그러지는않아요 4세까지는무료입니다

리조트 자체는 오래되긴했지만 고급스러움과 직원분들의 친절함은 여전히 좋은상태입니다

오랜된시설인지는 알지만 너무 많이 노후된 거같아 좀 실망 조식식당이 외부로 나아야 하는것도 불편해요 직원들 친절하고 서비스 좋은데 안타갑네요

비싼돈주고 1층으로 2개방을 예약했지만 1층으로 안주시고 2층과 3층으로..대박입니다.20년전 신혼여행으로 온곳이라 왔지만..제가 너무 성숙했는지 한없이 미성숙한 서비스 조식은 먹을게 별로 없네요.

8월에는 아고다를 통해서 예약, 9월에는 트립닷컴을 통해서 예약, 다녀왔는데 예약시 일행들숙소를 함께 예약하는관계로 여권이름은 **** *** *xxxx 인데 투숙객 이름란에는 "**** ** "로 예약완료. 당일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요청하니, 이니셜로 적었다고 체크인거부, 이름변경수수료 요구 시간이 자정이 가까운시간이라 피곤해서 정신도혼미, 요구대로 수수료부담하고 체크인후 입실완료. 결국에는 이름때문에 입실이 안되는게 아니라, 이름변경해서 처리해줄테니 수수료 부담하라는 결론. 예약시 결재카드도 지참하고 있었고, 본인확인 얼마든지 가능했음에도, 그 단호함이란..대단하다. 다녀와서 생각해보니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예약시 투숙객이름에 실수한부분은 있지만, 체크인자체를 거부하고, 이름변경수수료를 요구했다는게.. 헤난리젠시 호텔의 업무처리에 황당스럽고 실망입니다. 앞으로 리젠시는 왠만하면 안가게 될듯 b*e 상황판단을 잘 해서, 고객의 불편함이 없게하는게 서비스의 기본이라는걸 명심하기를. .

룸서비스나 바에서 먹는 금액은 비싼 편이 아니라서 한번은 먹을만 합니다. 더위 식히면서 밥먹기에 풀바는 좋습니다. 숙소가 낙후되어서 물이 잘 잠기지 않습니다. 개미가 있다고 들었는데 개미는 못봤고 대신 모기가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