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섬 인피니티 풀 호텔

'위치가 다소 외진 편이었지만, 호텔 내부는 괜찮았습니다. 골프장 안에 자리하고 있었고, 작은 해변도 갖추고 있었어요. 호텔 입구 바로 앞에는 구경할 만한 대형 마트도 있었습니다. 호텔 규모가 워낙 커서 어디든 이동할 때는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했어요. 특히, 목요일과 토요일 밤에는 수영장에서 버블 파티가 열려 즐거웠습니다.'

'호텔이 매우 깨끗했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영어가 서툴렀지만 소통에 전혀 문제없이 친절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위치가 아주 좋아서 이동하기 편리했어요.'

'디몰안에 있어서 위치는 최고입니다 제가 갔을때 수영장이 공사중이라 사용을 못해서 너무 아쉬웠구요 방 침대에 개미가 너무많아 다른방으로 옮겼는데 그방역시 테이블에 개미가 있었습니다 방은 너무 깨끗하고 좋은데 개미 좀 어떻게 해주셨으면ㅜ 조식당에도 테이블에 개미가 있더라구요ㅜㅜ 조식은 다른호텔에 비해 별루였어요 오믈렛도 없고ㅜㅜ'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소녀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요청 시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며, 항상 문제 없습니다. 저녁 시간의 라이브 음악은 강렬하지 않고 오래가지 않습니다. 대기. 아침 식사는 괜찮은데, 제 생각에는 오후 6시부터 제공되는 것 같아요. 야채, 과일, 계란, 팬케이크, 이상한 파스타 - 똑같은 것들입니다. 커피. 항상 고기가 있었지만 항상 필리핀식 변형이 있었고, 달콤하거나 얇게 썰어 튀긴 고기였습니다. 단점: 모든 소켓이 적합한 것은 아니지만, 리셉션에서 어댑터를 제공하므로 요청하고 보증금을 남겨야 합니다. 연장은 여행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듭니다. 이상한 시스템이에요. 아침 식사와 함께 주문하라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도로가 보이는 방에 배정해 드렸고, 나중에는 방을 바꿔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날은 농어와 더 큰 물고기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아무런 문제나 추가 비용 없이 이동했습니다. 1시간 연장은 350페소이고 1시간은 무료입니다. 세븐일레븐은 길 건너편에 있어요. 해변은 1번 정거장까지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졸리는 조금 멀리 떨어져 있어요. 생선시장 20분 도보로. 해변 타월도 제공됩니다. 이거 정말 최고예요. 문은 흰개미에게 살짝 갉아먹혔고, 문 근처에 약간의 모래가 있습니다. 아늑한. 근처에 음식점과 상점이 있는 쇼핑센터가 있습니다. 맞은편에 커피숍이 있어요.'

'호텔 팀 전체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호텔에 머무는 동안 매우 편안했습니다! 호텔 자체는 완전히 새로워서 모든 것이 세련되고 품위 있게, 그리고 손님을 배려하여 이루어졌습니다. 해변과 가깝고 시끄러운 곳에서 떨어져 있어서 위치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텔이 작은 언덕에 위치하고 도로가 오르막이라는 점은 주목할 만하지만, 저는 그곳까지 가는 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청소는 정기적으로 이루어졌고, 그렇게 자주 필요하지도 않았습니다. 모든 수건과 시트는 눈처럼 하얗고 새것입니다. 해변용 슬리퍼도 새로 제공했는데, 귀여웠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정중하고 친절했고, 특히 해변 레스토랑에서 먹은 음식으로 중독되었을 때 구급차를 도와주고 저를 위해 별도로 준비한 식단 아침 식사를 제공해준 것에 감동했습니다. 이 점에 대해 정말 감사드립니다! 호텔과 팀이 최고의 평가를 받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휴가를 떠나기 전에 거의 모든 호텔에 대한 많은 리뷰를 읽었고 이미 지역 주민들과 직원들의 환대에 대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Four Points by Sheraton은 칭찬할 가치가 없습니다!!! 환영 칵테일, 길에서 더위를 식히고 따뜻한 수건☺️ 가장 중요한 것은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 곳, 1합목의 시작점, 바다로의 접근이 이상적인 곳입니다. 근처에는 산미구엘에서 가장 저렴한 로빈슨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바다 오른쪽 근처에 또 다른 해변이 있습니다 🏝️ 아침 식사는 맛있고 아침에는 수프….mmm 디저트는 훌륭합니다!'

'방은 넓고 좋았지만, 화장실에서 물이 새서 밖으로 흘러나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이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칼리보에서 거주하면서 두번째로 가는 보라카이 여행인데 이번엔 현지인의 소개로 숙소를 정했는데 역시나 케년호텔은 너무나 깨끗하고 직원들은 친절하게 대해 주셨으며 매우 큰 규모에 놀랐고 모든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어서 보라카이에서의 휴식을 맘껏 즐길수 있었습니다 보라카이를 여행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가성비가 뛰어난 호텔 이었습니다.'

'I lost my key card on the 1st day. Only discovered when I arrived at my room and I was able to open the door because I missed to lock it properly. I explained that my room is open however I lost the key. The personnel thought that I was saying that the door lock is not functioning. He then aggressively proved to me that the door lock is fine by using the master key. He was almost shouting. I was like why? I am reaching out for help to give me another key because I know I will pay for it anyway. I then asked him what’s the solution because I am having asthma and traveling back to the white beach and searching for it is impossible for me. I just wish that they resolve things politely without blaming me. I know and I have paid 500 for it but never gave me a replacement key for use. I had to call the front desk every time for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