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섬 뷰 호텔

'아이들을 데리고 장기 여행을 준비중이라면 추천합니다. 보라카이 여행의 핵심인 화이트비티에서 멀다는 것은 아쉽지만, 장기 여행 중에 일부를 여기서 머무는 것은 추천합니다. 아이들 입장에선 바닷가 보다 다양한 수영장이 더 재밌으니까요. 놀이터가 있으니 더욱 아이들에게 좋아요. 식당들의 맛도 괜찮고 시티몰이나 세탁소 등이 가까워서 편합니다.'

'수영장 풀 타월을 수영장에 있는 의자에 올려 놓았는데, 누가 가져갔어요. 그래서 1장당 800페소 돈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그것 빼고는 안좋았던 일은 없이 무난하게 잘 지냈습니다. 조식이 약간 빈약하다는 점, 약간 노후되었다는 점 말고는 괜찮았어요. 수영장 미끄럼틀을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무척 좋아했습니다. 주변에 디딸리빠빠 시장도 가까웠고, 해변도 가까웠어요.'

'바다가 보고싶어서 프리미엄씨뷰로 화끈하게 질러봤는데요! 역시 화이트비치 뷰가 미쳤습니다! 호텔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시설 청결도도 엄청 높구요! 다시 보라카이가게 된다면 헤난팜비치 또 이용할 것같아요! 특히 수영장이 너무 이뻤고 스카이풀은 1층에 있는 수영장보단 살짝 깊어요! 그래서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었어요ㅎㅎ 완전 만족합니다!'

'저희는 2025년 4월에 묵었는데, 호텔은 새롭지는 않지만 깨끗했고, 침대 린넨은 흰색이고 매트리스는 편안했습니다. 해변 타월은 매일 제공되었고, 객실 청소는 요청 시 제공되었습니다. 체크인 시 보증금을 받지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메뉴에서 제공되며, 분량별로 제공됩니다. 아침 식사 때 바다 전망을 보는 게 정말 좋았어요. 바다가 정말 아름다워요. 푸카 해변에 갔는데, 첫 번째 줄에 서 있었는데 날씨가 이상했어요. 1월부터 물이 범람하고 있었거든요. 우리는 4월 8일에 비행기를 타고 떠났어요. 물이 아직도 녹색이에요! 어느 호텔이든 화이트 비치 전체가 푸르죠. 이것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5월까지는 지속될 것이므로, 이 점을 명심하세요. 저녁에는 라이브 음악이 연주되고, 노래도 즐겁게 부릅니다. 방음이 좋아서 옆집 소리는 물론이고 거리에서 나는 소리도 전혀 들리지 않았습니다. 에어컨도 잘 작동합니다. 직원들은 최선을 다해 여러분을 돌보겠습니다. 호텔에는 다이빙을 가르쳐주는 러시아어를 구사하는 소녀가 있어요. 인프라는 모두 갖춰져 있어요! 근처에는 탈리파파 시장이 있는데, 그곳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사면 맛있고 간편하게 요리해 줍니다. 가리비는 정말 맛있어요! 단점 중 하나는 헤어드라이어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저는 다시 그곳에 가고 싶습니다!'

'호텔이 매우 깨끗했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영어가 서툴렀지만 소통에 전혀 문제없이 친절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위치가 아주 좋아서 이동하기 편리했어요.'

'저는 총 10일 이상 그곳에 머물렀고, Ambassador in Paradise, Mandarin Bay, Crimson에 머물렀습니다. 이 호텔의 장단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점: 1. 방이 매우 큽니다. 오후 9시 이후에는 공연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시설 소음도 없습니다. 매우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습니다. 2. 밤에는 불꽃춤 공연이 펼쳐지고, 상호작용도 가능합니다. 2. 체크인 후 웨이터가 짐을 배달해 드립니다. 웨이터는 매우 열정적이며 객실의 시설을 소개해 드립니다. 3. 기본적으로 이곳은 휴식을 위한 라운지 의자가 있는 전용 해변입니다. 해변에는 관광객이 많지 않습니다. 4. 바로 옆의 카스바르는 모로코 음식을 판매합니다. 써니사이드 카페와 스무드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결점: 1. 아침 식사는 뷔페가 아니고, 아침 식사 메뉴에서 주문해야 하며, 먹을 수는 있지만 맛은 없고 과일이 부족합니다. 2. 아침 식사용 식기의 위생 상태가 정말 나쁩니다. 뒤집어 놓은 깨끗한 커피잔에는 먼지와 쌀 찌꺼기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하나 집어 올려야 합니다. 두세 명이 모이면 모두 커피잔이 놓인 테이블 주위에 모여 복권을 치는 것처럼 보입니다. 매우 맛이 없습니다. 3. 발코니가 매우 작아서 다리를 벌릴 수도 없습니다. 욕실은 크고 넓지만 욕실 시설은 비교적 오래되었고 벽과 바닥이 제대로 청소되지 않았습니다. 4. 서비스 프로세스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보통은 직원이 방으로 안내해야 합니다. 이 호텔의 프런트 데스크는 대략적인 방향을 알려주고 스스로 가도록 합니다. 물론, 우리는 처음에 방을 찾지 못했습니다. 5. 호텔 건물 자체의 따뜻한 노란색 외관은 매우 자연스럽지만, 노란색과 파란색 페인트로 인해 우크라이나 국기처럼 보여 아름다움을 망칩니다. 6. 호텔이 크지 않고, 지원 시설과 수영장 수준이 나에게 더 적합합니다. 4다이아몬드 표준이라고 생각합니다. 7. 식당의 서비스는 여전히 충분하지 않습니다. 오후에 식당에 흰색 파라솔을 두고 왔습니다. 다음 날 아침 식사를 하러 갔을 때 아침에 웨이터에게 말했지만 끝났고 아무도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인 경험: 1. 바다 전망이 있는 슈페리어룸을 예약했습니다. 호텔은 크지 않고 바다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밤에도 여전히 아름답지만 플라스틱 온실이 외관에 약간 영향을 미칩니다. 2. 손님은 대부분 유럽인이고 아시아인은 거의 없다 3. 객실 타입은 바다쪽과 1층 바다뷰 객실이 가장 편안합니다. 작은 객실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4. DMALL 전세차량 왕복 100p, 공유 15p, 여전히 매우 편리함 5. 이 호텔은 S1에 있는데, 만다린의 S2보다 훨씬 조용합니다. S2는 매일 시끄럽고, 크림슨 S0은 너무 외진 곳입니다. 6. 전반적으로 위치가 좋습니다. 이 호텔이 서비스, 위생,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면 다시 올 것 같습니다.'

'완벽한 시설과 서비스에 매 순간 감동을 받았으며, 비용이 아깝지 않은 최고의 경험이었다. 한적하면서도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시설에, 항상 자발적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모든 직원들의 태도가 과연 이곳이 보라카이 최고의 리조트임을 실감하게 하였다. 약간 외진듯한 위치가 접근성이 약간 떨어지는듯한것이 아쉬우나, 오히려 프라이빗한 느낌을 주어 좋았으며, 유일한 단점은 가격이 상당하다는 것이나, 최고의 서비스가 단점을 메꾸고도 남는다.'

'체크인 전부터 친절함에 기분이 너무 좋았고 지내면서 한명도 불친절한 스태프 본적이 없어요. 피자가 필리핀 물가치고 비싸긴하지만 여행중 먹었던 피자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바닷가 바로 앞이라 모기, 벌레 걱정했지만 방에는 없었고 복도에 가끔가다가 풍뎅이 같은거 지나다니면 직원분께서 잡아주셨어요. 호텔투어하느라 1박밖에못있었는데 추석때는 보라카이 머무는 내내 모벤픽에서 지낼 예정이예요. 뭐하나 흠잡을것 없는 숙박이었습니다. 다만 디몰이랑은 거리가 조금 있어요!'

'서비스는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와이파이 속도가 좀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한 오션비치클럽호텔, 위치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기쁨이 있습니다. 디몰에서 약간 멀어서 걸어가려면 20분 정도 걸어야 하고, 차를 이용하려면 5분정도 나가야 한다는 불편함?은 감수해야겠죠?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가족여행이라고 방을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예약한 방보다 두 배는 넓고 좋은 방을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아름다운 바다를 언제든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위치! 세련되거나 화려하거나 솔직하게 아주 청결한 호텔은 아니지만, 친절하고 소박한데 디몰쪽이나 스테이션2쪽보다 조용한 호텔을 찾으시면, 여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