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몰 바로 옆, 비치 코 앞, 호텔 식당 하쿠나 마타타에서 일몰 감상 가능, 호텔 입구에서 비치 매트 렌탈 가능, 호텔 1층에 졸리비 및 망이나살 있음.
서비스도 호텔 입구에서부터 짐 다 들어주고 웰컴 노래 라이브로 들려줌. 저녁마다 간식 줌. 모든 직원 친절.
정말 최상의 조건을 다 갖추고 있음.
다만, 방 크기가 작고, 방음이 안되어 옆방 웃고 떠드는 소리가 다 들림.
하쿠나 마타타에서 새벽 12시까지인가 라이브 노래 다 들림. 조용한 휴식 취하는 분들께는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