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푸징 근처 호텔 예약

위치가 매우 좋고, 왕푸징 거리에 바로 있습니다. 로봇이 배달할 수 있는 테이크어웨이도 많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인테리어는 비교적 새것이고, 위생상태도 좋고, 욕실도 깨끗하고 냄새도 전혀 없습니다. 방음이 잘 됩니다. 문 밖에서는 옆방 TV 소리가 들리지만 문을 닫으면 들리지 않습니다. 비수기 주중 600위안 이상도 적당한 가격입니다 냉장고가 잘 식지 않아요 유일한 문제는 교통입니다. 짐이 많거나 물건이 많으면 보행자 전용 도로이기 때문에 그다지 편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택시를 타려면 약 50m를 걸어야 합니다.

힐튼 베이징 왕푸징에서의 전반적인 경험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프론트데스크의 직원분들은 너무 친절하셨고, 여행에 익숙지 않은 저희를 위해 이것저것 알아봐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또 5박을 하는 동안 방은 항상 깨끗했습니다. 다만 저녁을 먹기 위해 찾은 Chynna 레스토랑의 직원분들의 응대가 매우 미숙했고, 저희가 부를때 곧바로 응대해주지 않으셔서 굉장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 외는 더할나위없이 좋았던 투숙 경험이었습니다.

카운터에 체크인 해주는 직원이 번역기 써가면서 너무 친절하게 잘해줬음. 창문있는 방을 예약하였는데, 창문은 있지만 완전 가까운 벽에 가려져서 햇빛이 1도 안들었음. 뭐 나가서 노느라 괜찮았지만, 방이 하루종일 계속 어두웠음 ㅋㅋ 비가오는지 맑은지 날씨를 알수없어 좀 답답. 물은 하루에 500ml4개씩 매일 채워주셔서 물은 사먹지 않았음. 청소 안해도 된다고 붙여놨는데, 수건 갈아주시고 물 챙겨주시고 쓰레기 비워주심. 고마웠는데, 초인종 소리가 너무 커서 조금 놀랬음 ㅋㅋ 6층인가에 세탁실 및 다리미 있어서 셀프로 무료 사용가능. 위치는 나가자마자 나이키, 화웨이, 애플매장 있고, 북경apm 3분컷이고, 바로 왕푸징이라 번화하고 좋음. 왕푸징역에서는 조금 걸어야함. 주로 디디불러 다니긴했음. 뭔가 주문을 하거나 요청을 하면, 로봇이 배달해줌. 로봇 너무 귀여움 ㅋㅋ 체크아웃할때 간식거리 잔뜩 주셔서, 비행기 기다리면서 야무지게 먹음. 베이징을 언제 또 갈지는 모르겠지만, 이 호텔을 재방문할거임.

호텔이 정말 좋았어요! 위치가 너무 좋아요! 지하철이 근처에 있습니다. 우리는 2박을 했는데, 그 중 한 날은 아침 식사를 구매했습니다(우리는 아침 식사 없이 예약했습니다). 아침식사는 맛있고 비싸지 않아요. 뷔페는 물론 터키 호텔의 뷔페와 같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배고픔을 느낀 채로 떠나지 않았고, 각자 입맛에 맞는 것을 찾았습니다. 방 자체는 크지 않지만, 침대는 정말 편안해요. 리셉션에 있는 여자애들은 친절해요. 그들은 엉터리 영어로 말했고, 우리는 똑같은 영어로 말했지만, 그들이 말했듯이 우리는 모두 말 없이도 서로를 이해했습니다. 이 호텔을 꼭 추천해드려요!

한국인 리뷰가 1개밖에 없어서 불안했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리뷰가 좋아서 갔는데 깔끔하고 좋았어요 아주 만족했어요 8호선 지하철역 나오면 바로 호텔이고 길만 건너면 apm이라 웬만한 맛집 다 갈 수 있어요. 8분 정도 걸으면 5호선도 있어서 공항철도 타러갈 때 편해요 방이 넓다고는 할 수 없지만 좁지도 않고 그냥 딱 2인용 방 사이즈에요. 전체적으로 현대적인 인테리어에요. 방이 건조해서 프론트에 가습기 좀 쓸 수 있냐고 물어보니 주셨어요. 가습기 키니까 확실히 덜 건조하더라고요(다만 가습기가 깨끗하진 않음.. 그래도 냄새는 안 나서 그냥 썼어요) 직원분들은 영어가 안 되지만 번역기로 이야기해서 소통에 문제는 없었고 배달음식은 로봇이 옮겨주는거 같았어요 저는 안 시켜봤지만 로봇이 돌아다니더라고요. 체크인하고 들어갔을 때 청소상태는 좋았지만 다음날 방 정비해주실 때 이불정리랑 수건, 물 등 물품만 채워주시고 화장실 청소는 안 해주시더라고요~ 2박만 해서 그냥 썼는데 그 이상 연박하면 해주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가격이랑 위치 생각하면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베이징 가면 또 숙박할 의향 있어요!

위치와 가성비가 깡패고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호텔입니다! 직원분들도 나름 친절하시고요. 다만 히터에 문제가 있는 건지 조금 추웠습니다 ㅜㅜ 그거 제외하고는 가성비 최고였어요 특히 왕푸징역이랑 도보1분 거리라 추운 겨울에도 바로 지하철 타기 좋았습니다

방이 조금 좁고 짐을 둘 곳이 없는 점 빼고는 다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점은 매일 과일이 무료로 제공되고 모두 매우 신선하다는 것입니다. 모든 서비스 직원이 문제 해결을 기꺼이 도와드립니다. 또한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옆에있는 Four Seasons Minfu가 계정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공식 계정을 따라 미리 계정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요컨대 여기 서비스는 매우 만족스럽고 떠날 때 간식을 제공합니다. 가는 길에 다시 먹으러 가세요, 세세한 부분까지 다 마음이 따뜻해요

노보텔 베이징 피스 호텔은 진위 후통 지하철역 위, 왕푸징 보행자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에 쇼핑몰이 있어 식사와 음주에 편리합니다. 자금성, 천안문 광장 등도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사정상 1박/2박 나누어 3박을 예약 했는데 프론트 직원 qiqi가 룸 업그레이드도 해주고 잘 도와 주었습니다 위치는 천안문과 고궁박물관을 걸어갈수 있을 정도로 가깝고 왕푸징 거리도 걸어 갈 수 있습니다 왕푸징 거리로 가는 길은 조금 외지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호텔도 청결하며 충전하기에도 용이했습니다 무료 캐리어 보관함(쇼핑몰에 있는 비밀번호 설정타입)이 있어서 체크아웃 후 짐을 보관하기도 용이했습니다

호텔이 정말 좋았어요! 지하철 입구는 몇 걸음 거리에 있어 어디든 편리하게 갈 수 있습니다. 근처에 Shijia Hutong도 있어 방문할 수 있습니다. 호텔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프런트 데스크와 플로어 직원 모두 매우 친절합니다. 베이징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