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중심에서 저렴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직원도 상시상주하고, 대부분 방들은 조용했지만 밖의 소음이 좀 많이 들리며 창문을 열수 없어 환기는 어렵습니다.
샤워부스, 변기, 세면대가 따로 있기 때문에 조금 불편하기도 했지만 금방 적응 했습니다.
공간이 협소하긴 하지만 위치는 참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체크아웃때 전자담배를 놓고가서 10일 뒤쯤 찾으러 갔는데 꽂혀있는 담배까지 전혀 손대지 않은채로 보관해주셨습니다.
사려깊음에 감사드립니다!
위치가 매우 좋고, 가장 번영하는 지역이며, 카사 밀라와 매우 가깝습니다.
체크인 경험이 매우 좋았습니다. 호텔 고객 경험 부서의 Mirlenis와 Carmen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들은 우리가 신혼여행 중이라는 것을 알고 우리를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그날 체크인을 도와주신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들은 우리가 결혼 사진을 찍기 위해 웨딩드레스를 다려야 한다는 것을 알고, 다리미에 대한 정보를 인내심 있게 알려주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매우 훌륭하며, 갓 만든 오믈렛 토스트와 카바 등 다양한 옵션이 제공됩니다. 이른 아침과 늦은 밤의 영혼은 스페인 사람들에 의해 완전히 깨어났습니다 😆😆😆 머무는 동안 우리는 산 조르디를 만나고 꽃을 받았습니다~
호텔 주소는 지하철역과 사그라다 파밀리아(Sagrada Familia)에서 가깝습니다. 다만, 프론트 데스크의 효율성이 낮았습니다. 체크인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키 카드에 문제가 있어서 매일 프론트에 가서 다시 기다려야 했습니다. 방은 전혀 4성급 호텔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 깨끗했지만 약간 너무 기본적이었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와 가깝고 아침식사를 하는 것 외에는 다른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170개
8.5/10
객실요금 최저가
AUD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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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제공하는 바르셀로나 호텔트윈룸 있는 바르셀로나 호텔더블 침대 있는 바르셀로나 호텔수영장 있는 바르셀로나 호텔무료 취소 가능한 바르셀로나 호텔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어요! 옥상 수영장이랑 바가 예쁘다던데 일정이 바빠서 못간게 아쉬워요ㅠㅠ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잘 때 공조기 소리인지 기계돌아가는 소리가 계속나서 예민하신 분들은 귀마개 가져가세요!!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특히 꿀대구 맛집인 시그다드 콘달?이 바로 옆집이라 넘 좋았고, 공항버스 정거장에서 걸어서 5분/카사바트요 5분이라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 호텔은 사그라다 파밀리아와 카사 바트요의 거의 중앙에 위치해 있습니다. 두 명소 모두 도보로 접근 가능합니다. 근처에 지하철역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조용한 거리입니다. 출입문 카드를 찍어서 로비에 들어갈 수 있어 안전합니다. 아래층에는 작은 슈퍼마켓이 있고, 근처에는 여러 레스토랑, 카페, 빵집이 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밝지만 공간이 좁습니다. 슬리퍼, 치약, 칫솔이 제공됩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전문적이며 영어가 유창합니다. 아침 식사 레스토랑은 작지만, 종류는 괜찮습니다.
편리한 위치, Aerobús 정류장에서 도보로 3분, Urgell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단 1분 거리. 주변에 카페와 식당이 많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도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강력한 레인 샤워 시스템이 마음에 듭니다.
다음번 바르셀로나 방문에도 꼭 다시 묵을 예정입니다.
**스페인, 디아고날 414 오시덴탈 호텔 – 바르셀로나에서 현대 미술과 편안함의 완벽한 조화! ** 🌆✨
414 Diagonal West에 묵어본 경험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이 호텔은 바르셀로나의 번화한 디아고날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카사 밀라, 사그라다 파밀리아 등 유명 관광지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면서도, 번잡함 속에서도 조용한 곳이라 도시의 오아시스와도 같습니다.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디자인 감각이 넘치는 현대 미술 장식이 우리를 사로잡았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열정적이고 전문적이었습니다. 그들은 신속하게 체크인을 도와주었고, 객실을 업그레이드해 주었으며, 근처의 정통 타파스 바와 쇼핑 장소도 추천해 주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밝으며, 북유럽의 미니멀리스트 스타일과 스페인의 열정적인 요소가 결합되어 있으며, 바닥부터 천장까지 내려오는 대형 창문을 통해 도시의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합니다. 침구는 부드럽고 편안하며, 욕실은 습식과 건식 공간으로 구분되어 있고, 고급 목욕제품의 향이 사람들을 금세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객실의 스마트 제어 시스템이 마음에 들어요. 조명과 에어컨을 한 번의 터치로 조절할 수 있어서 기술적인 느낌이 가득해요!
아침 식사는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였습니다! 신선한 과일과 스페인산 햄, 갓 구운 빵과 유기농 커피까지 풍성한 뷔페 메뉴로 하루를 완벽하게 시작하세요. 옥상의 테라스 바는 더욱 놀라운 곳입니다. 저녁 시간에 상그리아 한 잔을 주문하고 바르셀로나 스카이라인을 감상해보세요. 일몰 아래의 도시는 숨 막힐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모든 직원은 항상 웃는 얼굴을 띠고 있었으며 언제나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여행에 대한 조언이든 교통 수단을 준비하든 그들은 세심하고 사려 깊어서 사람들이 정말로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합니다.
전반적으로, 오시덴탈 디아고날 414 호텔은 현대적인 디자인, 편리한 입지, 세심한 서비스가 완벽하게 결합되어 있어 바르셀로나를 탐험하기 위한 이상적인 거점이 되었습니다! **¡ 빨리 돌아가자! (곧 돌아오겠습니다!) ** 🏙️🍷
호텔의 위치가 매우 좋고, 미네 집은 사실상 단 한 층 떨어진 곳에 있어요. 아래층에서는 쇼핑과 식사가 매우 편리하고, 대성당과 다른 관광 명소까지 도보로 불과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아침 식사도 좋았습니다. 교회 근처에 아주 맛있고 가격 대비 효율적인 스페인 레스토랑이 있어요. 오징어튀김과 파에야를 추천합니다. 사진 1은 호텔 아침 식사이고, 사진 2, 3, 4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방문해볼 만한 곳입니다.
방은 크고 장비는 새롭고 깨끗하며 아름답습니다. 1층 전체가 홀과 실내 분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체육관은 24시간 이용 가능합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와 구엘의 집까지는 도보로 약 20분 거리입니다.
아주 좋음
리뷰 95개
8.5/10
객실요금 최저가
AUD242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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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0
기대 이상
YYiminger715객실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카탈루냐 광장에서 500m 떨어져 있고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두 개의 모퉁이 신호등만 건너면 됩니다. 중앙 위치는 바르셀로나의 모든 명소에서 도보 거리 내에 있습니다.
숙소는 새롭게 단장되어 균일하게 관리되는 호텔 아파트입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리셉션 직원은 인내심을 갖고 책임감이 있었습니다. 거의 한 시간 일찍 도착하여 원활하게 체크인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일행은 4명이고 침실 2개와 별도의 욕실 2개가 있습니다. 거실과 식사 공간이 매우 넓습니다. 다음에 바르셀로나에 오면 꼭 이곳에 다시 묵을 예정입니다.
떠나기 전에 침실의 화장 거울이 실수로 깨졌습니다. 직원은 즉시 위층으로 올라가 안전을 확인하고 보상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친구는 매우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따뜻한 서비스와 넓은 생활 환경은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리리뷰어이번이 바르셀로나에 온 세 번째입니다. 이전에 W와 Oriental Culture Hotel에 묵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호텔의 비용 효율성과 입지는 앞의 두 호텔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호텔 전체가 독특한 향수로 가득 차 있었고, 모든 직원이 친절했고, 제 짐이 바르셀로나에서 분실되었을 때 공항에 연락해 조율해 주는 데 적극적으로 도와주었습니다.
위치도 아주 좋아서, 앞으로 바르셀로나를 다시 방문할 때도 이곳을 선택할 겁니다.
심심꼬꼬첫 유럽 여행중 스페인 H10이 가장 너무너무 좋았어요.. 직원들이 엄청엄청 프렌들리하고 친절합니다 조식 레스토랑도 바도 시설이 좋고 6층 수영장도 아기자기 이뻐요. 위치는 카탈루냐 광장 2분 컷.. 바로 옆에 맛집이 수두룩.. 방도 적당히 크고 욕실도 욕조도 커서 넘나 행복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주변에 자라 H&M 부터 막스마라, 리모와, 몽클레르 등등 괜찮은 샵들이 즐비해서 그런지 관광지라기보다 주민들이 많았고 치안도 상당히 안전하게 느껴졌습니다. 길건너 스타벅스는 보너스.
리리뷰어She welcomed us really warm and she let us leave our luggage’s in the reception till the check-in hours. And when we came for check-in there was a problem in our room so they gave us another place to stay which was a lot better, we enjoyed it a lot. And it was very nice that they solved our problem that easily and didn’t make us feel it. Thank you 😍
리리뷰어호텔 위치 청결 다 좋습니다 어매니티도 많고. 첫날 만족해서 두번째날도 같은 룸타입으로 예약했습니다. 그런게 첫날 묵은 방이 냉장고가 작동을 안해서 저녁에 넣어둔 우유가 뜨끈하더군요. 먹기가 찝찝해서 냉장고가 안된다고 말했더니 방을 바꿔줬습니다. 그런데 6층 방은 침대와 욕실이 계단으로 되어있어 불편했고 욕조가 없습니다. 어쨌든 그건 그렇다해도. 첫날에도 룸 키 받아서 올라갔는데 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5층끝에서 다시.리셉션으로 갔더니 비가 와서 카드키기 잘 안된다고. 문 배터리를 바꿔주더군요. 그래서 됐습니다. 다음날 6층 끝으로 다시 받은 방이 또 카드키가 안됐습니다..바쁜 아침에 또 다시.내려갔고 마스터키로 문을 열어주고 고쳐놓겠다고 했습니다..일정이 끝나고 저녁에 들어가니 카드키기.또 작동을 안해서 리셉션에.내려갔습니다. 내일 고쳐준다던데 난 내일 체크아웃을 합니다..너무 화가 납니다
동동동동글동글없는 것보다 있는 걸 찾는게 더 빠른 호텔
친절하지도 않은 것 같음
뷰 원툴 입니다
그마저도 저처럼 저층(2층) 받으면 밑에 레스토랑 사람들하고 계속 눈 마주쳐서 발코니 이용하지도 못합니다
높은층 요구했지만 방 바꾸는건 불가능하다해서 그냥 지냈어요
1박 30만원정도였는데 근교 다녀올때 체크아웃 이후면 짐도 안맡아줘요(호텔 암빗은 맡아주는걸로 암)
가격이 매우 싸게 나오거나 고층을 받는다면 다시 이용하겠어요
냉장고때문에 프라티크람블라랑 고민하다 한건데
모든 전기가 카드키빼면 나가서 냉장고 소용 하나도 없고요..(프라티크람블라갈걸 완전 후회함ㅋ)
호텔에 오래 있더라도 냉장고가 시원하지도 않아요
그리고 에어컨.. 구식이라 안시원해요 빵빵한 호텔 에어컨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칫솔 슬리퍼 가운 이런거 당연히 없구요
저는 호텔내부가 나갔다 들어와도 금방 시원해지지 않아서 한 2시간정도는 개인손풍기 같이 사용했습니다.
호텔 시설이 매우 낙후되어있다는 점 알고 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