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포함 갖춘 인기 방콕 호텔

2022년에 오픈한 오크우드 계열 호텔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따는 전층 오픈 전이라 100% 서비스를 기대하기는 어려웠어요. 오크우드 네임밸류를 생각하면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위치는 통로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인데, MRT를 타지 않는다면 좀 애매합니다. 방은 작지만 깔끔했고 방 안에 시설도 알차게 구비되어 있었어요. 크기가 작아 좀 답답하긴 했어요. 서비스는 청소 시간이 대중 없고, 리셉션 응대도 쏘쏘했습니다. 다특히 욕실 청소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5박 내내 바닥 머리카락 청소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어요. 조식도 주문형인데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아요. 방콕에 호텔 선택지가 많은 만큼 다음에 간다면 재방문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나나역에서 가깝고 아속역까지 5분~7분거리만 좋습니다. 호텔은 인도인 여행객의 전용숙소인듯 인도인이 거의 90%인듯하고 동양인이나 서양인은 가끔 어쩌다 보입니다. 인도인 천국호텔입니다. 이 호털오시면 인도 여행 따로 안가셔도 됩니다. 호텔 시설은 복북복입니다 처음 배정받은방은 드라이기가 찬바람만 나오고 새벽 2시까지 밤새도록 오토바이소리에 잠을 못잠니다. 통유리창이 전혀 외부 소음을 못막아줍니다. 새벽에 도저히 못참겠어서 룸 교촨을 챘는데 여기는 오토바이소리는 안들리는데 호텔 공조기소리가 귀속을 맴둡니다. 바꾼 방 샤워실 배수구는 막혔는지 물이 넘쳐흘러서 전화했더니 다음날 오전8시경에 고치러 왔네요. 룸 키는 수시로 먹통이 되서 3일 있는 동안 2번 문이 안열려서 직원이 와서 열어줬습니다. 숙소에 있는동안 스트레스 입니다. 조식은 보통수준입니다만 역시 인도인분들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고 무질서의 혼동입니다. 개인생각으로는 한국인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도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가성비 훌륭한 호텔입니다. 아속역과 터미널21이 가까워 좋았구요 룸도 나름 깔끔했습니다. 치약칫솔은 없고 드라이기도 조금 약했던 부분이 아쉽지만 그래도 혼자여행이나 비행시간이 늦어 0.5박 계획이신 분들이라면 추천할만한 호텔이라고 봅니다. 예전엔 툭툭서비스가 있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없는거 같아요. 프론트 계신분들은 엄~청 친절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불친절까지도 아니였습니다 ㅎㅎ

맨 윗층 수영장도 아름답고 프론트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서 좋았는데 마지막날 청소 직원이신지 잘 모르겠는데 함부로 문을 열고 들어와서 놀랐네요. 그리고 숙박하는 동안 타월 보충을 안해주셔서 직접 프론트에 2번이나 달라고 요청했어요. 청소하는 직원분들 주의가 필요할 거 같아요. 이것만 제외하면 가성비 좋은 훌륭한 호텔이에요. 조식도 맛있었고 조식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

아이동반 가족 숙소로 추천 합니다. 근데 7층이 흡연룸인줄 몰랐는데 7층을 배정받긴 했어요. 냉장고가 크고 세탁기는 건조 가능해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 초등 아이들 둘 데리고 가서 방이 두개인 점도 장점 ! 터미널 21까지 가까워서 슬 ~ 나갔다 오기 좋아요. 저희는 메인 도로 아니라 안쪽이라 오히려 조용해서 더 좋았어요. 메인은 차도 사람도 너무 복잡 했거든요. 바로앞 엉클 블랙 노점에서 저렴하게 정말 잘 사먹었고 옆 담마사지? 에서 400바트에 마사지 ! 받으니 행복. 아침 조식은 종류가 많진 않아도 토스트.샐러드. 과일 커피 마시기에 충분 했어요 ! 직원 분들도 친절 하시고 한국인 한팀 정도는 꼭 보았는데 대부분 다른 나라 여행객들이었어요. 레지던스 형이라 식탁, 세탁기등 을 함께 쓸수 있는게 생각보다 편했어요. 다음에도 방문하고 싶어요 ! 수영장은 바빠서 못갔네요 ㅎㅎ

위치 - MRT나 BTS 이용한다면 좋은 위치는 아닙니다 10분 - 15분 걸어야함. 그랩탄다면 수쿰빗은 좀 가까운 듯. 근데 요즘 여행객들이 많아져서 그랩 잡는데 좀 어려워요. 수쿰빗 쪽에 위치해서 그런지 교통 체증이 심해서 한 번 잡히면 20분넘게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 서비스 - 프론트 데스크 측 직원들 다 친절하고 좋았어요. 다만 2박 머물렀는데 나갔을 때 청소안해줘서 제가 요청해야했음 (조금 아쉬운 부분이지만 직원분들 전체적으로 다 친절함) 청결도 - 화장실이 조금 많이 아쉬워요. 욕조가 너무 작고 화장실 인테리어도 약간 한국 모텔 느낌? 욕조에서 반신욕 즐기시는 분이라면 기대하면 안됨. 물떼가 많고 담배냄새가 화장실 하수구통해서 올라옴 (다만 문닫아놔서 방에선 나지 않음) 방 상태는 전체적으로 괜찮았어요. 시설 - 호텔 내부 / 방 디자인 잘 해놓았어요. 깔끔한 느낌. 다만 위에서 언급한대로 화장실이 많이 아쉬움. 샤워할 때 쓸 호스도 고정되어있어서 좀 불편하고 수압도 약함. 조식도 깔끔하긴 하지만 맛이 있진 않고 음식 수가 별로 없음. 총평 -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호텔 깔끔하지만 호텔에서 욕조 이용 + 조식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추천은 못함. 재방문의사는 없음.

프론트에서 직원들 소통간의 문제가 있었는지 일정 변경으로 추가 숙박 예약을 했고 전화통화로 일정을 체크아웃 하지 않고 연장 하겠다는 확인전화를 하고 내일 자동으로 연박 확인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오전에 전화와서 체크아웃 해야 한다고 하길래 전날 오후에 연박 확인을 했다고 하니 그런 연락 받은적 없다고 하더니 룸키 등록을 취소했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전산 실수로 착오가 있었다고 하는데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 없이 전화를 끊어서 제가 다시 전화를 걸었는데 프론트로 카드키 다시 재등록 해야 한다고 내려오라는 말뿐이었습니다 무례하고 불친절한 대응은 교육이 필요합니다

방에 에어컨을 어떻게 작동시키는지 잘 몰라 헤맸던거 빼고는 진짜 위치도 호텔 조식 호텔 창뷰 다 마음에 들었어요 연박을 잡았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 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마지막날 새벽비행기라 짐을 맡기고 싶었는데 호텔측에서 미리 짐맡기는 곳은 따로 만들어 두었더라고요 덕분에 편하게 여행하고 귀국했어용! 숙소 재방문 의사도 있습니다ㅎㅎ

나와 내 여자 친구는 방콕에서 우리 정류장에서 2 박 동안이 호텔에 머물 렀습니다. 우리가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매우 감동했습니다. 로비는 매우 매력적이고 현대적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우리가 머무는 동안 우리의 모든 필요에 매우 친절하고 친절하며 세심했습니다. 우리는 32 층에 머물렀고 우리 창문에서 방콕의 전망은 미쳤습니다. 우리는 일몰의 완벽한 전망을 가지고 있었고 밤에는 마법처럼 느껴졌습니다! 우리는 심지어 우리가 방문한 호텔에서 멀지 않은 우리 방에서 마하 나콘 스카이 산책을 볼 수있었습니다 (높이와 옥상 음료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방은 넓고 커피 / 차와 함께 모든 고급 스러움을 가졌습니다. 헤어 드라이어와 추가 세면 도구를 제공하는 작은 세부 사항조차 (내 여자 친구는 정말로 이것을 높이 평가했다!) 방은 매우 현대적이며 집에서 느끼는 동안 (온라인으로 일하는 것처럼) 일부 작업에 따라 잡을 수있는 편안한 장소였습니다. 그 메모에서 와이파 이는 매우 빠릅니다! 우리가 주위를 여행하는 동안 우리는 우리의 피트니스를 계속하고 호텔 체육관은 우리의 요구, 다양한 장비 및 요가를위한 바닥 공간에 완벽했습니다. 야외 수영장은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경치 좋은 도시 전망을 즐기러 갈 수있었습니다! 우리는 또한 여기에서 아침 식사를 먹었다. 그리고 뜨거운 / 차가운 음식의 다양성은 좋았다. 그리고 커피는 훌륭했다! 오믈렛 역은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우리가 거기에있을 때 준비가되지 않은 38 층을위한 바와 레스토랑을 건설하고 있다고 들었다. 그러나 그것은 확실히 멋진 터치 일 것이다! 우리가 그것을 경험할 수 없었을 때, 아마도 다음에 방콕으로 돌아올 때. 위치는 아이콘 시암과 중앙 세계 (택시로 약 10 분)와 같은 쇼핑 센터와 인근의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멀지 않은 매우 좋았습니다. 또한 Lumpini 공원까지 도보로 15 분 거리입니다. 편안함, 위치, 와이파이 및 정말 멋진 숙박을 위해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돌아 오기를 기다릴 수 없습니다! Lauren and Reece.

연말이라 선택 가능한 호텔이 많지는 않았는데 평소보다 비싸지만 1박 20만원에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참고로 12/20-1/1 묵었습니다~ 쾌적하고 칼튼인지라 모던하구요, 직원들 진짜 친절.. 기념일이라고 하니까 방에 들어가니 저런 데코가..ㅎㅎ 케익도 주셨는데 밖에서 너무 많이 먹어서 못 먹었네요 ㅠㅠ 이틀 연속 조식도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공휴일엔 북적거리는 편이예요. 그리고 여긴 아시아 음식보단 크루아상이랑 프로즌요거트가 진짜 맛있어요 👍🏻 김치찌개도 있었는데 저는 먹진 않았지만 같이간 남자친구가 달았다고 합니다 ㅎㅎ 이틀 연속 먹어보니 김치도 항상 있는 거 같아요! 아 그리고 호텔 안에 렉츠릴렉스 진짜 괜찮아요. 저는 드림패키지인가 했는데 완전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