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베드룸에 묵었는데 정말 넓어요. 오래됐지만 관리를 잘해서 깨끗하고 쾌적하고 좋았는데 큰방에 딸린 화장실에서 하수구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힘들었어요.
수영장도 좋고 뒷문으로 나가면 시내랑 연결되서 좋았고 셔틀도 있었어요.
조식은 빵이 주메뉴인 서양식이라 가족들이 발리밸리에 걸려서 스프나 죽을 먹으려 했지만 아무것도 없어서 차가운 두유만 마셨네요. 직원들은 너무너무 친절하고 청소도 깨끗하게 해주고 벌레도 없고 보안도 철저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위치는 조금 아쉽습니다.
다음 날 페니다 섬에 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부두 근처의 호텔을 골랐는데, 매우 편리했습니다. 방은 크지 않고, 싱글 침대 3개는 우리에게 매우 적합했습니다. 호텔에서 도보 10분 거리에서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일몰에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은 매우 기분 좋습니다. 아침 식사도 매우 풍부하고 비용 효율적입니다.
일단 인터넷에서 가성비 숙소로 추천을 해주셔서 숙박예약을 하고 갔는데.. 허니문이였어요 .. 첫날 밤이 아닌거에 일단 다행이지만 일단 풀이 서양 남자들의 목욕탕 느낌이였어요.. 들어갈 수가 없었고 룸 컨디션 또한 미국영화에나 나 올 법한 모텔이였고 새벽에 공항가야하는데 옆방에서 떠드는 소리 음악 소리를 들으면서 잤어요.. 영어를 잘했으면 정말 같이 대화 할 수 있는 정도였어요.. 그리고 오토바이 소리 정말 많이 나요 ㅠㅠ
다음에 발리를 가게 된다면 여기 숙소는 돈 아끼고 싶을때 갈 것 같네요
다행히 조식은 간이 맞아요 ㅋㅋ
슈페리어 룸에 2박했습니다. 처음 발리 섬이었기 때문에 SNS 등으로 평판이 좋았던 이쪽을 선택했습니다만, 청결하고 매우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도 6:30부터 먹고 일찍 편이었기 때문에 살아났고, 맛있었습니다. 프런트 쪽의 영어가 너무 이르고 거의 들을 수 없었습니다(영어 말할 수 없는 사람에게는 힘들지도 모릅니다. 거기만은 그다지 친절하게 받을 수 없었습니다.)
신세를졌습니다. 발리 섬에 갈 기회가 있으면 다시 사용하겠습니다.
조식이 맛있고 필요한건 다 갖춰져있습니다 가족여행에 적합합니다 호텔 수영장에 놀이시설도 많아 아이들이 아침 내내 놀아도 질리지 않습니다 위치도 좋은 호텔입니다 바로 옆에 비치 몰이 있고, 발리 최대 규모의 호텔이 단 몇 걸음 거리에 있으며, 워터파크는 휴가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해변에 있는 매우 세련된 텐트. 객실은 아름답고 에어컨이 있습니다.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 작은 베란다가 있습니다. 크고 아름다운 영토. 일몰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공용 수영장. 커플을 쉬었고 우리는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단점에서: 레스토랑은 중간 크기이며 다양성이 없으며 메뉴에 아침 식사가 있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76개
8.4/10
객실요금 최저가
353 BYN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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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
훌륭함
리리뷰어2베드룸에 묵었는데 정말 넓어요. 오래됐지만 관리를 잘해서 깨끗하고 쾌적하고 좋았는데 큰방에 딸린 화장실에서 하수구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힘들었어요.
수영장도 좋고 뒷문으로 나가면 시내랑 연결되서 좋았고 셔틀도 있었어요.
조식은 빵이 주메뉴인 서양식이라 가족들이 발리밸리에 걸려서 스프나 죽을 먹으려 했지만 아무것도 없어서 차가운 두유만 마셨네요. 직원들은 너무너무 친절하고 청소도 깨끗하게 해주고 벌레도 없고 보안도 철저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위치는 조금 아쉽습니다.
리리뷰어조식이 맛있고 필요한건 다 갖춰져있습니다 가족여행에 적합합니다 호텔 수영장에 놀이시설도 많아 아이들이 아침 내내 놀아도 질리지 않습니다 위치도 좋은 호텔입니다 바로 옆에 비치 몰이 있고, 발리 최대 규모의 호텔이 단 몇 걸음 거리에 있으며, 워터파크는 휴가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くくに슈페리어 룸에 2박했습니다. 처음 발리 섬이었기 때문에 SNS 등으로 평판이 좋았던 이쪽을 선택했습니다만, 청결하고 매우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도 6:30부터 먹고 일찍 편이었기 때문에 살아났고, 맛있었습니다. 프런트 쪽의 영어가 너무 이르고 거의 들을 수 없었습니다(영어 말할 수 없는 사람에게는 힘들지도 모릅니다. 거기만은 그다지 친절하게 받을 수 없었습니다.)
신세를졌습니다. 발리 섬에 갈 기회가 있으면 다시 사용하겠습니다.
Vvanillalv다음 날 페니다 섬에 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부두 근처의 호텔을 골랐는데, 매우 편리했습니다. 방은 크지 않고, 싱글 침대 3개는 우리에게 매우 적합했습니다. 호텔에서 도보 10분 거리에서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일몰에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은 매우 기분 좋습니다. 아침 식사도 매우 풍부하고 비용 효율적입니다.
리리뷰어해변에 있는 매우 세련된 텐트. 객실은 아름답고 에어컨이 있습니다.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 작은 베란다가 있습니다. 크고 아름다운 영토. 일몰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공용 수영장. 커플을 쉬었고 우리는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단점에서: 레스토랑은 중간 크기이며 다양성이 없으며 메뉴에 아침 식사가 있습니다.
에에리카봉봉일단 인터넷에서 가성비 숙소로 추천을 해주셔서 숙박예약을 하고 갔는데.. 허니문이였어요 .. 첫날 밤이 아닌거에 일단 다행이지만 일단 풀이 서양 남자들의 목욕탕 느낌이였어요.. 들어갈 수가 없었고 룸 컨디션 또한 미국영화에나 나 올 법한 모텔이였고 새벽에 공항가야하는데 옆방에서 떠드는 소리 음악 소리를 들으면서 잤어요.. 영어를 잘했으면 정말 같이 대화 할 수 있는 정도였어요.. 그리고 오토바이 소리 정말 많이 나요 ㅠㅠ
다음에 발리를 가게 된다면 여기 숙소는 돈 아끼고 싶을때 갈 것 같네요
다행히 조식은 간이 맞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