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했어요 꿀팁들도 적어놓을게요.
먼저 고민중이시면 예약하시라 추천드리고, 저도 발리 다시가면 재숙박의사 있습니다!
호텔진입시 버기카를 타고 가는길이 1분이 넘지만,
버기카타고있을때 바람이 시원하고, 버기맨분들이 친절해서 전혀 번거롭지않습니다!(걸어서도 가능해요)
팁드리자면, 택시내릴때 조식식당 아스파라거스말고,
옆길로빠져서 아마데아 로비에서도 내릴수있어요.
조식은 일반레스토랑에서 먹어요. 쾌적합니다.
(타 식당들은 조식에 개미 날벌레 있던데, 여긴 없었어요. 5일내내!)
토스트류가 참 맛있고, 오믈렛은 늘 먹었어요!(전재료 믹스 짱맛)
수영은 언제든 가능하고, 저녁에 영화도 볼만한거 틀어줍니다.
로비 버기 식당 청소 등등 직원누구나 행복해요.
쉽게 말걸고 어떤도움이든 해주려 노력해요.
숙박객으로는 유럽인과 한국인이 많아요. 종종 히스패닉?계분든 계신데 담배나 행동이 무서워요. 밥먹으며 아이옆에서 줄담배 핍니다..
조용히 자리옮기면되요.
마지막날 밤비행기인 분들, 짐보관서비스있어요!
저는 12시쯤 짐맡기고, 저의최애 비트릭스스파에서 발마사지받고, 비치워크에서 밥먹고놀다가 호텔서 7시반쯤 짐찾아서 9시쯤 공항갔더니 딱좋았어요. (공항면세점구경 째끔있음, 첫번째 술파는 면세점 나오면 안에 주류,폴로(비쌈),코스매틱 다 있으나 수입품들 비싼편 )
아마데아. 행복했습니다. 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