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호텔 케니 서귀포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부부와 어머니 가족 여행이었어요. 성산에서 출발해서 제주시 올라갔다가 서귀포로 내려오는 일정에 들른 케니스테이 호텔입니다. 일단 위치가 깡패에요. 서귀포 올레시장이 1분 거리에 있고요. 흑돼지 맛집도 근처에 있어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했답니다. 가성비를 원하시는 분은 크게 만족 하실거 같고요. 저흰 3명이라 방 2개 예약 했는데. 방이 만히 작습니다. 저흰 잠만 잘거라 크게 중요치 않았지만 가족 여행엔 적합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또한 무인키오스크로 체크인 하는 방식인데. 어르신들은 힘드실거 같습니다.

기계식주차 하기실어서 바로앞 주민센터에 했네요( 주말무료) 주차사장님 친절하시더라구요 파노라마 뷰였는데 밤에 야경뷰 조았어요 (시내뷰) 창문닫으면 고시원느낌은 잇는데 혼자 사용하기에 불편할정도는 아니었네요 테이블밑에 간이의자 하나만있으면 좋을거같네요 침구류가 엄청 깨끗하고 아침조식 괜찬았습니다 체크인할때 할인받아서 샀는데 종류도 여러가지고 가성비굿! 출장이나 한라산등반에 딱일거같은 호텔입니다

호텔의 위치가 매우 좋고 근처에 편리하며 Occasional Market까지 도보로 1분 미만이 소요됩니다. 매우 편리하고 거리에 많은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추천, 서귀포는 더 편안하고 조용하며 특히 평평하게 누워 있기에 적합합니다.

호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직원분들 서비스가 매우 친절했습니다. 위치도 좋아 이동이 편했고 객실 컨디션도 훌륭해 편안하게 쉬다 갑니다. 다음 여행에도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진짜 최악입니다. 예전 제주 여행때 2일 묵고 좋아서 14박 장박 했었습니다 3년만에 다시 여행오게 되어 4박을 했는데 둘째날 낮부터 천장 시스템 에어컨에서 바람소리 및 물흐르는 소리가 계속나 잠설치고. 프론트. 통화해서 얘기 했더니. 오셔서 룸 확인하시고 다른 룸으로 교체 해줬는데 방 창문 유리는 깨져 금이가있고 천창 방송 스피커는 떨어져 매딸려있고.다시 프론트 전화했더니 시설 직원 보내겠다하고 유리창은. 깨질리없다 말만하고 확인도 안하고 시설직원와서. 스피커 떨어진거 고정시켜 주시고 유리창은 금이간거 맞다 내려가서 프론트 직원한테 얘기 하겠다 했는데 아무 연락읍고. 화장실 하수구 냄새나고 진짜 여행 기분망치고 4일묵고 나왔네요 내국인한테도 이런식인데 외국인한테는 어쩔지 이제 다시갈일 없을거 같습니다

한라산 등반을 위해 2박 예약했는데 착한 가격에 매우 훌륭한 위치로 요약되는 호텔입니다. 침대나 시트 등 청결도도 좋았고, 비대면 체크인라 늦어도 부담감이 없었습니다. 위치도 올레매일시장에서 2분 거리고, 성판악으로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있어서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거 같습니다.

서귀포 올레시장과 가깝고 1인 1실 깨끗하고 지낼만한 호텔임. 주변에 식당이 많아 식사가 용이함. 제주항공에서 182번 버스타고 약1시간 30분.

가성비는 너무 좋습니다! 시장 근처라 위치도 좋구요 단점은 시장 근처라 그런지22 모기같은게 로비에 좀 있고요 방은 아주 작은 거미 있었는데 벌레극혐하는 저도 처리할 수 있는 사이즈였어서 괜찮음 이 가격이면 다음에도 이용할 거 같아요 수건 매일매일 갈아주고 방은 좁지만 시장에서 먹거리 사오몈 조식당 공간에서 (조식시간 아닐때) 엄청 자유롭게 먹을 수 있어요 편의점도 붙어있어엽

더블 침대룸 1인실로 이용하기 걱당합니다. 주차는 타워를 이용해야 하고, 주차장이 일찍 마감되어 인근 공용주차장 이용안내 문자가 옵니다.

사진을 어떻게 그렇게 크게할수있는지 성인두명 누우면 여유공간 하나도 없는 그런방을 보고 기절 ㅠㅠ 상세하게 검색하지못한 제탓하며 참으려해도 물다새는 욕실 샤워기에 엉망인 방컨디션에 정말 끔찍했네요!!! 그리고 그리쿤건물에 몇대도 못넣는 주차장은 그렇다쳐도 외부주차장을 유료로 이용해야하다니!!!그런 정보는 미리 공지를 해주셔야죠~상주 직원 하나없고 모든 비대면 처리에 어떡하란말인지!!! 여기 이용하실분들은 방사이즈랑 주차 꼭 확인하세요~ 외부주차장 오전 9시부터 유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