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호텔 그레이톤 둔산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시청 주변 먹을 식당이 많고 녹지가 많은 공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실내가 예상보다 많이 좁아서 갑갑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조식 맛있었어요. 비빔밥과 시리얼, 그리고 식빵 코너도 있고... 은근 맛있어요 ㅎㅎ 기대안했는데 다들 만족하시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엘리베이터도 빠르게 옵니다. 침대가 저는 조금 불편했는데, 다른 분들은 다 만족하셨어요!\ 위치와 주차도 좋습니다.

좋은 위치에 주변에 식당이 많아서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 조식도 나쁜지 않았습니다

야구주간이라 6명 들어갈 수 있는 숙소들이 전부 비싸더라고요! 이왕이면 호텔이 나을 것 같아서 예약했는데 거실 공간도 넓고 화장실도 2개라 편하게 잘 썼어요!!

좋았어요!!!깔끔하고 친절해요. 조식도 딱 먹을거만 잘 나오구요!! 다만 캐리어 펼칠 곳이 마땅치 않았어서.. 공간이 좀 좁아요~ 그거말곤 모두 만족입니다. 추천예요~~~

제목: 숙소 이용에 대한 심각한 불만 사항 전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귀 숙소를 ‘전 객실 세탁기 구비’라는 안내를 보고 선택한 고객입니다. 하지만 실제 방문해보니 안내된 내용과는 매우 다른 환경에 큰 실망을 금할 수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첫째, 객실 상태가 매우 불량했습니다. 화장실 수건에 고추가루로 보이는 이물질이 묻어 있었고, 침구에서는 쾌쾌한 냄새가 나 위생 상태에 의문이 들었습니다. 청결에 신경을 썼다는 인상을 전혀 받을 수 없었습니다. 둘째, 조식은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 2층의 무슨 횟집 같은 장소에서 조식이 제공되었고, 조식 시간도 오전 9시까지로 지나치게 이른 데다, 안내와 전혀 다른 분위기에 당황스러웠습니다. 셋째, 숙소 내 공용 공간 관리 역시 미흡했습니다. 로비에서 주차장으로 나가는 출구 쪽 화장실에서는 찌린내 같은 악취가 심하게 나 쾌적한 이용이 어려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로비에는 여직원분들이 상주하며 외관상 그럴듯한 인상을 주지만, 정작 숙소 내의 전반적인 관리 상태는 형편없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입실하자마자 퇴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귀 숙소의 안내 및 운영 전반에 있어 과대광고가 아닌지, 실제 환경과 서비스는 고객의 기본적인 기대조차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점에 대해 심각하게 재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당한 사과와 함께 적절한 후속 조치를 요청드립니다.

여자친구와 대전에 볼일이 있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위치도 좋고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대전에 다시 볼일이 생긴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4인실 묵었습니다. 넓고 깔끔합니다. 대전 지하철 시청역에서 5분 거리인 것도 큰 장점입니다. 가족 단위 숙박이나 연말 모임에 추천합니다.

대전에 볼일이 있어서 잠시 머물렀던 숙소입니다. 오래된듯하지만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조식을 한식으로 먹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위치도 대전 한복판이라 다니기 편했어요 방도 넓어서 쾌적하게 이용했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