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유노시마칸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한국인이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1. 진짜 높은 곳에 있기 때문에 셔틀을 이용해야함. 리뷰보고도 알았는데 밑에서 놀고간다고 셔틀 안 탔다가 진짜 개고생함. 2. 오래된 여관이라 이상한(특유의?) 꿉꿉한 냄새가 있음. 비위가 약하면 비추. 3. 산속에 위치해있는데 벌레 없어서 신기함; 4. 노천탕은 새벽에 남녀탕이 바뀌는데 정말 너무너무 좋음...👍 5. 저녁으로 닭날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오 6. 조식은 평범 7. 직원들 친절맨 냄새만 아니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일단 추천👍

누가 귀신나올 것 같다해서 다른곳갈까 싶었는데. 오래된 곳이라 그런 것 같네요. 저는 되게 멋진 곳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시고요. 온천물이 다른데에비해 부들부들 하지는 않더라거요.?

유서깊은 유노시마칸에서의 하루를 정말 기대했어요 기대만큼 좋은시간이었습니다 방이 좀 추웠지만 침구도 포근했고 료칸이 갖고있는 오랜시간의 특별한 장소들을 박물관 구경하듯 즐거웠어요 대욕장과 노천탕도 뷰가 특별했습니다 식사는 더욱 멋졌어요

인생 최고의 료칸, 최고의 온천 모든게 완벽했고 눈까지 와서 너무나 아름다웠던 곳 객실에 온천, 료칸 대욕탕, 노천탕, 가족탕, 족욕탕 그 외에도 너무나 즐길거리가 많아서 굳이 내려가지 않아도 된다.

너무도 고풍적이고 멋진곳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다른 분들께도 꼭 추천드리고싶네요. 또 가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나고야역에서 기차타고 들어가는것도 너무 큰 즐거운여행의 추억으로 남 았습니다. 서비스,음식 ,특히 온천 너무너무 좋아서 한번 더 가볼생각입니다

게로온천 확실히 물이 다르긴다릅니다. 산꼭대기있어서 역에서 셔틀타고 (5시막차) 시간 이후 도착해서 택시타고 올라감. 산꼭대기있어서 공기좋고 노천탕 운치있고 좋았음. 다만 메인거리 걸어서 내려가긴 쉬우나 걸어올라오기는 어려운점 참고하세요

아름답고 좋아요 가장 전통적인 느낌의 료칸입니다 친절하시고 가이세키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온천수로 씻고나니 피부가 정말좋아졌습니다

굉장히 여행온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여관 오래된 건물이지만 운치있고 좋았다 대접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한국에서 차로 도착한 거라 위치는 오히려 전망 때문에 더 좋았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하시는 분들도 송영버스가 있으니 문제 없을 듯 합니다. 시설도 마음에 들었고 개인실의 온천보다 노천탕의 뷰가 압도적으로 좋았습니다. 탕은 좀 깊은편이고 물이 매우 좋음. 나카이상이 전담은 아니어서 두분에게 서비스를 받았는데 사쿠라씨하고 안경쓰신 이름을 못 물어본 분 상당히 친절하였습니다. 가이세키보단 조식이 더 훌륭하다고 생각이 들었으며 가이세키의 경우 충분히 맛있었지만 디저트가 더 화려한 거 같습니다. 덕분에 게로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다음에도 게로에 재방문 할 이유를 만들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