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오키나와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너무 좋았습니다. 수영장과 넓은 객실 사실 이렇게 넒은지 모르고 4인이 객실 두개를 예약했어요 객실 하나에 침대도 넓어서 딩굴면서 숙면했네요. TV에 넷플릭스 보니 좋았어요 로비에 원하는 어메니티도 구비해놓아서 맘대로 쓸수있어좋았고 무엇보다 애코 크리닝으로 수건과 휴지통 잠옷을 리필해줘서 좋았어요. 근처 비치 셔틀버스로 바닷가 가서 즐기고 올수있고 비치입구 옆에는 편의점있어요 로비 어메니티에는 아이스크림도 있어요 조식부풰에 코이치 쪽으로 갔는데 블루씰 아이스크림 후식으로 맘대로 먹을수있어 좋아요 로비 KBC shopdpeh 구경하게 많고 나하 공항에서 리무진버스 2200/1인당 으로 영수증 호텔에 제시하면 호탤시설이용시 사용할수있는 쿠폰을 줍니다. 식당, 스파 애 사용할수있고 스파는 1500엔/1일, 2000엔/2일 이니 2일을 예약하는게 이득이겠죠.

태교여행으로 간 오키나와 첫 숙소 오리엔탈 리조트 14층에 머물렀는데 뷰가 환상적이었습니다 통창이라 개방감이 너무 좋았고 아침 저녁으로 소파에 앉아 밖을 구경했네요 수영장도 널찍하고 관리도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토,일 2박을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조식 대기가 길었던 것과 음식이 빈 게 많았습니다 그 외 시설 수영장 룸 컨디션 모두 모두 아주 만족합니다

클럽룸 예약했으나 청소가 안되어있다는 이유로 1시간 후에 입실할수 있었습니다 1박 60 만원이 넘는 호텔에서 일어나서는 안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부분은 만족했습니다

깔끔한 대형 마트 느낌 일본답지 않게 IT 활용하려는 노력 조식 종류 약간 아싑, TO GO 서비스는 굿 수영장 보통인데, 2.5M 어른용은 괜찮음. 엘베 붐빔. 에코 머시기로 따로 요청 안하면 수건 갈고 쓰레기통만 비워줌. 룸셔비스가 없는건 충격. 야끼니꾸 식당 괜찮음. 친절은 한데 직원 인구밀도가 낮은것 같음.

어린아이들과 숙박하기 너무 좋습니다 호캉스 하기 아주 좋아요 관광지 다니기에는 조금 위치가 애매하지만 다른 건 다 만족

방 도착하자마자 기분 잡쳤. 오션뷰 예약했어요. 들어오자마자? 이제 뭔 오션뷰? 어이없었어요. 앞에선 안 보이는데 숙소 제일 안쪽 모서리에 가니까 바다가 쫌 보이더라구요. 누가 호텔 와서 오션뷰를 보려고 제일 안쪽으로 들어가서 보냐구요. 프론트에 말해도 바다가 쪼금 보이니 오션뷰라는 당당함! 예약한 홈페이지 과대광고를 하는 것 같다고 하네요 ,,ㅎㅎ 오션뷰라고 쓰지 마세요.

호텔에서의 숙박 동안 수영장과 사우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식사는 호텔 내부에 마련된 레스토랑을 이용했고, 차량을 이용해 조금만 이동하면 식당들이 약간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클럽룸으로 갔는데 여러 해택이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조식은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공항, 츄라우미 수족관과 약 1시간 거리에 위치로 나하-나고 중간 위치 정도되는것 같아요. 조식이 기본 이상이에요 ㅎ 햄버거, 무스비, 생오렌지 쥬스 맛있었어요. 부세나해양공원도 5분 거리로 물놀이나, 모래놀이 하기 너무 좋아요. 수영장도 너무 이쁘고, 아이들 놀기에 최고에요!!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호텔인데, 기대보다 룸 컨디션도 너무 좋았고, 뷰도 예뻤어요. 룸이 넓어서 더 쾌적하고 좋았네요. 조식도 다양하게 맛있어서 좋았어요. 북부는 날씨가 오락가락이라..에어컨을 키고 있어도 습도가 80이 넘더라고요ㅜㅜ큰 단점은 저녁시간에 주위에 걸어서 다닐곳이 없는거랑 샤워하는게 밖에서 실루엣으로 다 보여서 너무 불편했어요; 로비에는 한국인 직원도 있어서 체크인도 편리했네요. 조용하고 아늑하고 편하게 힐링하고 다녀온 곳이라 묵었던 곳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