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 호텔 리뷰: 사가 시티 호텔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호텔 리뷰(검증된 리뷰 268개)
좋아요
4.2/5
Trip
검증된 리뷰
청결도 - 보통임
4.2
3.9
위치 - 좋음
4.3
서비스 - 보통임
4.2
92% 추천
사진/동영상 리뷰(88)
포토 리뷰(88)
훌륭한 가성비(63)
편리한 위치(54)
맛있는 조식(37)
편리한 교통(25)
객실 환기 미흡(18)
커피가 맛있음(18)
친절한 프런트 데스크 직원(5)
공항과 가까움(5)
리뷰어
리뷰어
룸 세미 더블 (금연)
투숙일: 2024-07-01 00:00:00
개인
3리뷰 개
3.2/5
작성일: 2024-07-10 14:18:45
사가역에서 300m 정도로 가까운곳에있습니다. 가격대비 정말로 훌륭했으며, 다음 기회가 있다묀 재방문 의향이 확실합니다. 아주 깨끗하고 시설 좋은건 아니지만 부족함이 없습니다.
리뷰어
리뷰어
룸 세미 더블 (금연)
투숙일: 2024-07-01 00:00:00
개인
5리뷰 개
4.5/5
아주좋음
작성일: 2024-07-13 20:05:12
위치가 좋은 호텔 ! 대욕장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 다음에 사가에 방문하면 이곳으로 다시 방문할 듯! 사가역에 맛있는 음식점이 많다
리뷰어
리뷰어
룸 세미 더블 (금연)
투숙일: 2024-04-01 00:00:00
친구
7리뷰 개
3.2/5
작성일: 2024-04-11 17:06:52
오래되었지만 역과 가깝고 위치,청결,서비스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침대가 시설이 노후되었으니 참고하세요. 목욕탕이 있어 좋았습니다.
리뷰어
리뷰어
룸 세미 더블 (금연)
투숙일: 2024-02-01 00:00:00
개인
2리뷰 개
4.5/5
아주좋음
작성일: 2024-02-11 09:17:16
모든 곳에서 세월의 흔적이 물씬 느껴지지만 구석구석 성실하게 관리한 느낌이랄까. 먼지없이 깨끗한 침구, 잘 청소된 단정한 방, 정중한 접객 등 저렴한 가격 대비 만족합니다. 다행히 고층 코너룸을 받아서 하늘이 좀 보이는 view인 것도 좋았습니다. 특히 별다른 기대가 없었던 1층의 웰컴드링크 커피가 매우 맛있고, 조식도 기대 이상입니다. 당근, 호박,사과를 갈아만든 주스가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방의 난방이 오로지 에어컨 하나 뿐인데, 어떻게 조절해도 결국 풍향이 침대 머리쪽으로만 향하게 되어있어서 힘들었습니다. 마치 헤어드리이기로 얼굴에 뜨거운 바람을 계속 틀어놓는 격. 피부가 너무 건조해져서 잘 땐 꺼야했는데, 너무 추워서 오들오들 떨면서 잤어요
7
송태성
송태성
룸 세미 더블 (금연)
투숙일: 2024-03-01 00:00:00
가족
12리뷰 개
3.5/5
작성일: 2024-03-10 22:42:43
역이랑 가깝고 위치 좋습니다. 가격대도 좋습니다. 다만 방문한날만 그랬는지 화장실 청소가 아쉬웠습니다. 다음번에는 깨끗하기를 기대합니다.
겨자씨믿음
겨자씨믿음
룸 세미 더블 (금연)
투숙일: 2024-04-01 00:00:00
개인
4리뷰 개
4.7/5
최고예요
작성일: 2024-05-30 17:37:58
역에서 걸을만한 거리와 맛있는 조식, 직원서비스 등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리뷰어
리뷰어
룸 세미 더블 (금연)
투숙일: 2024-04-01 00:00:00
개인
3리뷰 개
5/5
강력추천
작성일: 2024-04-06 15:08:47
사가역과 5분 거리에 가깝고 2층 대욕장에서 사우나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익명 사용자
익명 사용자
룸 세미 더블 (금연)
투숙일: 2024-01-01 00:00:00
가족
1리뷰 개
3.5/5
작성일: 2024-01-04 15:38:25
가족과 지내기엔 좀 열악해요. 그래도 친구끼리, 혼자 가는 여행에 잠만 자기에 최적인듯요. 방음도 거의 안되어 옆방 코고는 소리가 다 들려 힘들었어요~
리뷰어
리뷰어
룸 세미 더블 (금연)
투숙일: 2024-06-01 00:00:00
가족
1리뷰 개
3.7/5
작성일: 2024-06-06 21:11:15
하지만 호텔 안에는 방음도 잘 안되고 몰지각한 중국인들이 너무 시설을 더럽게 사용해서 불쾌했습니다. 대욕탕에는 문신이 있는사람은 안된다고 떡하니 붙어져 있는데도 문신있는 중국분들이 우르르 들어와서 몰지각하게 욕탕을 사용하는 걸 보고 샤워만하고 바로 나왔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사용했을땐 너무나 쾌적하고 좋은 욕탕이었습니다... 욕탕 안을 지키는 사람이 없다보니까 주인의식없이 너무 막 사용하더라구요 별생각없이 씻고 잠만 자고 할 분들에겐 가격도 좋고 조식도 저렴하고 맛이있는 편 입니다
리뷰어
리뷰어
룸 세미 더블 (금연)
투숙일: 2024-07-01 00:00:00
가족
6리뷰 개
2.5/5
작성일: 2024-07-17 09:24:08
침대가 너무 오래되어 쿨럴쿨렁 해서 옆사람이 움직이면 같이 깰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이불이 시트와 따로 놀아 완전 불편했어요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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