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더 타워 호텔 런던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2박동안 타워브릿지뷰 객실에 머물며 정말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ㅠㅠ 아침저녁으로 너무 황홀했고, 테이블도, 침대도 모두 타워브릿지 전망 가능한 곳에 배치하여 너무 그저 행복했어요 바로 앞에 런던성이있고 그 앞으로 쭉 강변 산책로 및 공원들이라 주변 관광에도 최적의 호텔이었습니다!! 다만 엘레베이터가.. 3게인데 10층정도까지 있는 그 많은 객실들과 투숙객들을 커버하기에는 역부족이었고 매번 내려갈때마다 만원이라 엘레베이터 대기 시간이 좀.. 힘들었고, 엔티크한 객실 분위기도 있겠지만 약간은 노후가 된 객실 상태가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침대는 정말 너무 포근하고 편해서 꿀잠잤어요.. 암튼 무조건 얼마의 추가 비용을 들이더라도 꼭 타워브릿지뷰 객실 사용하세요!!!!

총 3박4일을 이용했습니다. 첫날 새벽 사이렌훈련이있었고 히터가 작동되지않아 방이 너무추웠으며 아침엔 시끄러운 공사까지 정말최악의 방이 였습니다. 3번의 방체인지를 요구하여 따뜻한방을 받았네요 ㅜㅜ 처음에는 아침에오면 방줄께 아침에가니 12시에오면 방줄께 너무시끄러워 11시에가니 3시에 오면 방바꿔서줄께~뭐죠??? 장점: 뷰, 관광지와 가까움 단점: 안내없는 공사로 시끄러움,히터작동안됨 랜덤, 뜻하지않은 새벽훈련

뷰 좋았어요. 위치도 좋고.. 하지만 그 김치통 냄새가 방안을 가득채우고 있었으며, 이냄새가 누군가 김치를 먹어서가 아닌 오래된 나무에서 나는 특유의 본드? 냄새인거같앗어요. 냄새만 아니였다면 정말 완벽한 방이였을거같네요

타워브리지뷰 객실에서 2박 숙박했습니다.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저희 객실에 냉장고도 없었음) 브리지뷰로 전부 커버 가능했습니다ㅎㅎ 런던 메인거리에서 약간 떨어져있지만 그만큼 한적해서 더 맘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런던에 가게 된다면 다시 숙박할 의향이 있습이다.

위치는 좋지만 시설이 너무 낡았습니다. 뷰를 원하신다면 1박만 하시고. 사진은 창문밖이 지저분해서 잘안나와요.

좋았어요! 청결 이야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수건도 새거였고 바닥 상태, 창틀, 침대 등등 모두 괜찮았습니다!! 화장실 욕조/샤워부스가 오래된 것 같은 흔적은 있지만 그저 그냥 호텔이 오래된거구나 싶은 정도였어요. 저는 또 예약하고 싶어요

예약 후 리뷰보고 걱정했는데 3박 4일동안 너무 편안하고 즐겁게 지내다 갑니다. 시설은 오래 되긴했지만 깨끗했고 온수도 따뜻하게 잘 나왔어요! 서비스는 솔직히 인종차별이 없진 않았지만 그래도 막 불친절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3일 내내 타워브릿지 보며 힐링하고 프라하로 넘어왔네요 저는 재방문의사 있을정도로 좋은 위치와 화려한 뷰 만족합니다! 호텔 1층 식당…. 동양인이 부르면 좀 와주세요……….

뷰는 굉장히 좋으나 시설은 오래된편입니다 값에 비해 시설은 별로입니다

시설 노후로 샤워 부스 물이 새어나옴. 무뚝뚝한 서비스

런던 시내 구경하고 돌아다니기에 위치가 좋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타워브릿지 뷰도 환상적입니다. 숙소 내부에 냉장고는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샴푸, 바디워시, 비누가 제공됩니다. 방 안에 있는 TV가 커서 좋습니다. 드라이기는 없습니다. 온수를 조절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만 수압은 충분합니다. 조식이 나쁘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친절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여러대이며, 속도도 빨라서 편리합니다. 근처에 TESCO EXPRESS가 있어서 편합니다. 다만 공항에서 시내로 지하철 혹은 버스로 들어올텐데, 마지막에 도보로 이동하는 거리가 있습니다. 사실상 짐 없이 걷기에는 전혀 무리없는 거리지만, 캐리어가 무겁다면 조금 불편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런던교, 워터루까지 가는 경우 타워브릿지 하단으로 걸어서 이동하고 거기서 버스를 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