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빈펄 콘도텔 비치프론트 나트랑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호텔이 매우 청결하고 비다 바로 앞이라 뷰도 좋았어요. 네가족 여유있게 보냈고 방2개. 침대 킹1개. 퀸2개로 매우 넉넉했어요. 욕실도 깨끗하고 수압도 마음에 들었어요. 접근성도 좋아서 그랩타고 다니는것도 부담없었어요. 빈원더스도 한눈에 보이고 특히 밤에 이뻤어요.

룸 컨디션, 청결, 식사 모두 만족. 위치도 좋구 바로옆에 마트와 미니소가 있어서 잠시 들르기 좋아요. 조식 쌀국수가 맛있어요. 수영장 조명도 멋집니다.

오래된곳이라그런가 시설은그닥.. 냉장고는 얼음없는 아이스박스같아요 첫날부터 머리카락 덩어리굴러다니고 먼지심하고 암튼뭐 가격대비 완전 쉣

오션뷰 예약했는데 뷰가너무 좋았습니다 안에 시설은 조금 노후 된느낌이지만 불편한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오륻한 인테리어~ 청소가 좀 아쉽기는 하네요~ 위치는 한국인들보다 중국이나 러시아 사람들이 많은곳에 있는듯~ 관광객들이 많이 있는곳과 8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 조용하긴 하네요~ 뷰 맛집이네요~~!!

기대만큼 뷰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숙소 사이즈가 4인 가족이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어요. 엘베가 많아서 오르내림에 불편함이 없었고, 위치도 여행하는데 좋았습니다. 세일링클럽 불쇼도 보이더라고요:)

위치가 너무 좋아요. 직원들 응대도 아주좋아요. 2박3일 예약했는데. 체크인 할때 2.000.000동 디파짓 요구합니다. 시티뷰 선택했습니다. 아주 살짝 바다도 보입니다. 실내도 깨끗하고 침대도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샤워 부스가 약간 작다는거 빼고는 다좋습니다. 주의할점은. 빈펄 빈원더스 쪽에서 택시를 타고 오시게 되면 이 호텔이 길 건너편에 있고 호테힐 로비가 살짝 원웨이 길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택시기사들이 로비에서 손님을 내려줄려면 앞으로 한참을 가서 유턴을 해서 다시 시내 좁은길로 들어가서 와야합니다. 그래서 빈원더스 에서 택시비 39000동 그랩으로 나와있는데. 빈원더스 로비앞 에서 잡아주는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영어를 잘하지도 못하면서. 유턴 어쩌고 해서 그냥 오케이 했는데. 결과적으로 129000동이 나오더라구요. 3배그 넘는 금액.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하여튼. 빈 원더스에서 택시타고 이 호텔로 오실때 주위하세요. 미터기로 오시지마시고 그랩이나 id택시처럼 정액 으로 오세요.

역시 빈펄입니다..서비스.위치.모든것이 다 만족합니다. 조식도 향신료는 아예 못먹는 저로서는 헤비하게 먹을정도로 괜찮았고 배달과 그랩호출등 모든면에서 훌륭했습니다... 4박 6일동안 40층 오션뷰룸에서 행복한 휴식을 취하고 힐링하고 갑니다.. 50대 중후반 부부가 자유여행은 첨인데 빈펄에서의 추억을 담아 행복한 1년을 보내게 될것같네요.. 내년에도 다시 나트랑 오면 빈펄에서 묵을예정입니다. 지금은 0.5박 호텔로 옮겨서 쉬고있는데 궁궐과 초가집의 차이랄까요 ㅎㅎ.

호텔 위치가 너무 좋으며,조식도 맛있었어요. 편안한 호텔입니다.항상 나트랑 오면 첫날 숙박하는 곳이에요.빈컴마트도 옆에 있어서 멀리가지않고 필요한거 살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시설 깔끔하고 조식 맛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수영장도 꽤 넓고 바다에는 비치체어가 있는데 개수는 많지 않아서 매번 바닥에 수건 깔고 앉았어요. 비치타월 빌려줍니다. 매일 한 번씩 사우나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