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다낭 발코나 호텔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미케비치 바로 앞에있어서 너무 좋았고, 바다뷰도 좋았습니다. 수영장이 다른 호텔에비해 조금 작았지만 놀기 매우 좋았습니다 물도 깨끗했구요! 그리고 샤워필터 들고갔는데 4일 머물렀는데 필터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10시쯤에 씻고있는데 들어와서 청소를 하시더라구요 남자친구가 곧 나갈꺼니까 그때 청소해달라고 말해서 청소 중단하시고 나가셨습니다 불쾌한건 아니었지만 막 들어와서 청소하셔서 좀 놀랬다고 하더라구요 그거제외하고는 매우 좋았습니다 조식은 하루하루마다 조금씩 달랐는데 다양한 음식은 없어서 아쉬웠지만 계란오믈렛 너무 맛있었습니다 카운터에 직원분들도 한국말 잘하시는 분 한분 계셨는데(파파고를 조금 썼지만) 그분덕분에 소통도 잘되었고 기분좋게 머물다 갑니다!

미케비치 바로 앞이라 위치가 너무좋고 주변에 맛집도 여러곳 있고 빨래방도 있어 위치는 굉장히 좋습니다. 조식도 나름 쏘쏘하고 쌀국수도 매일 바뀌어요! 수영장에서 미케비치가 바로보여 뷰가 아주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다 좋아 담에 다낭에 다시오면 꼭 다시 묵고싶은 호텔입니다.

룸서비스 일단 직원들이 친절하고요 호텔 자체의 서비스가 좋고요 특히 SOPHIA라는 직원이 저희에게 너무 친절하고 다양한 도움을 주어서 편한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그제큐티브 더블룸 혼자 썼고 넓직함 옆에 대가족이 묵었는데 운이 좋았던건지 소음문제 전혀 없었음 문제해결을 위해 직원들이 노력하고 리셉션부터 루프탑 직원까지 모두 한명도 빠짐없이 친절했다 조식은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느낌은 아니지만 새로운 걸 체험하는 것에 의의를 두면 꽤 재밌음 시설은 세월의 흔적이 녹아있어서 예민하거나 군더더기 없는 신식호텔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적절하지 않을 수 있음 묵는 동안 씻을때 샤워부스만 썼는데 샴푸와 바디젤을 올려놓을 선반이 없어서 불편했음 오션뷰룸에 묵었는데 고층룸에 한해서 시티뷰도 괜찮을 것 같다 루프탑에서 바라본 시티뷰도 훌륭했고 해변은 바로 앞이라서 바다는 그냥 걸어나가서 보면 되고 또 여행객이라면 낮엔 무조건 밖에 있을테고 밤 되면 아무것도 안 보이니까 ㅋㅎ 어쨌든 뷰 하나만 보고 예약했는데 정말 뷰 하나만큼은 정말 트집잡을 데가 없었음

위치. 청결. 서비스 매우 좋음. 후론트 女직원들의 밝은 미소로 응대하는 것은 고객을 대우 해주는 것이다. 모료음료 쿠폰도 제공되며 20층 Bar에서 사용하면 커피.쥬스.홍차. 과일과 간식이 제공된다. 혼자 먹기는 넘 많다. 2인 기준으로 나온것 같다. 가격대비 매우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좋았다.

Nhân viên nhiệt tình, phòng sạch sẽ view siêu đẹp 정말 생각보다 깨끗하고 매일매일 청소해주시고 지내지 좋습니다 바로 미케비치앞이라서 택시 잡기도 편하고 그냥 다 좋아요 해변뷰로 예약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정말 잘 쉬다갑니당 ㅋㅋㅋ

바다앞이고 주변에 맛집도많아서 접근성좋아요~~매일 깨끗히청소 해주고 조식도 다양해서 3박동안 만족햇습니다.수영장은 사용안햇지만 뷰는 끝내주네요^^

가족여행 최고의 휴양이 됐던곳입니다 바나힐 셔틀 예약했던 곳과 가깝고 미케비치 해변을 침대에서 감상할수있어 최상이었습니다 조식이 매일 맛있고 한국사람 입맛에도 어울렸습니다 해변에 놀기 좋고 그랩 잡기도 편하고 직원들 친절함과 청결에 편안한 숙박이 됐습니다 짐보관과 조식 바다전망 모두 최상이었습니다 침대애서 바라본 해돋이 재방문 의사 당연히 있습니다

호텔위치가 매우 우수하고, 뷰가 굉장히 좋습니다. 위생도 청결하고 특히 조식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는데 인생샷 건질 수 있습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그냥 숙소 시설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옥상에 있는 바다뷰는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오게 된다면 여기로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