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가격에 시내에 위치해서
어디든 걸어서 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런데 방 청결이;;;
짐 다 펼피고 자려고 누웠는데
거울에 뭐가 비쳐 보이길래 봤더니
침대 아라 쓰레기가 ;;;;
보통 침대 아래까지 잘 보이진 않지만
하필이면 눈에 딱 보이더라구여
청결 외에는
사실 가격대비 훌륭했습니다.
침대시트나 다른 부분은 깨끗하긴했는데
연박자 에코클린으로 청소된방 받은 기분이었어요 ㅠ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 온수풀있는 줄 알았는데 겨울엔 운영안하더라구요. 바닥은 카펫이라 먼지는 어쩔수 없는듯. 그 옆쪽의 오션스위츠호텔은 방도 넓지마는 몇만원 가격차 있는것에 비해 이곳은 방도 조그맣고 전체적으로 자그마했는데 가격이 세지 않았기에 가격대비 만족하고 잘 쉬었다가 갑니다. 일본호텔 구조와 비슷한듯. 화장실과 분리되는 미닫이 문이 안정감을 더해줍니다. 조식 또한 비싸지 않고 밖에서 먹는 한끼 가격에 이정도면 괜찮다생각합니다. 올해의 뱀띠는 신분증지참하면 1회 무료행사가 2월까지. 동문시장 가까워서 나가 다니기에도, 바로앞 바다 볼 수도 있기에도 좋은 위치입니다. 근처에 김만덕 기념관도 가 보고 그앞 기러기떼와 청둥오리떼가 쉬고있는 개천가 구경도 좋네요.
깨끗한편이고 주차시설은 좋다.
주변에 식당 맛집들도 분포해있고 호텔 위치는 좋습니다.
호텔룸은 더웠습니다.
중앙에서 냉난방을 조정해서 에어컨을 틀수없어서 좀 덥고 답답했지만 선풍기를 구비해주셔서 그럭저럭..지냈습니다.
그리고 호텔과 스타벅스가 한건물에 있어서 좋았고 주변에 편의시설이 있어서 편리했어요
1박2일 짧은 일정이라 공항 근처 숙소를 찾던중 리뷰가 좋아서 예약했습니다
카운터에 대한항공 승무원들이 많이 계시던데 아마 그분들도 공항 가까운 호텔이라 지정되어 있는듯....
우선 가성비는 좋아요 가격대비 위치 ,호텔 컨디션등
대체로 침구등 청결했는데요 바닥에서 약간 냄새가 나더라구요 저녁에 외출하면서 방문을 약간 열어놓고 다녀왔더니 냄새는 덜 나는듯합니다
동문 시장 걸어서 10분정도 거리구요, 바닷가 산책하기도 좋구요, 명품 횟집 거리도 있고 , 해장국 유명한 집도 ..
다음에도 이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