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위치도 좋고 직원분들도 찐친절 하세요!!
처음 예약 할때 아이들이랑 하룻밤 자는거지만 걱정 많이 했거든요.아이들이 어려서요..하지만 전혀 문제 없어요!!
밤 늦게 도착 해서 그런지 카운터에 아무도 안계셔서 바로 전화 드렸더니 1-2분 안에 데스크로 오셔서 체크인 도와 주셨어요.
침대가 좀 불편 했지만 그외 문제될 일이 전혀 없었고요.
호텔은 조금 오래 됐지만 이 가격에 이만한 위치와 서비스라면 훌륭하다고 생각 해요!
유모차나 짐이 많으시면 후문으로 입장하시는게 좋으세요.
계단 하나하나가 생각보다 높고 폭이 좁아요.
아이들과 함께 하시는 분들은 뒷분 주차장쪽을 추천 드려요.
체크인 한 날 그 유명한 야식 대표라면을 먹어 보고 싶었는데 주방 직원분이 휴무라고 하셔서 못먹었네요..
라면을 못먹고 체크아웃을 한 점이 제일 아쉬웠던 점이였어요.
늦게 제주도에 도착 하셔서 하룻밤 머물러야 할 상황이시면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해요!!
정신이 없어 사진 한장 못찍었네요..
사진은 없지만 좋었던 곳이라 후기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