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하이 인기 호텔 10위

정말 만족스러웠고, 별 5개 드립니다! 우선, 친절한 직원분께서 저희 노부부에게 바다 전망 객실을 배정해주셨는데, 바닷가의 큰 액자를 볼 수 있었고, 푸짐한 과일과 다과까지 제공해주셔서 기분이 단번에 좋아졌습니다. 오후에는 류궁다오(刘公岛), 훠쥐바제(火炬八街), 해변 해수욕장에 갔고, 아침에는 큰 액자 바닷가에서 아침 운동을 했습니다. 오전에는 한러팡(韩乐坊)과 화샤청(华夏城)을 방문하며 정말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호텔 레스토랑에서 실물 메뉴를 보고 주문할 수 있었고, 로봇이 음식을 배달해주는 방식이었습니다. 요리 종류도 풍부하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장 트러블이 생겨 해산물을 마음껏 맛보지 못한 것은 좀 아쉬웠지만,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시설과 환경이 매우 좋습니다. 문의 방음을 개선해야 합니다. 아침에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대화 소리와 웨이터들 간의 소통 소리가 매우 커서 휴식에 영향을 미칩니다. 아침 식사 비용이 너무 비싸고, 근처에 아침 식사 가게가 없어 불편합니다. 그래서 아침 식사 가격이 그렇게 비싼 거예요. 제가 불평하고 싶은 마지막 일은 이미 비용을 지불한 객실에 체크인했을 때 500달러의 보증금을 내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신뢰성이 매우 높은 요즘 같은 환경에서 이런 요구는 다소 지나치고 분위기를 망칩니다.

매년 가족여행지로 웨이가오를 방문하고 있어요. 위치가 웨이하이에서 30분 거리라서 자차로 이동하기에는 부담이 없지만 한국에서 여행온 분들은 살짝 애매한 위치입니다. 이번 예약은 앱 포인트를 사용하여서 7만원 정도에 예약을 하였고요, 조식은 지난번보다는 조금 더 다양한 메뉴가 있었고 방문객들이 많지 않지만 대부분 한국분들이라서 여기가 중국인가 한국인가 ㅎㅎ 살짝 당황스럽기도 하네요. 실내 온천 실외온천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개장을 한 상태였고, 사람 시선이 조금 부담스럽다면 스파가 방에 있는 룸을 예약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가을 연차 연휴 마지막 밤을 여기서 보냈습니다. 시내와 거리가 있습니다. 온천은 무슨 놀이 공원인줄 ㅋㅋ 너무 많아요 ㅎㅎㅎ 마사지도 받았는데 정말 잘하세요^^ 한국에 계셨다고 말씀하시네요^^ 식당에서 꼭!!!꼬바러우 시키세요. 여지껏 먹어본 꼬바러우 중에 먹으면서 웃음이 지어지는 맛임. 유자인지 귤인지 향이 ㅎㅎㅎ 잘 쉬다 가요^^ 나중에 부모님이나 애들 데리고 꼭 올게요 不见不散

웨이하이에서 여러 번 묵어본 호텔 중 가장 편안한 것 같아요! 체크인할 때, 잘생기고 아름다운 류전린과 류한이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고 세심하게 배려해줘서 마치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호텔 직원분도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제가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보고는 바로 제 방에 생수 한 박스를 가져다주셨어요! 호텔 직원분의 따뜻한 마음, 정말 감동이었어요! 산둥은 정말 헐크 같아요! 체크아웃할 때, 아름다운 왕춘레이도 정말 사랑스러웠어요. 나중에 체크아웃해도 되냐고 전화했더니 몇 시로 체크아웃하고 싶은지 물어보더라고요. ”2시가 괜찮으세요?”라고 했더니 ”네.”라고 하더군요. 하하하하하하하하, 정말 사랑스러웠어요. 이름을 물었을 때는 좀 쑥스러워했지만, 결국 프런트에 가서 인사를 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감동적인 경험이었어요! 전반적으로 모든 직원이 정말 전문적이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어요. 웨이하이 최고의 웨이가오+힐튼 호텔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웨이하이에서 제 새롭고 행복한 집이 될 거예요. 웨이하이를 방문하는 모든 분께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하드웨어는 평범하고 깨끗하며 편안하지만, 소프트웨어는 정말 훌륭합니다. 웨이하이의 따뜻한 환대가 느껴져서 정말 마음에 듭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감사합니다. 이곳에 오는 게 너무 좋고, 정말 좋아요. 다음에 또 올 거예요.

호텔 위치가 정말 최고였어요. 문만 나서면 바로 바다이고, 해변을 따라 걷다 보면 횃불 8번가까지 금방 도착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묵기에 정말 안성맞춤이에요. 따로 어딜 갈 필요 없이, 아이들은 해변에서 모래를 파거나 물속에서 조개를 줍는 등 계속 놀 수 있어요. 해양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으니, 튜브와 수영복은 꼭 챙겨가세요! 호텔 바로 앞이 바다라는 점이 특히 좋았고, 가격도 매우 적당했습니다. 조식 메뉴도 아주 다양해서 만족스러웠어요.

저는 성수기 동안 바다 근처의 호텔을 예약하지 않았습니다. 이 호텔은 길 건너편에 있어서 조금 멀리 있지만, 해변과는 여전히 가깝습니다. 윗층에서는 바다가 조금 보이지만, 앞쪽에 있는 고층 빌딩 때문에 대부분 가려져 있습니다. 호텔 객실은 크고 깨끗하며 정돈되어 있고, 침대와 베개는 매우 편안합니다. 시설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전반적으로는 좋습니다. 특히 객실의 두꺼운 문과 방음이 잘 됩니다.

호텔은 매우 좋습니다. 서비스 직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들어가자마자 웨이터가 짐을 옮겨주고 방은 전망이 좋습니다. 바다 건너 류공섬(Liugong Island), 방에서 하이위안 공원(Haiyuan Park)의 보트를 볼 수 있고, 아침에 방에서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호텔에는 과일도 아주 맛있습니다. 식사하고 나면 매일 새로 리뉴얼됩니다. 아이들 숙제용지가 부족해서 프론트에서도 인쇄용지를 주었습니다. 객실 시설도 매우 좋고 환경도 매우 좋습니다. 화장실은 습식과 건식이 분리되어 있고 화장실은 전기로 가열되며 일출과 두 가지 풍경이 방에서 촬영된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입니다. 일출 사진을 찍을 때 방이 조금 더러워요. 일출 사진을 찍지 않으면 유리가 영향을 주지 않지만, 일출 사진을 찍으면 작은 점이 보일 거에요. 체크아웃할 때 프런트에 갔는데 그 때 프런트에서 누군가 닦아달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