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 인기 호텔 10위

료칸 자체는 문제 없었습니다만 사이트가 정말 최.악 이네요 분명 검색과 예약은 어른4명 아이2명 했는데 아이 2명이 누락되어 20만 원을 더 쓰게 만드네요 심지어 다른 호텔은 어른4명 아이2명을 어른2명 아이1명이 누락되었더군요????? 아이도 유료인 애가 누락 되었고 여기 와서도 한 40만원은 더 쓴거 같습니다 상식적으로 더블룸을 한명씩 예약해 놓는건 무슨 경우인가요??????? 정말 최.악 이고 우리 돈을 중간에서 떼먹나 이런 생각밖에 안드네요 두번 다시 이 사이트 이용하지 않을겁니다

6월 중순 초여름날씨에 방문하여 최고의 힐링을 하고 왔습니다. 먼저 친절한 직원분들이 맞이해 주시는 것이 인상깊었고(특히 한국인 직원이 계셔서 수월했음), 료칸 정원의 연못과 꽃들도 마음을 정화시켜 주었습니다. 정원의 모닥불은 겨울에 볼 수있다면 더 낭만적이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오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노천탕은 최고였으며, 대중탕 사우나도 조용하고 아늑해서 좋았습니다. 감사한 생각이 절로 듭니다. 다음 겨울 여행때도 한 번 더 가고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겨울에 또 한번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오타루역에서 내려서 캐리어 끌고 도보로 이동하기 괜찮은 거리입니다. 호텔에 다다르자 입구에서부터 직원분이 환대해주시고, 체크인 하는동안 짐을 올려다 주었습니다. 석식은 신청안해서 못먹었지만, 조식은 가짓수는 많지 않았지만 필요만 메뉴는 다 있었고, 정갈하게 세팅되어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우유가 정말 맛있더라고요. 저희가 간날 오타루 우시오마츠리 마지막날이여서 불꽃놀이를 했는데, 밖에서 보기에는 엄두가 나지 않아 방에서 불꽃이 잘 보이냐고 물어봤더니, 8시부터 호텔옥상을 개방에서 거기서 볼 수 있다고 알려주어서 감사하게도 멋진 하나비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잘 관리하고 있는 느낌이었고, 다다미방이었는데 침구가 너무 푹신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체크아웃시간이 12시인게 좋았어요. 오전에도 여유롭게 온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라운지가 복고풍으로 분위기가 좋았는데 즐기기 못한게 다소 아쉽네요. 바로 앞이 오타루 운하가 보이고. 오타루에서의 좋은추억 만들고 오게 해준 숙소였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사진만 봐서는 엄청 오래된 줄 알았는데, 발코니에 있는 온천탕도 최신식으로 단장되어 있을 줄은 몰랐네요. 인테리어도 아주 깔끔하고 깨끗하고, 주방기구도 잘 갖춰져있습니다 매우 완벽합니다. 밤에는 장작을 사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고, 분위기도 좋고, 아이들은 처음으로 장작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반노천 온천도 매우 편안합니다. 이불과 침대는 매우 깨끗하고 냄새도 없습니다. 주방도 아주 잘 정돈되어 있고 기름기가 없습니다. 아이는 앞으로 기회가 있으면 또 갈 거라고 하더군요. 대단해요 👏

온천과 풍성한 조식이 제공되는 매우 훌륭한 전통 일본식 호텔입니다. 스키장과 매우 ​​가까우며 문에서 오타루 시내까지 직행 버스가 있습니다. 옆에는 사천 사람들이 운영하는 전골 식당도 있습니다. 맛이 아주 좋습니다.

오타루 아쿠아리움 바로 옆 언덕에 위치해 있습니다. 장점 - 위치가 아주 좋고 언덕에 오션뷰다 보니 바다 풍경이 넓었습니다. 욕실에 큰 탕이 있다보니 저녁, 아침에 피로를 풀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여 좋았습니다 단점 - 인테리어가 굉장히 오래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눈이 많이 왔을경우 차를이용하여 언덕을 올라가거나 내려갈때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윈터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다면 올라가거나 내려갈 수는 있습니다.)

이게 제 첫 리뷰입니다. 호텔을 예약할 때는 리뷰나 사진이 없어서 약간 긴장했습니다. 하지만 체크인하고 나서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호텔은 짐을 위층으로 옮기는 것을 도와줄 우아한 조부모 몇 명이 운영합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단순하며 다다미는 거의 깨끗합니다. 아침 식사는 매일 다르며, 그들이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방 청소를 매우 잘합니다. 그들은 종종 우리가 아침을 먹는 동안 방을 치우는 것을 돕고, 침대를 정리하고 치우는 것을 돕습니다. 일본어 서비스의 디테일을 느껴보세요, 훌륭해요!

호텔은 길 건너편에 비교적 크고 스키 리조트가 있으며,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고, 서비스가 좋고, 욕조가 크고, 전용 주차장이 무료이며, 가격도 비싸지 않고, 조이풀 스키장까지는 차로 3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호텔은 JR 오타루칫코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오타루의 주요 지역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JR 열차 배차 간격 때문에 교통이 그리 편리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바깥쪽 줄에 위치하여 고층이든 저층이든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의 영어 실력은 보통이었지만, 중국인 직원이 있었습니다. 바에는 캡슐 커피 머신과 커피가 비치되어 있었는데, 포장이 손상된 캡슐이 있었음에도 청소 직원이 교체하지 않았습니다. 욕실 공간은 방 전체 면적에 비해 다소 좁았고, 세면대, 변기, 욕조가 매우 빡빡하게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우선 호텔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타루의 아름다움의 절반은 호텔의 아름다움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호텔의 가장 놀라운 점은 아트리움과 레스토랑입니다. 거대한 아치형 창문, 떨어지는 눈, 풍성한 음식이 서로를 보완합니다. 아침 식사는 정말 풍부합니다! ! ! 확실히 많은 5성급 호텔보다 낫습니다! 위치는 더욱 좋습니다. 오타루역에서 바로 내려가실 필요 없이 창고 입구까지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오타루의 이 호텔은 매우 감사합니다. 오타루는 아름답고 홋카이도의 겨울은 낭만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