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인기 호텔 10위

비지니스 때문에 매해마다 찾아가는 진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은 간혹 기대감을 주는 묘미가 있습니다. 레스토랑 디너 프랑스식 코스 추천해드립니다.가격과 재료의 한계가 있겠지만 그래도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숙박시 호텔 주변 산책코스 도 많고 일출 일몰 꼬옥 보셨으면합니다.20분거리에 평거동.판문동 맛집도 많으며.마트 도 있습니다.고속도로에서 진입도 쉽습니다.

에이전시 주선으로 6월 말 주중 2박. 오래전부터 진주에서 명성을 자랑하던 동방호텔 계열로 보이는데 실내슬리퍼에 동방호텔이라고 찍혀 있음. 동방호텔은 예전 그 자리에 있는 것으로 봐선 같은 계열로 추측됨. 비즈니스 호텔답게 객실은 7-10층 4개층만 운영하고 나머지 1-6층 구간은 아마도 결혼식과 피로연, 그리고 피트니스와 사우나를 위한 공간인 듯. 주중에 2박 이용해서 조용하게 잘 이용했음. 프런트 직원들의 친절도와 전문성은 평균급, 지하주차장은 주중이라 여유롭게 운영됨. 객실과 침대의 청결도는 깔끔한 편이지만 세면대 아래공간은 다소 낡은 느낌. 실내 온도조절 용이했고 10층 객실 이용했던 관계로 야간에도 조용한 환경. 비즈니스 목적이라 테이블과 노트북 사용을 위한 의자 등도 편안했고 수납공간도 나름 넉넉하고 깔끔한 편임.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전원을 연결하는 콘센트가 모조리 침대 반대편에 배치되어 있어서 수면 중 양압기 사용이 매우 불편했음. 만약 비즈니스 목적이라면 다시 찾고 싶은 위치, 설비, 객실 등의 요건을 갖추었다고 평가함.

그냥저냥 괜찮았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조용한 느낌!!!!!!!!!! 어어엄청 좋은건 아니지만 가격대비 괜찮아요 ㅎㅎ

조용하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온종일 걸어서 피곤한 몸을 위해 욕저에 따뜻한 물 받아놓고 몸에 마사지하며 반신욕했는데 피로가 쏴악 풀렸어요~

축제기간에 부모님과 2객실 이용했습니다~ 시설,위치,직원분들 다 좋았구요 특히 주차장아저씨가 정겹게 잘 해결해 주셨어요. 일년에 한번있는 지역 축제날 호텔에서 세미나가 있었으니 주차자리가 참으로 협소했는데 주차장 아저씨께서 투숙객이라고 끝까지 봐 주셨네요. 음료수 하나 드렸던가.. 기억이 안나는데 다른 호텔들 리뷰 쓰다보니 아저씨가 더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암튼 올해 또 축제에 가게된다면 남강호텔 이용할 것 같아요~

위치 good 서비스는 극히사무적이고 보는관점에서는 불편한 심기가 든다. 조식포함 이란 문구가 무색하며, 빵으로 대신해도 괜찮으나, 다만 따뜻한 스푸정도는 제공해야되지 않을까요?

호텔은 저녁에 활동하는 레스토랑과 바가있는 도시에서 매우 인기있는 지역에 있습니다. 체크인은 4시에 확고합니다. 우리는 일찍 체크인 할 수 없었지만 (3에 도착했습니다) 현장에 주차 할 수있었습니다. 우리가 저녁에 늦게 돌아 왔을 때 우리가 예약 한 여행자의 침대를 우리 방에 있지 않았고 직원이 잠을 자고있는 아이들을 방으로 데려 왔을 때 이불 침대를 던졌습니다 (우리가 요청한 후). 방에는 2 개의 ”욕실”이 있지만 화장실은 1 개뿐입니다. AC는 표시되지 않은 TV 리모컨에 의해 제어됩니다. 아침 식사는 제공되며 빵, 미국 치즈, 자신의 계란과 인스턴트라면이었습니다. 커피 패킷, 우유 및 주스도 제공됩니다. 매트리스는 확실히 단단합니다. 우리는 전혀 잠을 자지 않았지만 우리 아이들은 휴식을 취했습니다.

스파욕조가 크고 시설이 깨끗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