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인기 호텔 10위

볼일이 있어서 당일에 예약 결론적으로 대만족압니다 편한 잠자리 위해서 싱글침대 트윈룸 침대 컨디션 좋고 엄청 청결 욕실과 룸이모두 엄청 커요 다음부터 이곳만 묶으려고요 잘 쉬었습니다

일단 버스터미널 바로 옆이라 위치가 좋았고 깨끗해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트윈베드룸 이용했는데, 방 자체가 넓은 편은 아니어서 캐리어가 있거나, 남자분들 2명이 이용한다면 다소 좁을 것 같아요. 옷장이 높이 위치해있어서 겨울철 무거운 외투를 걸고 내리기 좀 불편했습니다.(걸기 위한 도구가 있긴 했지만요)

객실은 최상층에 위치했으며 테라스도 있었습니다. 객실이 좀 더 깨끗했더라면 모든 것이 완벽했을 겁니다. 곳곳에 얼룩과 먼지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가장 불편했던 점은 시끄럽게 삐걱거리는 에어컨이었습니다. 모든 모드를 바꿔봐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잠귀가 밝으신 분들은 아마 절대 잠들 수 없을 거예요.

8월1일 가족여행을 갔는데 오버브릿지로 망상해수욕장과 연결되어 있어 편리했고 해변에 넓은 그늘막과 파라솔도 설치해 줘서 매우 좋았습니다. 호텔은 직원들 응대가 매우 친절했고 청결상태도 양호했으며, 조식뷔페도 맛있었습니다. 비수기때도 재방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e hotels location was great, walking distance to chuam beach, the bat cave and McDonald’s haha. The hotel was a little hard to find as the entrance is not on the Main Street but rather towards the back. The hotel room was nice though a little dark. It would be nice if the shower was separated from the bath tub. There was cigarettes smoke coming from the bathroom and it was pretty strong. Woke up almost suffocated by cigarette smoke in the morning but besides that, it was a nice hotel.

호텔이 고급스러운 정도는 아니지만 객실 자체가 원창에 커서 3인 가족이 보낼 방으로는 과할정도로 컸고 욕실도 엄청나게 큽니다. 다만 에어컨이 옛날 스탠드형이라 온도 내리는데 시간이 조금 걸린다는거 빼고는 대부분 만족했습니다. 일명 가성비라 할 정도로 싼가격으로 3박을 할수 있었고 조식이 무료 제공되는데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수준이긴 해도 나쁘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동해 여행으로 저렴한 가격에 조식까지 챙겨 먹을수 있는 곳을 원한다면 시내 인접하고 바닷가가 있는 코스모스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예상보다 훨씬 좋았어요. 예약하기 전에 본 사진보다도 훨씬 방도 넓고 테이블도 따로 있고 화장실도 두 개고 매우 좋았습니다

벌써 세 번째 이용하는 호텔인데, 아마 마지막은 아닐 것 같아요. 훌륭한 직원분들, 깨끗한 객실, 시내 중심가에 위치 (항구까지 차로 8분 거리), 조식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설연휴 가족과 함께 트리플룸에 묵었는데 방도 넉넉해서 답답하지않았어요. 전반적으로 깨끗했고 침구들도 뽀송했어요. 방도 따뜻했고 새벽에는 보일러를 세게 틀어주셨는지 덥기까지 했어요. 따뜻한 물 잘나오고 여러가지 어메니티들 구비되어있고 로비에 커피 항상 준비되어있었어요.

숙소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건 침구와 화장실 상태인데 샤워기 수압이 좀 약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위치나 서비스는 매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