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가 간단하게 제공된다..
지방에 출장 다니면 조식 걱정을 많이 하는데 이곳은 그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동해바다가 걸어서 5분이며, 내가 있는 방에서는 바다가 잘 보인다.
동해시청뿐 아니라 모든 관공서가 걸어서 2,3분 거리에 있어서 편리하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실내가 매우 청결하도록 유지하고 있다.
만날 때마다 춥지 않냐고 안부 물으면서 실내온도를 조절해 줄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추운 날 따뜻한 방을 유지시켜 줘서 고맙다.
인근에 걸어서 1분 거리에 도서실이 새로 단장했다. 너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