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의 럭셔리 호텔 베스트 10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되는 호텔은 호이안 포시즌스(Four Seasons in Hoi An)입니다. 공항을 떠나면 호텔 직원이 팻말을 들고 마중을 갑니다. 특수 차량이 호텔로 보내지며, Wi-Fi가 제공됩니다. 차에. 체크인 후, 하우스키퍼는 호이안 고도시 레스토랑 추천을 포함해 호텔 시설과 활동을 자세히 소개할 것이며, 합당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외출 후 거의 매번 방이 청소됩니다. 수영장은 매우 크고 실제로 수영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매우 포토 제닉합니다. 스파 기술은 매우 편안하며 자전거를 타고 코코넛 나무 아래를 걷는 느낌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라센의 저녁식사가 조금 느렸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항상 모든 요청에 ​​응답해 주신 집사 TAM.NGUYEN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짜 고급 호텔 느낌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섬 일부가 호텔이라서 해변도 숲도 다 즐길 수 있었어요. 또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요 뭔가 대접받는 기분..?ㅎㅎ 하나 아쉬운 건 제가 우기 때 가서 호텔 방에서 자꾸 비바람 소리가 났어요ㅠㅠ 우기 피해서만 가면 좋을 거 같아요.

시설의 청결도 서비스 모두 완벽했습니다. 위치가 외딴곳에 있는게 단점이 될 수 있지만. 넓은 해변과 백사장을 개인 소유처럼 사용할수 있어서 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시설내 휴양과 연계되어 있는 액티비티를 같이 사용하니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가족여행으로 3박했습니다. 연박 특혜로 미니바 무료1회이용했는데 5명이서 3박동안 충분했습니다. 노티카 해변 클럽 메인풀에서 해변 가깝고 음료등, 음식먹을꺼 많아 풀빌라임에도 메일 출근도장 찍었네요. 조식 종류는 많지 않으나 빈펄보다 퀄리티 좋았습니다. 바로앞이 시내라 먹을꺼 걱정 없었으며, 박미안시장, 롯데마트 다 가까워 위치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마직막으로 룸 배정받으면 매니저 지정받아 궁금한거 물어보고 서비스 요청하기 편합니다. 꼭 제습기 요청하셔서 사용하세요 한결 산뜻한 기분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이 호텔의 시설은 매우 충분하며 수영장과 체육관도 매우 넓어 리조트 경험을 선사합니다. 아침 식사도 매우 풍부하고 새우 계란찜을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켈리 직원분은 리셉션도 너무 좋았고, 너무 예의바르고, 업무 효율도 매우 높아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울 만합니다! 다음 시간을 기대합니다! 😋

호텔은 다낭 시내 끝자락에 위치하지 않습니다. 호이안 근처에 있습니다. 여러 나라의 5성급 호텔과 고급 빌라에 묵어본 사람으로서, 숙박 중 세탁 가방에 대한 요금이 부과되어 상당히 놀랐습니다. 특히 프리미엄급 호텔에서 이런 요금을 받은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제공되는 편의시설은 만족스러웠지만, 위치가 다소 불편했고, 전체적인 가격이 제공되는 가치에 비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세탁 가방처럼 사소한 것에도 요금을 부과하는 것은 예상치 못한 일이었고, 특히 숙박비를 고려했을 때 더욱 실망스러웠습니다. 이 의견을 건설적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정책을 재고하는 것이 전반적인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고 고급 숙박 시설의 일반적인 기준을 더 잘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호이안에 굉장히 많은 리조트중 어디를 가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수영장과 호이안 올드타운에 인접하고 있어서 선택 하게 되었어요! 비가 와서 사진이 이쁘게 나오지 않을까봐 걱정했는데 사진도 너무 이쁘게 잘 나오고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기억에 남아요! 방도 너무 깨끗하고 조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반미랑 쌀국수 스크램블! 투본강도 보이는 곳에서 먹으니 더 꿀맛! 체크아웃 하고 호이안을 더 둘러보기 위해 짐을 맡아줄수 있냐고 물어보았더니 된다고 하셔서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

와 여기 마사지 미쳤습니다… 웰니스에 특화된 것처럼 정말 마사지 수영 마사지 수영 쌀국수 수영 마사지받으면서 쉬어서 참 좋았습니다. 쌀국수도 너무 맛있어요!!! 가격도 싸고 마사지도 좋고 개인풀도 그렇게 작은 사이즈는 아니여서 좋았습니다만 아쉬운건 딱 하나. 리조트 앞에 큰 호텔같은게 들어와서 내려다 볼 수 있는 구조더라고요.. 그 호텔이 지어지면 더이상 웰니스의 메리트는 없어질거 같은 느낌

체크인 시간에 맞춰갔음에도 연휴라 붐벼서 그런지 40분 가량 기다려야 했고 예약시 수영장 근처 룸을 요청했으나 제일 떨어진 곳으로 가야했습니다. 하지만 룸컨디션은 매우 좋았고 수영장 내 키즈 놀이시설이 잘되어있어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했습니다. 또한 조식이 맛있고 매일 바뀌어 좋았습니다. 리셉션 직원이나 풀바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으나 메인조식당 커피쪽 직원들은 불친절하게 느껴졌고 커피 메뉴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마셨던 코코넛커피를 주문하자 오늘은 말차 뿐이라고 짜증을 내셔서 당황스러웠어요. 다낭 바다색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하얏트에서 바라보는 미케비치가 생각보다 예뻤어요. 모래도 굉장히 곱고 파도 높이도 적당해서 파도타기용 튜브를 준비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비치를 바라보는 레스토랑 아쿠아였나..? 에서의 런치가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적당한데 맛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다낭하면 떠오르는 호텔이라서 예약했어요! 신라호텔의 서비스를 기대하기보단 여행지에서 호텔리어가 베트남사람이지만 한국어를 구사하고 서비스를 신경써서 진행해주어 좋았습니다. 쑤리매니저가 레이트체크아웃패키지, 기념일 쿠폰 잘 챙겨주었네요! 다만 쓰고갈 시간이 없었다는 사실😅 결혼기념일도 케이크를 주면 좋을텐데 생일에만 케이크서비스가 있다네요 ㅜㅜ 스파클링와인은 술을 별로 안좋아해서 못 먹었어요 여러나라 여러호텔을 다니지만 수영장이 참 이뻐요. 근데 중간풀, 키즈풀이나 모래놀이쪽은 깨끗하게 느껴지진 않았네요. 해변에서부터 인생샷만 많이 찍고 식사도 김치겉절이덕에 잘했지만... 뭔가 5%아쉬운 조식이예요. 있는동안 침대도 룸도 편안했고 좋았습니다. 여기 망고빙수가 유명하댔는데 몇일내내 망고 엄청 먹어서 물려서 못먹고 가서 아쉽네용. 즐거운 스테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