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의 럭셔리 호텔 베스트 10

환경과 서비스는 정말 흠잡을 데 없이 훌륭했어요! 리조트가 갖춰야 할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었죠. 유명 디자이너가 설계한 곳답게 디자인 감각이 정말 뛰어났습니다. 리조트는 총 4층으로 되어 있는데, 각 층마다 'sea, earth, sky, heaven'이라는 고유한 이름이 붙어 있었어요. 하하, 4층으로 가려면 케이블카를 타야 했는데, 마치 '하늘로 간다(to heaven)!'라고 외치는 것 같았죠. 😄 호텔 액티비티도 정말 다양하고 질이 좋았습니다. 기본적인 해양 액티비티(스노클링, 패들보드, 카약, 바다낚시) 외에도, 바다를 바라보며 요가를 할 수 있는 요가룸도 있었는데,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요가를 하는 경험은 정말 최고였어요! 직원분들의 안내를 받아 귀여운 원숭이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객실 요금이 조금만 더 저렴했더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았을 것 같아요.

3박 예약을 했는데 프라이빗 풀이 있는 단독 빌라라 매우 조용하게 있을 수 있는게 장점. 다낭 풀빌라는 처음인데 이동을 매번 버기로 이동하는게 너무 불편했음. 객실 컨디션은 좀 지은지 오래 되서 그런지 2층 침실 에어컨 소리가 정말 탱크소리가 나서 끄고 잤음. 큼. 인빌라 BBQ는 예약이 꽉 차서 이용을 못했는데 미리 출발 전에 이메일 등으로 미리 예약을 하는걸 추천함. 버기 서비스. 노티카 해변 등 주문 오류 등에서 5성급 서비스라고 보기 힘든 점이 많아서 추천은 못하겠음.

와 여기 마사지 미쳤습니다… 웰니스에 특화된 것처럼 정말 마사지 수영 마사지 수영 쌀국수 수영 마사지받으면서 쉬어서 참 좋았습니다. 쌀국수도 너무 맛있어요!!! 가격도 싸고 마사지도 좋고 개인풀도 그렇게 작은 사이즈는 아니여서 좋았습니다만 아쉬운건 딱 하나. 리조트 앞에 큰 호텔같은게 들어와서 내려다 볼 수 있는 구조더라고요.. 그 호텔이 지어지면 더이상 웰니스의 메리트는 없어질거 같은 느낌

이 호텔의 시설은 매우 충분하며 수영장과 체육관도 매우 넓어 리조트 경험을 선사합니다. 아침 식사도 매우 풍부하고 새우 계란찜을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켈리 직원분은 리셉션도 너무 좋았고, 너무 예의바르고, 업무 효율도 매우 높아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울 만합니다! 다음 시간을 기대합니다! 😋

## 객실 및 시설 빌라는 매우 넓었고, 킹사이즈 침대가 있는 방 하나와 더블 침대 2개가 있는 방 하나(아이들이 편안하게 지내기에 충분함)로 구성된 2개의 큰 침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아이들과 부모님 사이에 적절한 프라이버시가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개인 수영장은 매우 아름다웠고, 밤에는 조명에 따라 수면 색깔이 변하여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굳이 공용 수영장에 갈 필요도 없이 이곳에서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정원은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었고, 벌레나 모기가 거의 없어 매우 쾌적했습니다. ## 서비스 체크인 및 체크아웃 절차는 다소 아쉬웠습니다. 줄이 세 개나 있었지만 명확한 대기 규정이 없어 빠르게 처리될지는 운에 맡겨야 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미소가 없었고, 질문에 답할 때 불친절하거나 귀찮아하는 듯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 위치 및 셔틀버스 빈원더스 남호이안으로 가는 것은 매우 편리했습니다. 호텔 셔틀버스는 약 30분 간격으로 운행되었고, 시간도 정확했습니다. 테마파크를 떠날 때 폭우와 정전이 발생했는데, 이때 셔틀버스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택시를 찾아 헤맬 필요도 없었고 비싼 요금을 지불할 일도 없었습니다. 다른 관광객들이 비바람 속에서 기다리는 동안, 버스는 저희를 안전하게 호텔로 데려다주었습니다. 이러한 훌륭한 서비스에 정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투숙객은 테마파크 입장권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었고, 안면 인식으로 빠르게 입장할 수 있어 다른 방법보다 훨씬 편리했습니다. ## 총평 전반적으로 빌라 시설은 훌륭했고, 가족 숙박에 매우 적합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는 아직 개선의 여지가 있지만, 셔틀버스 서비스가 정말 탁월하여 이번 여행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최고의 시설과 최고의 직원들..가족과 여름휴가 잘보냈습니다. 와이프가 마지막날 밤에 급하게 응급실을 가야했는데 여자직원분이 직접 병원응급실까지 동행해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태풍이왔을때 숙박하게 되어서 좀 우울했으나 체크인할때 프론트데스크직원 친절하고 다정한 cathy의 환영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또한 키즈클럽의 Tuyi씨 덕택에 우리아이들도 만들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 연박혜택으로 맛사지 받았는데 부드러운 맛사지 스킬이 여독을 잘 풀어주었습니다. 아주 추천합니다👍🏼 체크아웃 할때까지 친절했던 Cathy 다음에 또 만나요!!!

다낭에서 돌아가는 비행기취소하구 더있었는데 남자친구생일날 즉흥으로 예약했는데 넘조았어여 ㅠㅠ 생일이라고 미리 예약할때 메모해놨더니 침대에 이쁘게 생일축하한다고 꾸며놔주고 케이크도 서비스로 주셧어용! 서비스부터 룸컨디션 뷰 수영장 다 맘에들어요

6~7년만에 다시 다낭으로 여행을 갔는데 숙소를 급하게 예약해서 걱정반 이였는데 다행히 도착하니 예약은 잘 되어 있었지만 늦은 시간 도착이라 직원들이 많이 없었고 체크인을 도와준 직원과는 약간 의사 소통은 어려웠지만 직원분의 발음이;;;; 그래도 바로 문제도 해결해 주고 숙소가 생각보다 오랜된 느낌이 들었지만 직원들의 친절 덕분에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 특히 한국인 인턴 직원 덕분에 문제도 바로바로 해결 되고 현지 직원들도 먼저 다가가와 말 걸어주시고 안녕? ㅋㅋ 하며 인사도 건네 주시고 왠만한 직원 분들은 영어 대화가 잘 되고 그렇지 않다면 바로 번역기로 베트남 언어로 대화하고 정말 예상 보다 즐거운 3박5일 여행을 보낸것 같아요 모든 직원 분들너~~~무 친절 하시고 특히 조식 식당에 계셨던 분들 최고^^ 체크 아웃 하고 급하게 시내 호텔에서 1박을 하게 되었는데 급하게 간 곳이라 기대를 안했지만 정말 쉐라톤과 비교 되는 숙소 였어요역시 시티 호텔은 아닌것으로ㅠ 또 몇년 있다 베트남을 다낭을 갈진 모르지만 좋은 추억으로 쉐라톤을 다시 방문 하고 싶어요

그 지역에서는 시설이나 환경 면에서 매우 훌륭한 호텔이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매우 만족스러웠는데, 객실 엑스트라 베드 요청부터 수영장 직원, 호텔 차량 호출, 프런트 데스크의 관광지 안내까지 모든 서비스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