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의 럭셔리 호텔 베스트 10

이번 선 페닌슐라 호텔에서의 휴가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호텔은 환상적인 오션뷰를 자랑하며, 창문을 열면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가 눈앞에 펼쳐져 눈길 닿는 곳마다 로맨틱한 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 레스토랑 또한 큰 장점이었는데, 탁 트인 오션뷰를 감상하며 일식, 베트남식, 양식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었고, 모든 메뉴는 맛과 향, 비주얼까지 완벽하여 식사 내내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향연 같았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해변에서 놀 때도 신선한 과일을 무료로 제공해 주었다는 것이었어요. 이런 세심한 배려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체크인/체크아웃 피크 시간대에는 프런트 데스크가 조금 혼잡했고, 수속을 밟는 데 대기 시간이 조금 길었다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볼 때, 이곳은 바다를 보며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기에 완벽한 곳이며,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가족여행으로 3박했습니다. 연박 특혜로 미니바 무료1회이용했는데 5명이서 3박동안 충분했습니다. 노티카 해변 클럽 메인풀에서 해변 가깝고 음료등, 음식먹을꺼 많아 풀빌라임에도 메일 출근도장 찍었네요. 조식 종류는 많지 않으나 빈펄보다 퀄리티 좋았습니다. 바로앞이 시내라 먹을꺼 걱정 없었으며, 박미안시장, 롯데마트 다 가까워 위치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마직막으로 룸 배정받으면 매니저 지정받아 궁금한거 물어보고 서비스 요청하기 편합니다. 꼭 제습기 요청하셔서 사용하세요 한결 산뜻한 기분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이 호텔의 시설은 매우 충분하며 수영장과 체육관도 매우 넓어 리조트 경험을 선사합니다. 아침 식사도 매우 풍부하고 새우 계란찜을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켈리 직원분은 리셉션도 너무 좋았고, 너무 예의바르고, 업무 효율도 매우 높아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울 만합니다! 다음 시간을 기대합니다! 😋

진짜 깨끗하고 수영장이 개인수영장 포함 3개 있습니다. 한 곳은 구경만 했는데 메인 풀보다 더 좋아 보여요. 무료 스파, 아침 요가, 해변과도 붙어 있고 패들보트 무료 대여해서 잘 놀았습니다! 수영장 한 곳은 스파하는 곳 뒷편에 있는데 꼭 가보세요 분위기 미쳤어요 👍 연박해서 여유롭게 쉬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ㅠㅠ

그 지역에서는 시설이나 환경 면에서 매우 훌륭한 호텔이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매우 만족스러웠는데, 객실 엑스트라 베드 요청부터 수영장 직원, 호텔 차량 호출, 프런트 데스크의 관광지 안내까지 모든 서비스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당연히 좋았습니다. 빌라안의 미니풀도 생각보다 커서 9살 아이가 신나게 놀 수 있었고, 갑자기 몸이 안좋아 의무실에 가게 되었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단지가 너무 커서 버기를 요청하는 게 번거롭긴 했지만 전화만 하면 바로 바로 준비해주셔서 오히려 어르신들이 덜 걸어도 된다고 편해 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어디서든 밝게 인사해주시고,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기분 좋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설도 잘 관리되어 있었고,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고층배정원했는데 1층 배정받아서 너무 습하길래 추가금내고 3층으로 다시 재배정 받았어요. 그런대 재배정받은 3층도 습하긴 마찬가지 ㅠ 에어컨이 안틀어져 있어서 그런건지 2틀내내 틀어놓으나 그나마 좀 덜 눅눅하더라고요. 그리고 복도소음이 꽤 크게 들리고 실링팬돌아가는 소음이 너무 커서 결국 쾌적함 포기하고 실링팬을 껐네요. 날이 흐려 수영장물이 너무 차가우니 3일내내 수영장도 못가고 ㅠ 괜히 비싼돈주고 묵었다는 생각에 아쉬웠어요~

3살아이와 함께 꿈같은 가족여행 행복했어요 호텔이 오래됬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고 깨끗하고 직원들 서비스가 정말 황송할 정도로 잘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깨끗한 물입니다 한국분들 샤워필터 안가져오셔도 되세요 날씨도 좋고 바람도 불고 4월말 5월초 낮에도 많이 덥지않고 놀기 참 좋았습니다 조식 종류도 많고 김치도 있네요 맛있습니다 베트남 연휴라고 하는데 사람도 많지않고 놀기 참 좋았습니다 해변도 깨끗하고 좋았고 또 가고싶네요 친절한 고객 서비스에 좋은 추억이 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6~7년만에 다시 다낭으로 여행을 갔는데 숙소를 급하게 예약해서 걱정반 이였는데 다행히 도착하니 예약은 잘 되어 있었지만 늦은 시간 도착이라 직원들이 많이 없었고 체크인을 도와준 직원과는 약간 의사 소통은 어려웠지만 직원분의 발음이;;;; 그래도 바로 문제도 해결해 주고 숙소가 생각보다 오랜된 느낌이 들었지만 직원들의 친절 덕분에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 특히 한국인 인턴 직원 덕분에 문제도 바로바로 해결 되고 현지 직원들도 먼저 다가가와 말 걸어주시고 안녕? ㅋㅋ 하며 인사도 건네 주시고 왠만한 직원 분들은 영어 대화가 잘 되고 그렇지 않다면 바로 번역기로 베트남 언어로 대화하고 정말 예상 보다 즐거운 3박5일 여행을 보낸것 같아요 모든 직원 분들너~~~무 친절 하시고 특히 조식 식당에 계셨던 분들 최고^^ 체크 아웃 하고 급하게 시내 호텔에서 1박을 하게 되었는데 급하게 간 곳이라 기대를 안했지만 정말 쉐라톤과 비교 되는 숙소 였어요역시 시티 호텔은 아닌것으로ㅠ 또 몇년 있다 베트남을 다낭을 갈진 모르지만 좋은 추억으로 쉐라톤을 다시 방문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