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 인기 호텔 10위

#호텔 기사 온라인으로 호텔을 예약할 때 나는 Jonker 거리 지역에 머물고 싶다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도착하고 보니 바로 이 문화의 거리에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호텔 바로 앞에는 문화의 무대가 있었고, 밤이 되면 거리 전체가 간식거리와 다양한 물건들로 가득 찼습니다. 옆에 훼미리마트가 있는데 여기 음식이 정말 많아요. 호텔은 매우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체크인 할 때 호텔 직원이 방에 에어컨을 켜는 데 매우 세심한주의를 기울였습니다. 들어갈 때 춥고 편안했습니다. 강력추천 👍🏻🌟🌟🌟🌟🌟

위치는 존커 스트리트 근처의 최고 위치에 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좋고 세심하며 특히 아침 식사는 단품요리이고 맛있었습니다. 바바뇨냐 스타일로 아름답게 장식된 호텔입니다. 방은 약간 구식이며 오래된 TV, 침대 옆에 콘센트가 없고 작은 헤어드라이어, 민감하지 않은 문 손잡이가 있습니다. 우리가 지불한 가격으로 더 나은 품질의 시설, 좁은 체육관 및 수영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호텔의 모든 사람들에게 TQ는 매우 친절하고 협조적입니다.

이름부터 건물까지 스페인이 느껴지는 카사델리오말라카에서 3일 숙박했습니다. 말라카 강 주변에서 가장 눈에 띄는 호텔이고 네덜란드광장이나 존커스트리트를 보기에 아주 좋은 위치였습니다. 5분만 걸으면 말라카 관광의 중심지에 도착하는 것 같습니다. 저녁이 되면 강 건너편에서 사람들이 호텔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을 정도로 보기에 아름다운 곳입니다. 조식은 좀 아쉽지만 계란요리와 빵만 먹으면 되니까요;; 호텔은 전반적으로 살짝 오래된 고풍스러운 느낌이 있고 구석구석에서 세월이 느껴지지만, 그걸 뛰어넘을만한 분위기와 감성이 있습니다ㅎㅎ 그리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체크인을 할 때도 로비의 쇼파에 앉아서 기다리면 알아서 체크인해주고 웰컴드링크와 시원한 수건도 갖다 주더라구요. 수영장은 옥상에 있어 뷰가 괜찮고 사람이 별로 없어 놀기엔 좋은데 사진은 별로 예쁘게 나오지 않아요. 참고하세요ㅎㅎ 비용의 경우 저는 라고룸(호텔 가운데 연못? 호수?가 보이는 룸이고 강변이 바로 보일지는 랜덤인듯) 일박에 20만원 좀 넘게 예약했다가 특가가 떠서 취소하고 다시 17만원 정도에 예약했습니다. 2,3주 전에 예약했는데 예약하셨더라도 취소가능한 옵션이면 여러번 들어가보시길 추천해요. 정리하자면 나는 세련되고 도시풍의 호텔이 좋다하는 분들께는 추천드리지 않지만 오래된 관광지의 분위기와 편안함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려요!! 저는 개인적으로 쿠알라룸푸르의 그랜드하야트보다 여기가 더 마음에 드네요ㅎㅎ 참, 저는 침구 때문에 고민했는데 사진과 다르게 그냥 흰색입니다 ㅋㅋ

This hotel was in a fantastic location in the heart of Melaka - so it was very convenient to come in and out of the hotel constantly in between shops and restaurants. The decor in the hotel is very nice and has lots of character with nice paintings etc. We stayed in the Kapital room on ground floor which was very large and bathroom was also large and bed was very comfortable. The free snacks and drinks was also a nice touch. Wifi worked well. Breakfast was OK, just need to get there earlier so that when they make the food it is warm. The staff were super friendly and helpful - and also organised transport to next destination at a very reasonable price - the staff were perfect. The cleanliness was excellent. The hotel rooms itself were very quiet - the only annoyance was people in the carpark at the back which was just outside our room late at night constantly letting off fireworks - ideally security should be able to get them to go away considering it is illegal to let off fireworks. The other issue in the room was the power kept disconnecting and connecting making a loud noise each time and meaning one needed to manually put the air conditioning back on each time which is OK during the day but not at night - this may have been a one off issue. We would definitely stay at this hotel again when in Melaka - we would probably stay in a different room though as there are many other options available. It is good value for money, fantastic location, fantastic staff, very comfortable and convenient.

What a nice place to take a rest! The receptionist is friendly and has patience to introduce attractions near the hotel. The hotel also provides parking spaces for guests; this is the type of hotel that has good qualities at an affordable price. Equipment in good condition. Therefore, I will choose this hotel as my next trip's accommodation in Malacca.

The hotel from the exterior looked really grand. The room was quite big in size and the hotel reception staff were nice enough. We (husband, two teenage children and I) arrived an hour early and were directed to the note that they didn’t have early check-ins. The doorman was nice and gave us an umbrella as it was raining when we were going out. However, the bathroom was not very clean with rotting shower screen because of most likely poor cleaning. The towels in the bathroom were supposed to be white but were brown in colour and stained. Unfortunately, we had to use these as there was no other option, felt unclean after shower. The corridor had a musty odour which was overpowering. Stayed two nights and had put up a door sign to have the room cleaned but no one came around and we were out all day. Bottled water was given on the first day but not on the subsequent day. I’m glad we only stayed two nights as couldn’t have tolerated the place for any longer.

호텔은 매우 전통적인 장식으로 꾸며져 있으며 객실은 큽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코로나바이러스 제한으로 인해 뷔페가 아닌 고정 메뉴였으며 좋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한 그룹이 머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메뉴 및 서비스에 설명된 대로는 매우 느립니다. 2일차에는 아침식사도 거르지 않고 먹으러 나갔다. 다른 모든 것이 매우 좋았기 때문에 상황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아침 식사 서비스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그 동안 나는 아침 식사 없이 방을 가져갈 것을 제안할 것입니다.

저는 존커 스트리트(Jonker street) 근처에 위치한 호텔을 선택했고, 제 아이를 위한 욕조가 있는 객실에 더 높은 가격을 지불했습니다. 그러나 체크인 시 욕조는 이용 가능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Trip.com은 이를 명확하게 명시해야 합니다. 첫날 밤, 방이 낡아 보였고 퀴퀴한 냄새가 나고 샤워기 헤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숙박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웨이웨이(Wei Wei)라는 접수원이 둘째 날 욕조가 있는 더 좋은 방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아침 식사가 무료로 제공되었고 주차장이 안전해서 존커 스트리트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