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럭셔리 호텔 - 탑 10 순위

휴가차 2박 예약했어요. 오후3시 경 체크인 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것 말고는 전반적인 서비스는 좋네요. 수영장이나 조식 이용할때의 서비스도 좋았고 특히 룸청소는 정말 좋았습니다. 연박이라 청소요청 안할려고 했는데 두낫디 버튼을 안누르고 조식 먹으러 간 바람에 그 사이에 청소를 해주셨어요. 방이 진짜 엉망진창이였는데 넘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티비가 스마트티비가 아닌게 조금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는 만족 합니다. 담에 또 갈께요.

예전에 방문했을 때는 와인바 이용이 가능했던게 좋았어서 부모님 연말 예약을 해드린 건데, 이번에는 와인바 옵션이 없어서 이용 못 하셨다네용.. 처음 예약 시 따로 와인바 옵션이 보였으면 추가했을 텐데 아쉬워요ㅠ 대신 조식은 만족스러웠다고 하십니다~!! 방 컨디션과 직원 모두 만족스러웠다고 하셨어요☺️

백화점과 판교역 근처에 위치하여 접근성은 상당히 뛰어납니다. 다만, 화장실, 세면대, 샤워실이 각각 따로 위치해 화장실 이용하고 손을 씻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조식은 매우 훌륭하고, 시설은 상당히 깔끔했습니다. 방도 넓구요. 만약, 사우나 시설이 갖추어 있거나 욕조가 구비 되어있는 룸이라도 있었다면, 판교현대백화점-호텔을 이용하려는 수요가 더 높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오픈한지 얼마안되어 깨끗하고 자동차로 접근성은 좋아요.. 룸도 깨끗하구요.. 수영장도 좋구 특히 자쿠지는 신의 한수였어요,,. 수영만 하면 지루한데 조그마한 자쿠지가 2개있는데 수온이 각각36도 ,38도로 노곤노곤한 몸의 피로푸는데 너무좋았어요.. 그러나 샤워장 탈의실은. 정말 쇼킹 그 자체였어요.. 탈의실과 샤워장은 분리되어있고 샤워장은 딱 한명만 들어갈수있고 탈의실은 구석에있는데 너무좁아 문열기 힘듬.. 락카8개가있고 세사람. 겨우 들어가서 수영복 빨리입고 나와아할정도로 엄청좁음.. 샤워하러갈때는 갈아입을옷은 샤워장에 갖고 들어가던지 , 큰타올로 돌돌말구나와 틸의실가서 옷을 입어야 하는지는 고민하면됨... 주변에 마트없음..차타구 롯데마트20분 현대백화점10분거리.. 퇴근시간에 나가면 앞에 차. 졸라막힘 미리 준비해올것을 추천..1층 cu편의점은 큼 불편한거 조긍 감수하고 룸컨디션이나 수영장은 대 만족!!

성남에 일이 있어 숙소를 찾던중 밀리토피아 리뷰가 괜찮고 거리도 가까워 예약했는데 깨끗하고 주차도 좋고 일단 직원의 친절이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또 성남에 갈일이 생기면 또 방운할겁니다.

아기들이랑 여행으로 급하게 잡은숙소였는데 컨디션도 좋고 주차도 편리했어요. 무엇보다 체크아웃시간이 12시라 좋았답니다. 다음에도 근처오면 재이용 예정입니다^^ 아기침대기가드도 미리 요청하니 설치 해주셨어요~

자주 이용하는 호텔입니다. 개인적으로 호텔의 얼굴은 프론트데스크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일정은 체크인시 직원의 공격적인 응대에 몹시 불쾌했습니다. 앞으로는 프론트데스크 문의시 직원 얼굴을 보고 사람을 골라 최대한 순한 직원 앞으로 가야 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