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친절하고 대욕장도 너무 좋았어요
가격도 좋았고 조식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체크아웃하고 역까지 샛길로 가면 2분컷이거든요?
작은 계단이 6개 정도 있어서 캐리어 들고 올라갈때는 한3초 힘들면 됩니다. 체크아웃하고 캐리어 보관시에 물품보관소 안가도 되고, 호텔에 맡기고 버스타고 다니기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정말 친절했어요 좋은기억만 가지고 갑니다
그리고 흡연실2층에 있는데 되게 좋습니다
흡연실이 좋다니…!!!! 미쳤따리
위치, 편의시설, 흡연실 다 최고임 별 5점? 아니~ 10점이요!
유후인 역과 위치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시설이 오래 되어 보이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되고 있어 깔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객실도 넓고 뷰도 좋아서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노천탕도 좋았고, 석식과 조식 역시 깔끔하고 좋은 서비스라 잘 즐겼습니다. 다음에도 유후인에 가게 되면 묵고 싶은 숙소입니다! ^^
벳푸에서 정말 최고의 위치에 있는 멋진 숙소입니다!
전망대 갈 필요도 없이 대욕장으로 올라가면 뱃푸시내가 다 보이네요. 어메니티와 웰컴 드링크 및 쿠키 등등 정말 훌륭했고 직원들은 언제나 밝게 함께 인사해주는 멋진 곳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가고 싶어요~
살짝 아쉬운 점은 날파리 등등이 밤에는 나타나고 1층은 손님들이 지나가면 거실 쪽에서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서 2층이상이 좋을 것 같아요~ㅠ.ㅠ
펫푸역 가까운 호텔 중에서도 신축 느낌의 깨끗하고 화장실을 제외한 공간도 여유있는 방이였습니다.
호텔 내부의 이용 가능한 작은 공동 온천 시설도 만족.
조식 식사의 메뉴도 다양해서 만족.
방음도 충분히 만족. 룸의 TV도 만족.
인근 로컬 식당과 각종 교통 허브가 가까이 있어서 대만족.
다음에도 벳푸 방문시 슈퍼호텔이 예약 1순위라고 마음속으로 정했습니다.
위치: 벳푸역(유후인/오이타공항 가는 버스정류장)에서 지름길로 보면 5분정도 거리이고 바로 앞에 로손있습니다. 걸어서 7-10분 거리로 유메타운도 갈 수 있고, 돈키호테는 살짝 멀지만 미니/와이드 패스 이용하면 금방 갑니다!
편리성 및 청결: 금연방 달라고 하니 냄새도 안나고 좋았어요. 한국 분들도 많이 이용하시더라구요. 오래된 호텔인데 관리가 잘된 느낌이었습니다. 호텔리어 분들도 전부 영어나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십니다. 어매니티는 전부 있어서 거품타올 외에 챙길 게 없었습니다. 기본적인 것 외에 클렌징 오일, 토너랑 로션, 크림도 있더라구요.
방이 워낙 많아서 여행 당일 직전에도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 거 같습니다. 사진은 14층 호텔 방뷰를 첨부했습니다.
단점: 방음이 좀 안되는 편이지만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엘베가 3개라서 몇 대 보냈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저희는 그냥 기다릴만 한 정도였습니다~ 수건이 후졌어요. 수건으로 몸을 닦으니 수건찌꺼기(?)같은 게 묻어 나옴
객실이 정말 좋았습니다. 17층 트리플룸은 전망이 아름다웠고, 창문을 열면 산과 물이 보여 매우 고요하고 평화로웠습니다. 최상층에는 노천탕과 실내 온천이 있었는데, 객실 카드로 무료로 여러 번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수온이 적당해서 온천을 즐기며 차를 마시고 일몰을 감상하니 정말 완벽했습니다! 조식은 꽤 푸짐한 뷔페식이었습니다. 객실 면적은 일본 기준으로 넓은 편이었고, 칫솔, 빗, 화장솜 등 어메니티는 프론트에서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매일 간단한 청소(물품 교체, 쓰레기통 비우기, 침구류 미교체)를 해주며, 이틀에 한 번 전체 청소를 했습니다. 무료 생수도 제공되었고, 욕실에는 욕조가 있었습니다. 프론트 서비스는 매우 훌륭했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일본의 서비스는 역시 최고였습니다👍
KKinglum•호텔이 새로 생겨서 깨끗해요.
•무료 주차 공간이 있어요.
•바다 전망이 정말 멋져요.
•조식 세트가 맛있어요.
•게임 밤이 정말 재밌었어요.
•바다 전망이 보이는 족욕탕이 정말 좋았어요.
•라운지 커피는 맛있었지만 일본식 간식도 좀 제공하면 좋겠어요.
•온천 후에 먹는 팝시클이 정말 맛있었어요.
•온천은 작았지만 깨끗하고 좋았어요.
•저녁 식사가 꽤 오래 걸렸어요. 애피타이저는 별로였지만 사시미는 신선했고 랍스터, 복어, 호타테가 들어간 핫팟은 맛있었어요.
•오후 9시 30분 공연을 놓쳤어요.
•무료 라멘이 맛있었고 라멘을 만들면서 즐거웠어요.
•침대가 푹신해서 잠도 잘 잤어요.
리리뷰어벳푸에서 정말 최고의 위치에 있는 멋진 숙소입니다!
전망대 갈 필요도 없이 대욕장으로 올라가면 뱃푸시내가 다 보이네요. 어메니티와 웰컴 드링크 및 쿠키 등등 정말 훌륭했고 직원들은 언제나 밝게 함께 인사해주는 멋진 곳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가고 싶어요~
살짝 아쉬운 점은 날파리 등등이 밤에는 나타나고 1층은 손님들이 지나가면 거실 쪽에서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서 2층이상이 좋을 것 같아요~ㅠ.ㅠ
Sstifni호텔 라운지는 모두 무료였으며, 커피, 홍차, 다양한 탄산음료, 젤리, 견과류, 건조 채소 등 매우 풍성한 종류의 먹을거리가 제공되었습니다.
조식 뷔페는 만족스러웠지만, 저녁 식사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퀄리티가 떨어지는데 가격은 터무니없이 비쌌습니다.
객실은 일본식 다다미방이었는데, 특별할 것 없었지만 공간은 매우 넓었습니다.
제공된 온천용 가방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었던 점도 세심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리리뷰어아이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벳푸역과 거리가 조금 있었지만, 렌터카 이용으로 불편하지 않았어요. 10~15분 이동하면 식사할 수 있는 곳 많아요. 한국어 하시는 직원분 계셔서 소통의 어려움이 전혀없었어요.
온천 아침 저녁으로 이용했고, 음료와 맥주서비스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이 크지는 않지만, 족욕도 하고 정원도 있고 라운지도 있어서 충분히 잘 즐기고 머물다 왔습니다.
리리뷰어이번에 친구들이랑 일본으로 여행갔는데 정말 완벽했던 시간을 보낸 숙소였어요!! 일단 직원분들께서 엄청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밥도 너무 맛있었어요 2박 머물렀는데 돈만 더 있었다면 더 머물고 싶은 곳이었어요
운이 좋게도 눈이 와서 눈오는 노천온천도 즐기고 공용탕 개인탕 열심히 즐겼어요ㅎㅎ 2박이라 유카타랑 수건 채워주시는거 너무 좋았구 저녁식사와 함께 마실 수 있는 술 메뉴판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유후인 숙소로 여기 정말 후회 안하실거에요!!
그리고 유후인노모리타고 역에서 내려서 셔틀버스타서 갈 수 있는데 저희는 산책겸 걸어갔는데 절대 걸어가지 마세요!!! 산속에 있어서 캐리어 끌고가면 정말 너무너무 힘듭니다...ㅎㅎ 셔틀버스 꼭 이용하세요!!
앗 그리고 근처에 편의점이 없으니 꼭 사서 올라가셔야해요! 저희는 저녁에 야식으로 먹으려구 직접 내려갔다 올라왔는데 가로등 하나 없어 무섭고 힘들고.. 고생 좀 했어요 숙소에서 택시타고 갈 수 있긴한테 일본택시비 장난아닌거 알죠..? 미리 사서가는게 편해요!
아무튼 이번 일본여행 정말 여기덕에 행복했고 고심해서 고른 곳인데 친구들이 잘 골랐다고 좋아해줘서 기뻤어요 여러분들도 꼭 방문해보세요! 왕 추천입니당❤️
EEric_YYM호텔에서 무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했지만, 호텔에 직접 연락할 방법이 없었고 등록된 이메일 주소도 대행사 것이라 결국 JR역에서 택시를 타고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택시비는 크게 부담되지 않았지만, 택시가 항상 있는 것도 아니고 기다려야 할 때도 있어서 조금 불편했어요.
호텔 식사는 정말 훌륭했어요. 양식과 일식 두 가지 옵션이 있었고, 식사 시간대도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었어요. 저녁 식사 시 주류와 음료는 별도 주문 및 결제였지만, 가격도 합리적이었습니다. 객실과 프라이빗 온천은 매우 만족스러웠지만, 제가 방문한 계절에는 풀이 이제 막 파릇파릇하게 돋아나기 시작해서 경치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리리뷰어베개가 좀 딱딱한 점만 빼면 방은 꽤 넓습니다. 벳푸에서 택시를 타면 1,350엔이 나옵니다. 호텔 직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새 건물 Yue Zhi Xiang과 오래된 건물 Qiu Zhi Xiang. 1층에 들어갈 때 직원이 짐을 들어줬어요. 체크아웃할 때 직원도 저를 데려다줬어요. 마지막 계단을 내려가는 모습이 너무 정중해서 당황스러웠어요! 저녁 메뉴 하나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와규는 아주 맛있지만, 아침 식사는 별로 맛있지 않아요😁! 욕탕은 전세탕 4개, 대중탕 2개가 있으며, 남탕과 여탕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JR역 근처에 살고 싶지 않다면 여기에 머무르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목목련75벳푸역에서 걸어 5분거리고 해변가와 공항버스 타는곳과도 가깝습니다.
아마넥 벳푸 유라레와 붙어있고 유라레의 14층 온천과 루프탑 온천수영장을 사용할수있어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해서 내내 기분좋게 물어 볼수 있었어요.
숙소 바로앞에 해문사 온천이 있고 지척에 마을 공동온천이 많아 굳이 멀리 갈 필요가 없어요.
길건너 시장과 먹자골목이 있어 외식도 문제 없습니다.
단 방음이 좀 아쉽습니다. 윗층에서의 쿵쿵내고 밤새 코고는 소리때문에 잠을 잘 못잤어요.
그외에는 매우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