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 이후였고 그전에는 짐만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위치는 찾기 매우 쉬웠습니다. 신칸센에서 내린 후 AMU 쇼핑몰 방향으로 가다 보면 블러썸 호텔 전용 입구가 바로 나옵니다. 그 안으로 들어가 나무 문을 지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로비 층으로 올라가면 프런트 데스크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객실 시설은 모두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TV로 세탁기 사용 현황과 대욕장 혼잡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적당히 푹신했습니다. 충전 콘센트도 많았고, 매일 간단한 청소 서비스가 제공된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쓰레기를 비우고 어메니티를 교체해 주는 정도였는데, 딱 저희가 원하던 서비스였습니다.
세 번째로, 대욕장이 정말 좋았습니다. 필요한 모든 것이 완비되어 있었고, 제가 갔던 오후 시간에는 저 혼자여서 마치 전세 낸 듯이 이용했습니다. 덕분에 정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스킨, 로션도 POLA 제품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에 다시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또 이곳에 묵을 예정입니다.
번화가와 가까워서 좋았고, 혼자 지내기에 공간도 넉넉하고 매우 편안했습니다. 특히 옥상 온천에서는 무료 아이스크림과 만화책까지 즐길 수 있었어요. 밤에는 라멘 야식 서비스도 제공되었고, 체크인 시 냉장고에 들어있는 선물도 꼭 확인해 보세요! 체크인은 셀프 서비스인데, 중국어 간체(Simplified Chinese) 옵션도 선택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이 정말 많으니, 여러분도 직접 방문해서 경험해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호텔 전체가 다다미로 되어 있습니다. 호텔에 들어오시면 신발을 벗으시고, 직원이 짐을 맡아드립니다.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저녁에는 무료 야식이 제공됩니다. 온천 후에는 아이스바와 야쿠르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라운지에는 만화책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Solid hotel. Close to the airport, decent facilities, quiet atmosphere and nice service. I recommend trying the hot springs. Bring a towel there with you!
산에 있는 이 빌라를 정말 좋아합니다. 잘 관리된 편의시설을 갖춘 아름답게 건축되었습니다. 우리는 전체 유리 컨셉과 야외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좋아합니다. 캠프파이어는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따뜻함을 제공하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이틀 밤을 묵었음에도 불구하고 길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나는 장기 체류를 위해 다시 돌아오고 싶습니다!
P/S: 전망이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도착하기 전에 음식과 필수품을 비축해 두세요. 무엇이든 가지러 운전해서 나가는 것은 약 30분 거리입니다. 더욱이, 도로 상황은 어둠 속에서 약간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아소산 근처에서 온천을 할 수 있는 숙소를 찾던 와중 카메노이 호텔을 발견했다. 한국인 리뷰가 많지 않아서 고민했지만 산 근처에서 휴양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예약했다.
저녁식사,아침식사는 너무 훌룡했고 맛이 좋았다.
직접 구워주는 따뜻한 꼬치 같은 음식들과 바로 만들어주는 국물 요리 다양한 디저트와 음식들 ..
하나 아쉬운 점은 위치가 다소 불편하다는 점인데
미야지역이나 아소역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가장 좋다
전 세계에 있는 다양한 호텔을 경험했고 일본에서도 료칸 , 대욕장이 있는 호텔을 많이 가봤지만 이 호텔은 단연코 최고이다
또 방문하고 싶다!
구마모토에서 후쿠오카로 이동하는 길에 구로카와 온천에 들러 하룻밤 묵었습니다. 비교적 작은 숙소였고 다른 손님들도 많이 묵었던 것 같지만, 식당 안내를 시간차로 해주셔서 그런지 다른 손님들과 마주칠 일 없이 하루 종일 조용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식사도 질과 양 모두 훌륭했고, 온천 순례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는 등 따뜻한 환대를 받았습니다. 직원들이 외국인이라는 부정적인 후기를 본 적이 있지만, 어려운 메뉴의 일본어도 외워서 설명해주시고 인사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정말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이로리(화로)가 있어서 다음 기회가 된다면 눈 내리는 계절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기대 이상
리뷰 58개
9.4/10
객실요금 최저가
632,805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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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0
훌륭함
리리뷰어구로카와 버스 시간이 별로라, 첫날 여기서 묵고 셋째날 다시 숙박하고 바로 구마모토 공항을 갔습니다. 다음에는 이 숙소에서 할인 판매하는 300엔 쿠폰 구매해서 근처 온천 가봐야겠습니다. 시설도 좋고, 위치도 좋아서 또 오게될거 같아요.
리리뷰어지난주 구로와카소에서 1박 했습니다~~!
우선 정말정말 추천 드립니다👍🏻 백번 만번 천오백번 가세요!!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하시고 온천 시설과 방 컨디션 최고 입니다!
일본 전통 옷도 입어 볼 수 있었고 특히 음식이 최고입니다!
음식 맛도 정말 좋은데 음식양도 배 터질 때 까지 주셨어요😂
가족탕과 대욕탕 운 좋게 저와 일행만 있어서 사진 찍었는데 숙박객 전용 온천 또한 너무 휼륭합니다!
좋은 추억 입니다~ 한국 여행객들 요즘 구마모토 많이 가는데 온천 방문 생각 해보시면 이곳 추천이요👻
(참고로 한국어 완전 잘하는 직원분 있으셔요♡)
WWilliam.Kun우선,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 이후였고 그전에는 짐만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위치는 찾기 매우 쉬웠습니다. 신칸센에서 내린 후 AMU 쇼핑몰 방향으로 가다 보면 블러썸 호텔 전용 입구가 바로 나옵니다. 그 안으로 들어가 나무 문을 지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로비 층으로 올라가면 프런트 데스크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객실 시설은 모두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TV로 세탁기 사용 현황과 대욕장 혼잡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적당히 푹신했습니다. 충전 콘센트도 많았고, 매일 간단한 청소 서비스가 제공된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쓰레기를 비우고 어메니티를 교체해 주는 정도였는데, 딱 저희가 원하던 서비스였습니다.
세 번째로, 대욕장이 정말 좋았습니다. 필요한 모든 것이 완비되어 있었고, 제가 갔던 오후 시간에는 저 혼자여서 마치 전세 낸 듯이 이용했습니다. 덕분에 정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스킨, 로션도 POLA 제품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에 다시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또 이곳에 묵을 예정입니다.
리리뷰어구마모토에서 후쿠오카로 이동하는 길에 구로카와 온천에 들러 하룻밤 묵었습니다. 비교적 작은 숙소였고 다른 손님들도 많이 묵었던 것 같지만, 식당 안내를 시간차로 해주셔서 그런지 다른 손님들과 마주칠 일 없이 하루 종일 조용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식사도 질과 양 모두 훌륭했고, 온천 순례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는 등 따뜻한 환대를 받았습니다. 직원들이 외국인이라는 부정적인 후기를 본 적이 있지만, 어려운 메뉴의 일본어도 외워서 설명해주시고 인사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정말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이로리(화로)가 있어서 다음 기회가 된다면 눈 내리는 계절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KKris Legende호텔은 슈퍼마켓 외에는 상점이 없는 지역에 조금 떨어져 있지만 버스나 트램으로 기차역과 쇼핑몰까지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친절한 환영, 깨끗한 객실, 온천은 최대 5명까지만 들어갈 수 있는 작은 규모지만 정말 큰 장점입니다...사우나나 하맘은 없습니다.
일본에서 흔히 있는 일일 청소는 없지만 매일 수건, 칫솔, 작은 물병이 들어 있는 작은 가방을 제공합니다.
100엔 세탁기
입구에 레스토랑이 있지만 저는 이용해보지 않았어요... 오후 9시 이후에는 술이 있는 바 또는 없는 바가 무료로 운영되고요... 방이 매우 단단하기 때문에 베개가 제공되어 꼭 필요해요...
호텔 앞에는 기차역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체크아웃은 오전 10시입니다...일을 하지 않을 때는 항상 일찍 체크아웃하세요...
구구산적친구와 갇이 구마모토 자유여행으로 루트인 호텔에서 2박 숙식했습니다.
첫날은 전차 지나가는 소리에 좀 시끄러워 잠을 설치긴 했지만
두번째 방을 바꾸고나니 귀에 익어가는지 모르고 잘 잤어요
그리고 아침조식은 항상 한국인 입에 맞게 잘짜여저 있어 먹을만 했구여.
또 다른건 목욕탕이 있어 저녁식후 씻고 잘수있어 아주 상쾌하고 좋았습니다.
TTravel ChongI had a wonderful stay at Kyukamura Minami-Aso — the location is absolutely stunning, surrounded by the peaceful Aso mountains with beautiful views of the caldera and lush greenery. It’s the perfect place to relax and reconnect with nature.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welcoming, and they went out of their way to make our stay comfortable. The onsen was clean and relaxing, especially with the mountain view — a perfect way to unwind after a day of exploring Aso.
Dinner and breakfast were excellent, with a wide variety of local dishes and fresh ingredients. The buffet offered a nice balance of Japanese and Western options, and everything tasted home-cooked and authentic.
The room was clean, spacious, and cozy, with a wonderful view right from the window. Waking up to the morning mist over the mountains was an unforgettable experience.
Overall, Kyukamura Minami-Aso is a peaceful retreat with warm hospitality, great food, and breathtaking scenery. I would love to stay here again!
민민석가족들과 함께 아소산 근처에서 온천을 할 수 있는 숙소를 찾던 와중 카메노이 호텔을 발견했다. 한국인 리뷰가 많지 않아서 고민했지만 산 근처에서 휴양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예약했다.
저녁식사,아침식사는 너무 훌룡했고 맛이 좋았다.
직접 구워주는 따뜻한 꼬치 같은 음식들과 바로 만들어주는 국물 요리 다양한 디저트와 음식들 ..
하나 아쉬운 점은 위치가 다소 불편하다는 점인데
미야지역이나 아소역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가장 좋다
전 세계에 있는 다양한 호텔을 경험했고 일본에서도 료칸 , 대욕장이 있는 호텔을 많이 가봤지만 이 호텔은 단연코 최고이다
또 방문하고 싶다!
리리뷰어구마모토 공항에서 내려 아소산 관광이나 다카치호 ~ 미야자키 관광전 첫날 묵기 좋은곳입니다
주변에 저녁식사할곳은 별로없지만 호턴 맞은편 포장음식을 구매할수 있고 20분 거리정도에 식사할만한 곳이 있긴합니다
아침은 가능하면 호텔 내에서 먹는게 좋습니다
가격은 인당 1만원 조금 넘는 정도인데 뷔페이고
메뉴도 많기때문에 추천합니다
리리뷰어풍경과 나무가 참 좋다는 말은 늘 들어왔지만 이렇게 좋은 줄은 몰랐습니다.
환경: 산스이무는 구로카와 온천 마을이 아니라 비교적 조용한 인근 산에 있습니다.
객실 설정: 우리가 예약한 객실에는 전용 욕실이 없었지만 객실은 매우 넓었습니다. 거실,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 TV, 다실이 있었고 현대식 침대와 다다미가 모두 갖춰져 있었습니다.
온천: 같은 주인이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산수이무 투숙객은 호텔에서 100m도 떨어지지 않은 깊은 산장에 가서 목욕을 할 수 있습니다. 노천 온천의 경우 깊은 산장보다 산수이무의 노천 풍경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무 외에도 멀지 않은 곳에 개울도 보입니다.
온천수에는 하얀 솜털이 있어 고급 온천입니다. 몸을 담그고 나면 나와 친구들은 며칠 동안 피곤함을 훨씬 덜 느꼈습니다.
서비스: 직원들의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구로카와 온천에 도착하기 전날, 산스이무에서 송영 서비스를 예약했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직원이 짐 운반을 도와주고 우리를 Shanshuimu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게다가, 직원은 우리가 구로카와 온천에서 돌아올 시간을 몇 시로 예약했는지 물었고, 우리가 아직 준비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는 빨리 돌아오는 버스를 예약하라고 제안했고, 또한 약속을 잡기 위해 전화도 했습니다.
식사: 각 요리에는 그에 상응하는 소개가 있고 다양한 식기가 준비되어 있어 먹는 것이 매우 의례적인 느낌을 줍니다. 식사의 양은 적지 않습니다. 저는 식욕이 보통인 사람이라 마지막 몇 접시를 먹고 나니 약간 포만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