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편리했어요. 구마모토역 출구에서 오른쪽으로 돌면 1분 거리에 있고, AMU 플라자와 같은 건물에 있어요. 바로 아래가 철길인데도 전혀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AMU 안팎으로 먹고 즐기고 쇼핑할 곳이 많아서 여유롭게 하루 이틀 머물면서 삶을 제대로 즐겼어야 했는데, 아쉽게도 이번 여행은 일정이 빡빡해서 이른 아침 아소산으로 향해야 했어요. 아침 식사는 풍성했는데, 특히 오차즈케(차밥)가 좋았어요. 추운 겨울 아침에 따뜻한 것을 먹으니 속이 든든했습니다. 대욕장에도 사람이 많지 않았고, TV로 세탁실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변기 옆에 물건을 놓을 선반이 없는 것이 아쉬웠어요. (무슨 말인지 아시죠?)
셀프 수하물 보관함이 있어서 아주 편리했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바르며 밝은 미소(눈빛까지 미소 짓는 그런 미소)를 지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체크아웃할 때에도 적극적으로 반겨주며 기념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차를 길가로 내밀어 주고 나갈 때도 다시 인사를 건넸습니다. 직원들의 따뜻한 환대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객실도 매우 넓었고(일본식 객실치고는 꽤 넓었습니다. 메인 공간에 다다미가 25장도 넘게 깔려 있었을 정도였습니다), 전망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강물이 흐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물론 창문을 열었더니 방음도 훌륭했습니다).
온천 또한 이 호텔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저희는 호텔 입구 바로 앞에 있는 무료 셔틀버스를 탔는데, 20~30분 간격으로 운행되었습니다. 셔틀버스를 타고 호텔 노천탕으로 이동했는데, 다섯 가지 종류의 온천이 있었는데 모두 훌륭했지만 이용 빈도는 낮았습니다. 😂😂😂
친구들도 다시 방문할 만한 경험이라고 했습니다.
사쿠라마치 버스터미널에서 호텔까지 도보 10분이고, 호텔 바로 옆에 편의점이, 바로 앞에 맛있는 라멘집이 있습니다.
신축이라 그런지 시설이 매우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특히 호텔 자연 온천의 시설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호텔 주차장부터 리셉션까지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다음에 구마모토에 가면 또 묵고 싶습니다.
사쿠라마치버스터미널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요 신호등만 건너면 진짜 바로입니다 도보 1분
번화가까지도 걸어서 5분이고 3분거리에 마트, 로손 건너편 세븐일레븐 있어서 최고의 위치였어요!!
나머지 장단점 정리해보몀
장점 :
대욕장이 너무 좋습니다~! 실내에 냉탕, 사우나, 온탕 있고 노천탕 있습니다 목욕하고 나오면 요구르트랑 아이스크림도 먹을 수 있어요! 요구르트는 저녁 10시까지랬는데 9시쯤 닫아놓더라구요?) 아침 저녁으로 잘 즐기다 왔습니다
라면도 기대안했는데 존맛입니다 꼭 드세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체크인시간 때 가니까 한국인
직원분도 계셨는데 그 이후엔 못 봤습니다
단점 :
룸타입마다 다르겠지만 방이 좁긴합니다
그치만 컨디션은 좋았습니다
가장 큰 단점………
주차가 비쌉니다 후기에는 1100엔이라고 봤었는데 1500엔이었습니다 심지어 기계식 주차장… 저녁 7시되기 전에 들어와서 그런지 잘 모르겠는데 어쨋든 비쌉니다… 바로 맞은편에 주차타워 있는데 거기 가시는게 나을지도..?
이거 왜에는 다 좋았습니다!
마을이랑은 좀 떨어져 있어서 위치가 좋은 편은 아닌데, 저는 렌트카를 이용해서 크게 상관 없었습니다. 일단 도착하면 건물 안에서 온천 수증기가 모락모락 피어 올라와서 온천 여행 온것 같은 기분이 물씬 들어요~ 외벽이 흰색이라 료칸이라기 보다 리조트?에 온것 같은 느낌인데, 들어가면 그냥 예쁘게 잘 지어진 료칸입니다~
온천이 엄청 넓어요ㅋ 특히 노천탕이요~ 너무 넓어서 그런지 가장 자리부분은 물이 조금 미지근 했습니다 (너무 뜨거운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좋을지도요~)
식사도 맛있었구요, 식당에서 앞에 정원 보이는데 엄청 넓진 않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쳐다보면서 여유있게 식사했습니다.
조식, 석식 다 맛있으니 꼭 드세요~
온천은 야외가 정말 좋았고, 방도 넓고 서비스도 세심했어요. 프런트에는 중국어 가능한 분이 있어서 구로카와 역 픽업/드롭오프도 가능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양이 너무 적었다는 거예요 (저녁, 아침 모두). 아침 식사는 너무 전통적이었어요. 두부 된장국, 흰 쌀밥, 잔멸치 같은 것들이요. 경험 삼아 한번은 괜찮지만, 꼭 직접 먹을 것을 챙겨가야 합니다!
위치 자체는 차가 아니면 사실상 가기 어려움. 주차는 숙소 전용으로 있어서 편함. 숙소 주변 분위기 매우 흡족. 다만, 료칸에서 수건부터 유카타까지 모두 대여 필요. 조식은 조촐함. 근처에 무료로 유황지옥찜 이용할 수 있는 곳 있어서, 숙소에서 계란만 구매해서 해먹을 수 있음! (계란 50엔) 다른 유황작물도 만들고 싶으면 가능! 탕은 1개밖에 안된다고 해서 아쉬웠고, 물도 특별한 느낌은 없었음.
총평..돈 더내고 더 좋은 곳 가시길..
친구와 갇이 구마모토 자유여행으로 루트인 호텔에서 2박 숙식했습니다.
첫날은 전차 지나가는 소리에 좀 시끄러워 잠을 설치긴 했지만
두번째 방을 바꾸고나니 귀에 익어가는지 모르고 잘 잤어요
그리고 아침조식은 항상 한국인 입에 맞게 잘짜여저 있어 먹을만 했구여.
또 다른건 목욕탕이 있어 저녁식후 씻고 잘수있어 아주 상쾌하고 좋았습니다.
이 숙소에 머무는 시간이 너무 힐링이었어요 ... 😍
위치는 렌터카 안하실경우 이동이 좀 힘든 위치지만
시설도 전반적으로 너무 깨끗하고 감성있고
온천까지 넘 완벽했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저녁 식사를 미리 예약하지 못해서 넘 아쉬웠지만
사장님이 근처 식당까지 태워다주셨습니다 ㅠㅠ
다음에 또 구마모토에 방문하게되면 꼭 다시 묵고싶은 숙소에용!
일본에서 묵었던 호텔 중 최고였어요! 우리가 문으로 차를 몰고 갔을 때 이미 누군가가 우리의 짐을 방까지 옮기는 것을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방도 엄청 넓고 깨끗하고, 프라이빗 온천도 정말 좋아요! 주의해야 할 유일한 점은 장소가 상대적으로 멀기 때문에 자동차로 여행하지 않으면 더 번거로울 것입니다 ~
기대 이상
리뷰 11개
9.7/10
객실요금 최저가
EUR290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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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0
훌륭함
혼자만 알고 싶은 정말 좋은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매번 아소산 바이크 라이딩 후에 지나치기만 하다 이번에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동행한 선배와 함께 각각 더블룸을 예약했는데, 개인적으로 5성급 호텔보다 더 편안하고 좋은 곳이었습니다. 사장님이 한국분이시라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1층 공용공간은 편안하게 쉬기 좋은 곳이었고, 샤워실과 화장실이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2층의 테라스에서는 아소산의 경치를 볼수 있습니다. 인근의 유명 온천 '아소 보초 온천 유메' 이용권도 할인가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게스트하우스로 지으셨다고 하는데, 집안 구조가 효율적으로 잘 되어 있고, 여느 일본주택과 달리 온기가 가득하여 새벽에도 방안이 훈훈하였습니다. 사장님께서 정말 심혈을 기울여 건축하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방문하셔서 오래동안 운영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방문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120년 전통의 신메이칸과 1989년 오픈 야마미즈키의 뒤를 이어 2014년 전 객실 독채로 오픈한 미야마 산소우 야마미즈키와 비교했을 때 시설은 당연히 더 나았으나 소위 웨스턴의 향기가 더 느껴졌고 접객에 있어서는 오모테나시를 기대할 수 없었던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 그러나 가이세키와 룸 컨디션은 그레잇
가격을 생각하면 매우 좋았습니다. 위치가 살짝 아쉽긴한데, 이건 우리가 다음날 아침 일찍 나와서 구마모토역에 가야할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지 관광지를 갔다가 여유롭게 이동할 계획이라면 위치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내부 시설, 서비스는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객실이 너무 좁아서 캐리어 2개를 피면 사실상 발 디딜 곳이 없을 정도였던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