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 이후였고 그전에는 짐만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위치는 찾기 매우 쉬웠습니다. 신칸센에서 내린 후 AMU 쇼핑몰 방향으로 가다 보면 블러썸 호텔 전용 입구가 바로 나옵니다. 그 안으로 들어가 나무 문을 지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로비 층으로 올라가면 프런트 데스크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객실 시설은 모두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TV로 세탁기 사용 현황과 대욕장 혼잡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적당히 푹신했습니다. 충전 콘센트도 많았고, 매일 간단한 청소 서비스가 제공된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쓰레기를 비우고 어메니티를 교체해 주는 정도였는데, 딱 저희가 원하던 서비스였습니다.
세 번째로, 대욕장이 정말 좋았습니다. 필요한 모든 것이 완비되어 있었고, 제가 갔던 오후 시간에는 저 혼자여서 마치 전세 낸 듯이 이용했습니다. 덕분에 정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스킨, 로션도 POLA 제품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에 다시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또 이곳에 묵을 예정입니다.
호텔은 구마모토역에서 멀지 않고, 구마모토 사쿠라마치 버스 터미널 맞은편에 있습니다. 1층 로비에서 체크인/체크아웃을 하며, 칫솔, 빗 등의 어메니티는 프런트 데스크 맞은편에서 셀프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객실은 크지 않지만 매우 깨끗하고 조용하며, 세면대는 현관에 있고 화장실은 건습 분리형이라 좋았습니다. 최상층에는 실내 및 노천 온천과 사우나실이 있으며, 욕실 어메니티는 폴라(POLA) 제품입니다. 온천욕 후에는 무료 아이스크림을 드실 수 있고, 1층 레스토랑에서는 밤 9시 이후 무료 라멘을 제공합니다.
구마모토역에서 나와서 직진하면 겐군마치 방면 전차 A를 볼 수 있습니다. 4정거장 이동 후 **토쿠코마에역에서 하차하여 직진, 신호등 하나를 지나 왼쪽으로 꺾으면 바로 호텔입니다.
후쿠오카 근교 온천여행 알아보다가 가게 되었어요.
유후인이나 벳푸는 너무 큰 관광지라서 한적하게 온천을 즐길 곳을 찾다가 가게 되었어요.
동네 전체가 료칸인 동네라서 분위기도 고즈넉하고 좋아요.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후모토를 예약하게 되었는데요.
만족했어요. 1박만 했는데 시간,돈의 여유가 있다면 2박3일로 더 있다가 가고싶었어요.
파티쉐리 제과점 맞은 편 내려가는 길로 가면 후모토 입구에요!
온천마패로 숙박하는 사람 외에도 본관에 있는 야외 대욕탕은 사용할 수 있는데 별관은 only 숙박객 전용이에요.
파티쉐리 제과점 옆에 계단으로 올라가야하는데 1인용으로 쓰는 탕 2군데랑 가족탕으로 쓸 수 있는 엄청 큰 탕은 하나고
2명에서 쓸 수 있는 탕도 있고 3-4명에서 쓸 수 있는 탕도 2군데 있었어요.
욕탕 안에 문을 잠글 수 있고 신발이 있다면 사람이 있다는 표시라서 걱정안하고 탕을 즐길 수 있었어요.
탕 들어 가기 전 몸을 씻을 수 있게 샤워기가 따로 있으니 참고하세요. 옷 갈아입을 수 있는 공간도 있지만 수건은 방에서 꼭 챙겨와야합니다.
유카타 입고 와서 겉옷 걸치고 다니니까 재밌더라구요.
유카타 입는 법은 유투브에서 보고 입으세요.
반대로 입으면 사망한 사람 입는 방법이래요🙂
첫날 저녁이랑 다음날 아침 식사 제공되었어요.
카이세키는 처음이라서 기대 엄청 많이 했는데 별로라는 후기를 보고 걱정 많이했는데 저는 맛있었어요.
대체적으로 건강식이라서 그런 후기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코스처럼 주시는데 먹는데 오래 걸리긴해요.
말고기 구이도 맛있었고 튀김도 맛있었고 미소된장국이랑 같이 나온 밥도 맛있었어요.
남자 직원분이 순서대로 설명해 주시는데 친절했어요.
저녁 식사하는 동안에 이부자리도 깔아주시더라구요.
아침에는 생선구이랑 두부탕같은거 나왔는데 조금 싱거운 느낌이긴 했지만 괜찮았어요.
온천물이 약간 까맣게 보였는데 온천수에 철성분이 많은거라고 그렇더라구요. 건강에 좋은거래요. 그래서 물에서 약간 철 비린내가 나긴 했는데 온천수에 씻고 나니까 피부가 좋아지는 느낌이였어요.
저는 아토피가 있는데 자극되지도 않았고 오히려 가라앉는 느낌이더라구요. 물은 좀 뜨거운 편이긴 했는데 괜찮았어요.
원래 아토피 있어서 뜨거운 탕에 오래 있으면 피부가 일어나는데 여긴 괜찮았어요.
퇴실하는 날에는 친절한 남자 직원분이 후모토 입구 앞에서 사진도 찍어주셨는데 감사했어요. 완전 친절!!!
퇴실하는 날 버스정류장까지 직원분이 태워주시니 짐 끌고 올라갈 걱정은 하지마세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네요.
The hotel decoration for Christmas was superb & beautiful.
Initially when we checked in, the passage way at level 2 had an unpleasant musty smell but a few hours later the smell was gone. I think the hotel should look into improving the ventilation & add some aromatic scent.
The breakfast spread for 1320 yen was excellent. There were Japanese as well as Western food choices.
Good service
room is big and tiny
Dinner and Breakfast is good
free table tennis and snooker is very good for night time
free welcome beer is best
Overall is good
위치는 다소 외진 편이었고, 시설은 오래된 구식 인테리어였지만 청결 상태는 괜찮았습니다. 가장 가까운 편의점까지도 차를 타고 나가야 할 정도였어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 미니 게임이 있었고, 간식도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후 5시가 넘어 체크인했는데, 온천은 이미 문을 닫았더군요. 운영 시간(13:00~17:00)이 온라인에 전혀 명시되어 있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었고, 저녁 식사도 괜찮았습니다. 특히 대게 무한 리필은 만족스러웠어요.
대욕탕은 실내와 실외가 있었는데, 야외탕에서 죽은 벌레들이 조금 보여서 살짝 찝찝했습니다.
체크아웃 후 골프를 쳐보려고 했지만, 역시 문이 닫혀 있었고 어디에도 운영 시간이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총평하자면, 정해진 운영 시간이 있다면 꼭 온라인에 명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방이 매우 넓었고, 욕실과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대욕장도 이용 가능하며, 투숙객은 무료로 셔벗을 받았습니다. 개별적으로 공항까지의 송영도 해 주셔서 살아났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22개
8.5/10
객실요금 최저가
NZD82
1박당
검색
구마모토 현 온천 호텔 더보기
구마모토 현 호텔 후기
더 보기
9.2/10
훌륭함
쭈쭈쭈나스태프중에 한국분이 계셔서 한국어 대응도 친절히 해주셨어요! 아소역에서 매우 가깝고 방도 깔끔하고 에어컨도 자유롭게 이용가능해서 매우 편하게 지냈네요!
게스트하우스는 처음이였지만, 아주 아늑하고 친절한 분위기에 너무나 만족스러웠네요! ㅎㅎ
근처에 있는 온천 목욕탕도 꼭이용해보시길 추천드려요! ㅎㅎ
리리뷰어지난주 구로와카소에서 1박 했습니다~~!
우선 정말정말 추천 드립니다👍🏻 백번 만번 천오백번 가세요!!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하시고 온천 시설과 방 컨디션 최고 입니다!
일본 전통 옷도 입어 볼 수 있었고 특히 음식이 최고입니다!
음식 맛도 정말 좋은데 음식양도 배 터질 때 까지 주셨어요😂
가족탕과 대욕탕 운 좋게 저와 일행만 있어서 사진 찍었는데 숙박객 전용 온천 또한 너무 휼륭합니다!
좋은 추억 입니다~ 한국 여행객들 요즘 구마모토 많이 가는데 온천 방문 생각 해보시면 이곳 추천이요👻
(참고로 한국어 완전 잘하는 직원분 있으셔요♡)
WWilliam.Kun우선,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 이후였고 그전에는 짐만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위치는 찾기 매우 쉬웠습니다. 신칸센에서 내린 후 AMU 쇼핑몰 방향으로 가다 보면 블러썸 호텔 전용 입구가 바로 나옵니다. 그 안으로 들어가 나무 문을 지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로비 층으로 올라가면 프런트 데스크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객실 시설은 모두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TV로 세탁기 사용 현황과 대욕장 혼잡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적당히 푹신했습니다. 충전 콘센트도 많았고, 매일 간단한 청소 서비스가 제공된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쓰레기를 비우고 어메니티를 교체해 주는 정도였는데, 딱 저희가 원하던 서비스였습니다.
세 번째로, 대욕장이 정말 좋았습니다. 필요한 모든 것이 완비되어 있었고, 제가 갔던 오후 시간에는 저 혼자여서 마치 전세 낸 듯이 이용했습니다. 덕분에 정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스킨, 로션도 POLA 제품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에 다시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또 이곳에 묵을 예정입니다.
리리뷰어구마모토에서 후쿠오카로 이동하는 길에 구로카와 온천에 들러 하룻밤 묵었습니다. 비교적 작은 숙소였고 다른 손님들도 많이 묵었던 것 같지만, 식당 안내를 시간차로 해주셔서 그런지 다른 손님들과 마주칠 일 없이 하루 종일 조용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식사도 질과 양 모두 훌륭했고, 온천 순례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는 등 따뜻한 환대를 받았습니다. 직원들이 외국인이라는 부정적인 후기를 본 적이 있지만, 어려운 메뉴의 일본어도 외워서 설명해주시고 인사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정말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이로리(화로)가 있어서 다음 기회가 된다면 눈 내리는 계절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KKris Legende호텔은 슈퍼마켓 외에는 상점이 없는 지역에 조금 떨어져 있지만 버스나 트램으로 기차역과 쇼핑몰까지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친절한 환영, 깨끗한 객실, 온천은 최대 5명까지만 들어갈 수 있는 작은 규모지만 정말 큰 장점입니다...사우나나 하맘은 없습니다.
일본에서 흔히 있는 일일 청소는 없지만 매일 수건, 칫솔, 작은 물병이 들어 있는 작은 가방을 제공합니다.
100엔 세탁기
입구에 레스토랑이 있지만 저는 이용해보지 않았어요... 오후 9시 이후에는 술이 있는 바 또는 없는 바가 무료로 운영되고요... 방이 매우 단단하기 때문에 베개가 제공되어 꼭 필요해요...
호텔 앞에는 기차역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체크아웃은 오전 10시입니다...일을 하지 않을 때는 항상 일찍 체크아웃하세요...
구구산적친구와 갇이 구마모토 자유여행으로 루트인 호텔에서 2박 숙식했습니다.
첫날은 전차 지나가는 소리에 좀 시끄러워 잠을 설치긴 했지만
두번째 방을 바꾸고나니 귀에 익어가는지 모르고 잘 잤어요
그리고 아침조식은 항상 한국인 입에 맞게 잘짜여저 있어 먹을만 했구여.
또 다른건 목욕탕이 있어 저녁식후 씻고 잘수있어 아주 상쾌하고 좋았습니다.
TTravel ChongI had a wonderful stay at Kyukamura Minami-Aso — the location is absolutely stunning, surrounded by the peaceful Aso mountains with beautiful views of the caldera and lush greenery. It’s the perfect place to relax and reconnect with nature.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welcoming, and they went out of their way to make our stay comfortable. The onsen was clean and relaxing, especially with the mountain view — a perfect way to unwind after a day of exploring Aso.
Dinner and breakfast were excellent, with a wide variety of local dishes and fresh ingredients. The buffet offered a nice balance of Japanese and Western options, and everything tasted home-cooked and authentic.
The room was clean, spacious, and cozy, with a wonderful view right from the window. Waking up to the morning mist over the mountains was an unforgettable experience.
Overall, Kyukamura Minami-Aso is a peaceful retreat with warm hospitality, great food, and breathtaking scenery. I would love to stay here again!
11390629****추천하지 않습니다. 역에서 멀고 대중교통이 없으며, 호텔 셔틀은 정해진 시간에만 운행되어 매우 불편합니다. 차라리 아소행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는 호텔을 예약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뷔페는 나름 정성을 들였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급하게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리리뷰어호텔 방이 충격적이게 오래됬어요. 방에 먼지가 쌓여있고 너무 더러워서 방을 바꿔달라 했더니 방을 업그레이드 해줘서 괜찮았습니다.
수영장은 진짜 오래된 느낌이 납니다. 그냥 애기들 데리고 놀만한 정도이구요. 대욕장은 크고 좋았어요. 대욕장에 노천탕도 좋았구요. 식당은 엄청 크고 좋아요.
위치는 아소산 가는 것도 15~20분 거리이고 쿠로가와까지도 40분 정도라 좋아요.
숙소 근처에 큰 마트들도 많아있어서 면세 쇼핑하기도 좋아요.
처음에 926호 방을 받았는데 방 앞에 공중 화장실이 있는 것부터 별로였는데 오랫동안 안쓴 방인지 먼지가 쌓여있어서 도저히 숙박할수 없어서 사진찍어서 프런트에 보여줬더니 바꿔주었습니다.
심지어 프런트에 연락하는 전화기가 옛날 돌리는 다이얼이고 티비는 진짜 컴퓨터 모니터보다 작아요.
리리뷰어풍경과 나무가 참 좋다는 말은 늘 들어왔지만 이렇게 좋은 줄은 몰랐습니다.
환경: 산스이무는 구로카와 온천 마을이 아니라 비교적 조용한 인근 산에 있습니다.
객실 설정: 우리가 예약한 객실에는 전용 욕실이 없었지만 객실은 매우 넓었습니다. 거실,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 TV, 다실이 있었고 현대식 침대와 다다미가 모두 갖춰져 있었습니다.
온천: 같은 주인이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산수이무 투숙객은 호텔에서 100m도 떨어지지 않은 깊은 산장에 가서 목욕을 할 수 있습니다. 노천 온천의 경우 깊은 산장보다 산수이무의 노천 풍경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무 외에도 멀지 않은 곳에 개울도 보입니다.
온천수에는 하얀 솜털이 있어 고급 온천입니다. 몸을 담그고 나면 나와 친구들은 며칠 동안 피곤함을 훨씬 덜 느꼈습니다.
서비스: 직원들의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구로카와 온천에 도착하기 전날, 산스이무에서 송영 서비스를 예약했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직원이 짐 운반을 도와주고 우리를 Shanshuimu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게다가, 직원은 우리가 구로카와 온천에서 돌아올 시간을 몇 시로 예약했는지 물었고, 우리가 아직 준비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는 빨리 돌아오는 버스를 예약하라고 제안했고, 또한 약속을 잡기 위해 전화도 했습니다.
식사: 각 요리에는 그에 상응하는 소개가 있고 다양한 식기가 준비되어 있어 먹는 것이 매우 의례적인 느낌을 줍니다. 식사의 양은 적지 않습니다. 저는 식욕이 보통인 사람이라 마지막 몇 접시를 먹고 나니 약간 포만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