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함께 아소산 근처에서 온천을 할 수 있는 숙소를 찾던 와중 카메노이 호텔을 발견했다. 한국인 리뷰가 많지 않아서 고민했지만 산 근처에서 휴양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예약했다.
저녁식사,아침식사는 너무 훌룡했고 맛이 좋았다.
직접 구워주는 따뜻한 꼬치 같은 음식들과 바로 만들어주는 국물 요리 다양한 디저트와 음식들 ..
하나 아쉬운 점은 위치가 다소 불편하다는 점인데
미야지역이나 아소역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가장 좋다
전 세계에 있는 다양한 호텔을 경험했고 일본에서도 료칸 , 대욕장이 있는 호텔을 많이 가봤지만 이 호텔은 단연코 최고이다
또 방문하고 싶다!